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A.알두리

Mohammed A.
모하메드 A.알두리
유엔 주재 이라크 상임이사국
재직중
2001년 3월 21일 – 2003년 4월 11일
개인내역
태어난 9월 12일1941
바그다드.이라크 왕국
정당아랍 사회주의 바트당 이라크 지역지부

모하메드 A. 알두리(아랍어: محددد 1941))) (1941년 9월 12일 출생)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유엔 주재 이라크 상임대표였다.

초년기

바그다드에서 태어난 그는 바그다드 대학에 다녔고 1964년에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1973년 알두리는 프랑스 디종 대학교에서 공법 박사학위를 받았다.국제법학 교수로 재직하던 1983년부터 1998년까지 바그다드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경력

알두리는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유엔에 파견된 이라크 대표단의 일원이었다.1994년부터 1996년까지 알두리는 이라크 외무부의 법무부와 인권부장을 지냈다.그는 1999년부터 2001년 2월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로 임명되기 전까지 제네바에서 이라크 대표를 지냈다.2003년 이라크 침공을 전후해 알두리는 미국에 대한 가혹한 비판과 사담 후세인 정권의 강력한 방어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4월 9일, 알두리는 후세인의 정부가 붕괴되었음을 인정한 첫 번째 이라크 고위 관리가 되었다.4월 11일, 알두리는 유엔 대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을 떠났다.

알두리는 사임한 이후 사담 후세인을 '폭군'이라고 부르며 대사 시절 미국에 대해 "엄청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1][2]그러나 알두리는 또한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주요 비판자가 되었고 이라크에서 외국 군대를 철수시킬 것을 요구해왔다.그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다.[3]

그는 2010년 9월 22일 '의사결정자 TV'를 통해 방영된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에 미국이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추측했다.그는 "미국의 횡포,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고, 북에서 남으로 그리고 동에서 서로 세계를 장악하는 데 있어서의 미국의 목표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9.11사태의 간접적인 원인이었다"고 주장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알카에다의 능력을 의심했다"고 주장했다.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정보, 즉 적어도 국방부의 일부분이 9/11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오직 신만이 알고 있소."[4]

참조

  1. ^ "CNN.com - Iraq's U.N. ambassador leaves New York - Apr. 12, 2003". www.cnn.com.
  2. ^ "CNN.com - Former Iraqi envoy: Saddam 'belongs to the past' - Aug. 11, 2003". edition.cnn.com.
  3. ^ "CNN.com - Transcripts". edition.cnn.com.
  4.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6-29. Retrieved 2010-10-12.{{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