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이피카탄
Rakai Pikatan라카이 피카탄은 중앙 자바에 있는 산자야 왕조 메당 왕국의 왕으로, 프람바난 사원을 건설하여 서기 856년에 완공된 시바에게 바쳤다. 라카이 피카탄은 음푸마누쿠라고도 불렸다.
라카이 피카탄 이전의 메당 왕국의 군주는 사옌드라 왕조의 사마라퉁가였다. 그에게는 아들 발라푸트라 한 명과 딸 프라모다와르다니 한 명이 있었다. 라카이 피카탄과 산자야 왕조는 시바이트 힌두교였으며, 난딜 비문에 다른 종교의 딸과 결혼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마라퉁가의 마하야나 불교의 딸인 프라모다워다니일 가능성이 높다.
피카탄은 법 발라푸트라에서 동생과 싸워서 856년 스리비자야로 강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108 가음붕간 비문에 근거한 다른 해석은 발라푸트라를 오빠보다는 프라모다워다니의 삼촌으로 비문에 넣었을 뿐 사마라퉁가의 아이로 프라모드하바라다니를 나열했다. 따라서 발라푸트라는 무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군주의 형제로서의 주장이 없었기 때문에 스리비자야로 갔다.
로로 종그랑 전설의 해석에 따르면 프라모다워다니의 닮은꼴은 프람바난 사원에서 두르가 이미지의 모델이었다.
참조
- ^ Coedès, George (1968). Walter F. Vella (ed.). The Indianized States of Southeast Asia. trans.Susan Brown Cowing. University of Hawaii Press. ISBN 978-0-8248-0368-1.
- 마르와티 포스폰고로 & 누그로호 노토수산토. 1990. Sejarah Nasional 인도네시아 Jilid II. 자카르타: 발라이 푸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