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Minju Choson한국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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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글 | 민주조선 |
한차 | 民主朝鮮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민주조선 |
매쿠네-라이샤워 | 민주조선 |
![]() | |
유형 | 데일리 신문 |
포맷 | 브로드시트 |
출판사 | 북한 내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편집장 | 종리종 |
설립됨 | 1945 |
정치 얼라인먼트 | 사회주의, 주체, 송운, 공산주의 |
본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
순환 | 20만(74년 기준) |
웹사이트 | www![]() |
민주조선(韓國: 民主朝鮮; "민주공화국")은 북한 관영 신문이다. 평양에서 발행된다. 그것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북한 내각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요 신문이다.
역사
민주 조선은 1945년에 설립되었다.[1] 평안남도 인민위원회 기관지인 평양일보에서 시작되었다. 1945년 10월 조선인민위원회 기관지가 되면서 현재의 기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 수립되면서 현재의 입장을 취하였다.[2]
민주조선(民主朝朝朝鮮)은 소련 신문 이즈베스티야에 해당하는 북한인이었다. 소련에서 이즈베스티야는 내용적으로 선전하는 프라브다보다 경제에 더 치중했다. 이러한 구분은 북한 신문인 민주조선과 노동신문에 반영되었다. 갑산파사건의 해인 1967년부터 민주조선 내용은 노동신문과 어조가 동일하다.[3]
이 신문은 2019년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3]
개요
민주조선(民主朝朝朝鮮)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공식 신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북한 내각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기관지다. 노동신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권위 있는 신문으로 꼽힌다.[3] 노동신문과 달리 내각의 결정과 명령, 법률, 규정, 정책 문제 등 행정적인 문제를 더 많이 다루고 있다.[2] 대외정책과 국내정책, 경제, 문화에 대한 내용도 대표적이다.[1] 이 신문의 공식 사명은 "위대한 지도자의 혁명 사상과 주체사상으로 인민 통치 기구와 국가 경제 기구의 노동자들을 무장시키고, 그 노동자들을 당과 위대한 지도자의 주위에 단단히 묶어놓고 강압적으로 또는 강압적으로라도 강제적으로 또는 강압적으로라도 하여 사회 전체가 주체 공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그들을 조직하고 동원한다."[2] 민주조선(民主朝朝鮮)은 평양에서 간행된다. 1974년[update] 현재 발행 부수는 20만 부다.[1] 편집장은 종리종이다.[4]
신년 사설
1996년 이후 전통으로 노동민주조선은 북한 및 조선중앙통신에 두 개의 주요 국가가 운영하는 신문과 함께 한국의 올해의 정책을 요약한 신년 공동사설을 게재하고 있다. 사설은 대개 송군정책과 정부, 지도력에 찬사를 보내며 국가의 성장을 독려한다. 그들은 또한 한국을 향한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서구 정부의 정책에 비판적이다.[5][6] 2006년 1월 1일, 이 기관은 북한 국영 신문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공동 편집부를 보냈다.[7] 매년 1월 1일 사설은 신문들 사이에서 전통이지만, 그 해는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8]을 요구함으로써 서방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 사설은 한국의 통일에 대해 몇 가지 언급을 했다. 2009년 사설은 미국 정책에 대한 비판이 부재하고, 미국의 심각한 경제 문제가 인정되면서 비슷한 관심을 받았다. 이 사설은 분석가들이 '희망적'의 표시라고 주장한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기도 했다.[9][10] 이는 미국과의 적대관계 종식과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한 2010년 사설에서 다시 반향을 일으켰다.[11]
2011년 공동사설에서는 한국의 비핵화와 남북간 긴장완화에 대한 요구와는 별도로 북한의 경공업이 처음으로 언급되었는데, 이는 새해에 국가경제의 급상승과 강송태극민족미 달성의 이유로 제시되었다.이션
김정은 집권 초기인 2012년 공동사설판도 김정일에게 큰 경의를 표하며 시작했으며 남북관계 개선과 2007년 10·4선언 이행에 대한 거듭된 요구는 차치하고 전 국민이 김정일의 2012년 '강력하고 프로'라는 사명을 우선할 것을 요구했다.퍼버스 네이션은 자신과 아버지 김일성의 유산을 나라 전체와 사회주의 대의에 이어, 국가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를 구축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모든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독려한다.
이런 관행은 2013년 김정은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TV에서 신년사를 하면서 막을 내렸다.[12]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Minju Choson". The Great Soviet Encyclopedia. 1979. Retrieved January 3, 2012.
- ^ a b c Yonhap News Agency (2002). North Korea Handbook. Seoul: M.E. Sharpe. p. 414. ISBN 978-0-7656-3523-5.
- ^ a b c Hotham, Oliver (12 March 2019). "North Korea's Minju Choson newspaper launches new website". NK News. Retrieved 12 March 2019.
- ^ "DPRK State Media Seminar Held". North Korea Leadership Watch. 8 March 2014. Retrieved 17 October 2018.
- ^ 북한이 신년 비핵화 공약을 내놓는다. 로이터 통신. 2008년 12월 31일.
- ^ 2009년 1월 1일 코리아 타임즈 신년사에서 경제 재건을 다짐한다.
- ^ "새해 공동사설 발행" KCNA 웨이백머신에 2013-05-24 보관 2006년 1월 1일.
- ^ "북한은 미군 철수를 요구한다" 웨이백머신에 2007-03-10년 기록 보관.폭스 뉴스. 2005년 12월 31일.
- ^ 2009년 신년 공동사설, KCNA, 2009년 1월 1일.
- ^ 미국의 대북 메시지는 온화하다.BBC뉴스 2009년 1월 1일.
- ^ 김, 샘 (2010년 1월 1일) 한국은 미국과의 적대관계 종식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핵 회담에 대한 답례의 힌트를 주고 있다. 연합뉴스
- ^ Mullen, Jethro; Schwarz, Tim (1 January 2013). "In first New Year speech, North Korea's Kim Jong Un calls for economic revamp". CNN. Retrieved 13 February 2018.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한국어, 중국어, 영어)
- 국방기술정보센터에서 영어로 번역 가능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