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마골리스

Moses Margolies

모세 마르골리스 또는 모셰 시몬 마르갈리트(헤브루: משהה מרה;;; Kėdainiai - 브로디 1781년)는 랍비였으며 예루살렘 탈무드에 대한 해설가였다.[1]

작동하다

마르골리는 본문의 표준 빌나스자트마르 판에 인쇄된 예루살렘 탈무드에 대한 이중 논평의 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그가 프나이 모셰(모세의 얼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그의 총체적인 글로스는 예루살렘 탈무드의 종종 거친 글씨를 읽기 쉽게 만들려는 의도였다.그가 마레 파님(얼굴을 드러냄)이라고 부른 그의 두 번째 논평은 좀 더 복잡한 법률 문제를 떠맡고 바빌로니아 탈무드와 탈무드 이후의 법과 논평의 말뭉치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단순하고 복잡한 이 두 논평의 형식은 바빌로니아 탈무드에 대한 라시토사포트의 논평들을 모방하기 위한 것이었다.이 스타일은 예루살렘 탈무드에 관한 해설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고 마골리스의 동시대의 랍비 데이비드 프렌켈 뿐만 아니라 랍비 제이콥 윌롭스키가 사용하고 있다.

참조

  1. ^ Margalioth, Mordechai (1949–1950). Encyclopedia of Great Men in Israel. Joshua Chechik and Mossad ha-Rav Kook. pp. 11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