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리프필드
SS Leafield역사 | |
---|---|
캐나다 | |
이름 | SS 리프필드 |
빌더 | 영국 선덜랜드의 Strand Stepway 회사 |
완료된 | 1892 |
운명 | 1913년 11월 9일 침몰 |
일반적 특성 | |
톤수 | 1,454 GRT |
길이 | 248피트(76m), 249피트(76m) 또는 269피트(82m) (각각 다름) |
빔 | 35피트 6인치(10.82m) |
높이 | 16피트 6인치(5.03m) |
깊이 | 16피트(4.9m) |
SS. 리필드는 1892년 영국 선덜랜드에 있는 스트랜드 스텝웨이 회사에 의해 건조된 캐나다의 강철로 된 화물선이다.원래 뉴캐슬에 영국 타이네에 등록되어 있던 그녀는 약 1년 만에 알고마 센트럴 스팀쉽 라인으로 팔려가 캐나다로 건너와 그곳에서 석탄, 곡물, 철광석을 싣고 오대호에서 작전을 벌였다.[1]
1912년 8월 17일 밤, 리필드는 광석을 싣고 캐나다 온타리오 주 미들랜드로 향하던 중 온타리오 주 부솔릴 섬 인근 조지아 만에 있는 바위섬에서 좌초했다.이 사건으로 그녀의 몸길이는 140피트(43m)이고, 넓이는 15피트(4.6m)나 됐다.인양과 수리에 1만5000달러(약 1억5000만원)의 비용이 들었고, 두 달 동안 선박 운항을 중단했다.[1]
리필드는 1913년 11월 9일 온타리오주 포트 아더에서 남동쪽으로 약 23km 떨어진 앤거스 제도의 앤거스 바위섬에서 떨어진 미드랜드로 향하는 강철 레일을 운반하고 있었다.그녀의 18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수색 결과 배나 선원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2022년 현재 리필드의 난파선은 발견되지 않았다.[1]
참조
- ^ a b c "Maritime History of the Great Lakes". Retrieved 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