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타마토아

Ngā Tamatoa

응가 다마토아(The Warriers)는 마오리 권리를 증진하고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며 뉴질랜드 정부가 저지른 부정에 맞서기 위해 1970년대 내내 활동한 마오리족 활동가 단체로, 특히 웨탕기 조약 위반에 해당한다.

오리진스

Nga Tamatoa는 학계 및 역사학자 Ranginui Walker에 의해 조직된 오클랜드 대학의 학회에서 나왔다. 이 단체는 주로 도시와 대학 교육을 받은 마오리족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들은 지속적인 토지 몰수와 마오리족의 타락으로 기분이 상했다. 이 단체는 1970년대의 뉴 레프트를 국제적으로 특징지었던 블랙 팬더 파티와 미국 인디언 운동과 같은 국제 해방과 토착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Nga Tamatoa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시드 잭슨은 Eldridge Cleaver와 Stokley Carmichael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렸다.[1]

응가 타마토아는 종종 폴리네시아 팬더스와 함께 일했는데, 그는 또한 블랙 팬더 파티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2]

마오리언어

1972년 9월, Naga Tamatoa는 마오리를 학교에서 가르치게 해달라는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왕위에 제출했다.[3] 마오리족 둥지, 코한가 레오, 쿠라 카우파파 마오리족 몰입학교가 설립된 뉴질랜드의 다른 시책들은 실질적인 사회 정치적 변화를 시행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1987년 뉴질랜드 정부가 마오리 언어법을 통과시켜 테레오 마오리(마오리 언어) 공용어 지위를 부여했다.

1975년 랜드 3월

응가 타마토아는 뉴질랜드 북섬 정상에서 웰링턴의 의회까지 데임 휘나 쿠퍼가 이끄는 역사적인 1975년 랜드 행진을 조직했다. 이 행진에 이어 응가 타마토아는 웰링턴의 의회 운동장에서 야영하면서 육지 행진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면서 '텐트 대사관'을 만들었다.[4]

헤 타우아 1979년

이 단체는 매년 열리는 학생 캡팅 퍼레이드의 일부인 오클랜드 대학 하카 파티를 방해하는 데 관여했다. 공대생들이 마오리하카를 패러디해 남성 성기를 몸에 칠하고 성적인 음란한 몸짓으로 공연하는 연례 퍼레이드였다.[5] 그 혼란은 주로 '헤 타우아 '워 파티'라고 불리는 마오리족과 태평양 섬 학생들에 의해 조직되었다. 공대생들에 대한 격렬한 공격에 이어 학생 여러 명이 폭행을 당하자, 헤 타우아 회원들이 체포되었다. 오클랜드에서의 그들의 법정 사건은 법원 밖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촉발시켰다. 헤 타우아의 멤버들은 후에 국회의원이었던 호네 하라위라를 포함했다.

와이탕기 조약

응가 타마토아는 1973년 노먼 커크 총리가 그날의 이름을 '뉴질랜드의 날'로 바꾼 후 웨탱이에서 매년 시위를 시작했다. 그 단체는 정부의 지속적인 위반 때문에 "대우는 사기"라고 주장했다. 응가 타마토아는 마오리족의 땅을 잃은 것을 애도하기 위해 기념행사에 검은색 완장을 두르고 있었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이 국가 법령에 의해 몰수되거나 병합되었다. 오클랜드 마오리 의회는 현재 이 조약을 위반하고 있는 14개 법령을 인용한 제출서를 만들어 시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참조

  1. ^ Bielenberg, Aliosha (22 December 2017). "The Polynesian Panthers and Negotiations of Blackness" (PDF). Retrieved 22 February 2020.
  2. ^ Husband, Dale (21 May 2016). "Will 'Ilolahia: Once a Panther, always a Panther". Retrieved 22 February 2020. Yes, and we actually, from our side of the street, we always looked at [Ngā Tamatoa] like our academics. We ended up doing a lot of their street activities. Like petitioning for te reo — we helped to get our communities to sign. A lot of our members were involved in quite a few Māori issues because we thought that, to get better rights for Pacific Islanders, we needed to first get rights for tangata whenua. So, for example, the security on the (1975) Land March, were actually mostly Panthers. There was a lot of collaboration with Ngā Tamatoa. We were a part of the He Taua attack on the engineers at Auckland University that got that particular situation solved.
  3. ^ Metge, J. (2004). Rautahi: The Maori of New Zealand. Routledge. p. 177. ISBN 9780415330572. Retrieved 11 December 2014.
  4. ^ "Waitangi Tribunal". waitangi-tribunal.govt.nz. Retrieved 11 December 2014.
  5. ^ "Mocked haka proved a turning point". One News. 1 May 2009. Retrieved 30 October 2011.

추가 읽기

  • 랑기누이 워커, Nga Tau Tohetohe-Years of Angland, Auckland, 1987
  • 랑기누이 워커, Ka Whai Tonu Matou-Sturgle With End, Auckland, 1990년
  • 아로하 해리스, 히코이: 2004년 오클랜드 마오리 시위 40년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