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그(1971년 영화)
Sanjog (1971 film)산조그(transl.Destiny)는 1972년 S. S. 발란 감독이 연출한 인도 힌디어 드라마 영화다. 이 영화에는 말라 시나, 아미타바흐찬, 아루나 이란이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K 감독이 연출한 타밀 영화 이리 코두갈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발라찬더.[1]
플롯
모한(아미타바흐찬)은 아샤(말라 신하)와 사랑에 빠져 절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 결혼은 모한의 어머니가 받아들이지 않고 부부가 헤어진다. 아샤는 임신 중이고 그녀의 아버지 시브 다얄(마단 푸리)은 아샤와 두 번째로 결혼하는 남자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를 수집가로 삼기로 결심한다. 한편 모한은 남인도로 이주해 왔으며, 이후 부모를 통해 아샤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사이나(아루나 이란이)와 결혼했다. 두 자녀와 스마나의 아버지(나지르 후세인)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모한은 수집가 사무실에서 점원으로 일한다. 새 수집가가 사무실에 도착하니 알고 보니 아샤였다. 그들은 함께 일하는 경향이 있고 그의 친구들과 만수크(조니 워커)는 아샤와 모한 사이에 불륜이 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이 소문은 수마에게 전해졌고 그녀는 완전히 혼란스러워했다. 스마나는 모한이 아샤와 불륜의 비밀을 발견한다. 많은 혼란을 겪은 후, Sama는 Asha와 Mohan이 Mohan과의 결혼 10년 전에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속에서 스마나가 죽고 싶을 때 구하다가 아샤가 죽는다. 아샤는 아샤가 죽은 사고에서 시력이 가버린 수마에게 눈을 준다. 엔딩 장면에서는 모한, 스마, 아버지, 아샤의 아버지, 세 아이(스마 2명, 아샤 1명)가 함께 아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이 나온다.
캐스트
- 아샤로서의 말라 신하
- 모한[2] 역의 아미타바흐찬
- 소마 아루나 이란이
- 시브 다얄 역의 마단 푸리
- 스마나의 아버지로서의 후세인 나치르
- 만숙 역의 조니 워커
- 모한의 아버지로서의 케슈토 무케르지
- 병원 의사로서의 라메시 데오
사운드트랙
리셉션
필름월드는 "발란이 힌디 시네마에서 박스오피스의 철자를 써야 하는 것으로 상영회를 채우는 대신 타밀 원작 이루 코듀걸을 고수했더라면 산조그는 합격할 수 있는 연예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썼다. Mukhram Sharma의 각본은 구식이고 진부하고 조리 없다. 방향이 없어졌어."[3]
참조
- ^ "Ek Duje Ke Liye director & guru of Rajini no more". The Free Press Journal. 24 December 2014. Retrieved 21 April 2018.
- ^ Lokapally, Vijay (22 December 2016). "Sanjog (1972)". The Hindu. Retrieved 2 June 2021.
- ^ Ramachandran, T. M., ed. (1972). Film World. 8. p. 4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