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추르
Pouding chômeur프랑스계 캐나다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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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추르(The Pouding Chômeur)는 캐나다 퀘벡에서 대공황 초기 여성 공장 노동자들이[1] 만든 디저트다.
오늘날에는 무심코 지역 디저트로 제공되는데, 아마도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가공할 때 조금 더 인기가 있을 것이고, 보통 설탕 판잣집에서 식사하는 동안 제물의 일부분이지만, 특별히 단풍 디저트는 아니다.
호주에는 "자기접시 푸딩"(또는 흔히 푸딩이라고 불림)이라고 알려진 유사한 디저트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집에서 준비하기보다는 다른 케이크와 함께 베이킹 믹스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다. 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흔한 맛은 버터스코치와 초콜릿이다.
설명
푸딩 처머는 베이킹하기 전에 뜨거운 시럽이나 캐러멜을 부은 기본 케이크 반죽이다. 그리고 나서 케이크는 팬의 바닥에 가라앉은 액체를 통해 올라와서 반죽과 섞이고 접시 바닥에 뚜렷한 층을 만든다. 시럽이나 캐러멜은 흑설탕, 백설탕, 메이플 시럽 또는 이것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대공황의 최악의 시기에는 케익 반죽 대신 케익빵이 쓰였다.[citation needed]
언어의 변화
디저트는 푸딩 뒤 슈머 또는 푸딩 아우 슈머라고도 불리며, 때때로 공식적인 영어 단어 푸딩을 사용하여 쓰여진다.
참고 항목
참조
- ^ Crapanzano, Aleksandra (2015-10-22). "Pouding Chômeur: Quebec's Sweet Strategy for Chasing Off a Chill". Wall Street Journal. ISSN 0099-9660. Retrieved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