말리크 이븐 타크
Malik ibn Tawk말리크 이븐 타크 이븐 말리크 이븐 '아타브 앗타글리비 مالك بن طوق بن مالك بن عتاب التغليب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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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와 요르단의 총독 | |
재직중 847–850 | |
모나크 | 알무타와킬 |
선행자 | 리자 이븐 아유브 알 하다리(841–847) |
성공자 | 알무야드 |
개인내역 | |
죽은 | 873 |
상위 항목 | 타글리비 타크 이븐 말리크 이븐 아타브 |
Malik ibn Tawk ibn Malik ibn 'Attab at-Taghlibi (Arabic: مالك بن طوق التغلبي) (died 873) was an Arab Abbasid official during the reigns of caliphs al-Wathiq (r. 842–847) and al-Mutawakkil (r. 847–861).그는 현대 시리아의 마야딘 마을의 일부인 유프라테스 강 서쪽 둑에 있는 알 라흐바 요새 마을의 창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전기
말리크 이븐 타크는 바누 타글리브의 아랍 부족에 속하며 6세기 타글리비 시인 전사 암르 이븐 쿨툼까지 혈통을 추적했다.[1]그의 아버지인 타크 이븐 말리크는 아바시드 칼리프 알마문(r. 813–833) 휘하의 동부 자지라(우퍼 메소포타미아)의 지역인 디야르 라비아 주지사를 지냈다.[2]그는 또한 알-마문의 전임자인 칼리프 하룬 알-라시드(재위 786–809) 밑에서 장군을 역임하기도 했는데,[1] 일부 무슬림 소식통들은 아들 말리크 이븐 타크(Malik ibn Tawk)를 아버지 대신해서 하룬과 알-마문을 섬기는 사람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다.[2]말리크 이븐 타크는 칼리프 알 와티크(r. 842–847)와 알 무타와킬(r. 847–861) 밑에서 룬드 알 우르둔(요르단 군구)과 룬드 디마슈크(다마스쿠스 군구)의 총독을 지냈다.[2]
9세기 후반쯤 말리크는 7세기 타글리비 시인 알 아크탈의 증손자인 그의 친족인 Sahl ibn Bishr를 설득하여 알 아크탈의 다른 직계 후손들과 함께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했다.[2]말릭은 알 라바의 유프라테스 계곡 요새를 세우고 그 영주가 되었다.이 요새는 그 이후로 "라흐밧 말리크 이븐 타크"로 대체적으로 알려져 있다.[1]873년 사망하였다.[1]그의 아들 아흐마드가 그의 뒤를 이어 알라흐바의 영주였으나 883년 알안바의 영주 무함마드 이븐 아비엘사즈에 의해 마을에서 쫓겨났다.[3]
유프라테스 유역의 알-라하비족은 말리크 이븐 타크에게서 혈통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했다.
참조
- ^ a b c d Kay, Henry C. (October 1886). "Notes on the History of the Banu 'Okayl". 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18 (4): 504. doi:10.1017/S0035869X00161490.
- ^ a b c d Lecker, M. (2000). "Taghlib b. Wa'il". In Bearman, P. J.; Bianquis, Th.; Bosworth, C. E.; van Donzel, E. & Heinrichs, W. P.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X: T–U. Leiden: E. J. Brill. pp. 92–93. ISBN 978-90-04-11211-7.
- ^ Bianquis, Thierry (1995). "Al-Rahba". In Bosworth, C. E.; van Donzel, E.; Heinrichs, W. P. & Lecomte, G.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VIII: Ned–Sam. Leiden: E. J. Brill. pp. 393–394. ISBN 978-90-04-09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