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시 파트리아카

Manush Patrika
마누시 파트리아카
মানুষ পত্রিকা
Manushpatrika.png
유형데일리 신문
포맷브로드시트
설립자카말라 란잔 탈라파트라
편집장프리야브라타탈라파트라
언어벵골어(বাংল)
본부아가탈라, 트리푸라
순환26000 (2009)
웹사이트manushpatrika.com

마누시 파트리아카(Bengali: মানুষষষষষষ))))는 인도 트리푸라의 수도 아가탈라에서 발행하는 벵갈리 일간신문이다. 1952년 50여 년간 편집장을 지낸 고(故) 카말라 란잔 탈라파트라가 설립했다. 2021년 현재 아들 프리야브라타 탈라파트라가 편집장을 맡고 있다.[1] 주로 트리푸라(Tripura)에 한정되어 있으며, 아가탈라(Agartala) 외곽에는 비샬가르(Bishalgar), 카웨나이(Khowai), 우다이푸르(Udaipur), 다마나가르(Dharmanagar), 카일라사하르(Kailasahar), 벨로니아(Belonia), 텔리아무라(Teliamuraurauraurauraura

역사

마누시 파트리아카주간으로 시작되었고 1974년에 일간지로 바뀌었다. 트리푸라의 가장 오래된 일간지 중 하나이다. 마누시 파트리아카는 NEDFI의 조사에 따르면 트리푸라에서 매일 유통되는 4번째로 많은 분량이며, 발행 부수는 약 14154부라고 한다.[2]

내용

마누시 파트리아카는 서민에게 이롭지 못한 정부 정책을 늘 비판해왔고 정부의 분노에 한번 이상 직면했다. 1982년 1월 5일, 인도 언론 위원회는 주 정부가 그것에 대한 광고를 불법적으로 중단시켰다는 마누시 파트리아카의 불평을 정당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일간지가 작성한 기사와 광고 중단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느꼈다.[3]

참조

  1. ^ "Manush Patrika - About us". Retrieved 3 November 2021.
  2. ^ "NEDFI survey - Mass Communic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April 2010.
  3. ^ "Attacks on the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3 March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