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철학 비평
Critique of the Kantian Philosophy'칸트 철학 비판'(독일어: Kritik der Kantischen 철학자)은 그의 <세계> 제1권(1818)에 추가된 비판이다.그는 칸트의 장점이 인정받고 그의 업적이 왜곡되도록 임마누엘 칸트의 오류를 보여주고 싶었다.[1]
쇼펜하우어는 비판문을 쓸 당시 칸트의 <순수이성 비평> 제2판(1787년)만 알고 있었다.나중에 제1판(1781년)을 읽었을 때, 칸트의 모순 중 많은 부분이 뚜렷하지 않다고 했다.
칸트의 장점
쇼펜하우어의 에세이에 따르면 칸트의 3대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사물 자체와 현상의 구별(시치 추가)
- 인간 행위의 도덕적 중요성이 현상에 관계되는 법칙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설명.
- 그 의의는 세상의 가장 깊은 본성인 사물 자체와 직결된다.
- 종교적 학문철학은 투기신학과 합리적 심리학, 또는 영혼의 이성적 연구에 대한 증거의 불가능성을 입증함으로써 완전히 타도된다.
쇼펜하우어는 또한 A534페이지에서 A550페이지까지 칸트의 경험적 인물과 알 수 있는 인물의 대조를 논하는 것이 칸트의 가장 심오한 사상 중 하나라고 말했다.쇼펜하우어는 그것이 인간이 말한 것 중 가장 존경할 만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 현상의 경험적 특성은 완전히 결정된다.
- 현상의 알 수 있는 성격은 자유롭다.현상으로 경험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칸트의 결점
기본 오차
인식 및 개념
칸트는 판단의 테이블을 모든 지식의 열쇠로 만들고 싶었다.그렇게 하면서 그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신경을 썼고 인식과 개념과 같은 용어뿐만 아니라 이성, 이해, 주제, 대상 등을 정의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근본적인 오류: 칸트는 사물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관적이며 지각적인 지식과 추상적이고, 변증적이며, 개념적이고, 사상에 대한 지식을 구별하지 않았다.
- 칸트는 지각에 대한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지식 대신에 간접적이고 반사적인 개념의 지식을 고려함으로써 인식된 사물에 대한 그의 지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 칸트에게 있어서 추상적인 개념을 채용하는 사상이 없는 한 사물에 대한 지식은 절대적으로 없다.그에게 지각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지식이 아니다.일반적으로 칸트는 인식은 단순한 감각이라고 주장했다.
- 칸트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이 아닌 동물들은 사물을 알 수 없을 것이다.동물들은 감각 기관에 대한 인상만 알 수 있는데, 칸트는 이를 지각이라고 잘못 불렀다.칸트는 단순한 감각이 아닌 완전한 지각된 사물이 감각 기관에 의해 정신에 부여된다고 잘못 주장했었다.그러나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지각은 지적이고 이해의 산물이다.물체에 대한 인식은 단순한 감각의 데이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이해력이 필요하다.따라서 동물들에게 '이해'가 없다면 칸트에 따라 '센세이션'만 있게 되는데, 쇼펜하우어는 이를 인식한 물체가 아닌 원시 감각 데이터만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모든 오류를 캡슐화하기 위해 <순수이성 비평> A253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고려했다.
- 모든 생각(범주에 의한 수단)이 경험적 지식으로부터 빼앗긴다면, 그 어떤 대상에 대한 지식도 남아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단순한 직관이나 인식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내 안에 내 감성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은 그런 표현과 어떤 대상과의 관계도 성립하지 않는다.
- A253페이지에서 칸트는 범주에 의한 모든 사상이 경험적 지식에서 제거된다면 어떤 사물에 대한 지식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기술했다.
- 쇼펜하우어는 지각은 개념적 사고 없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 A253페이지에서 칸트는 직관이 없는 개념은 공허하지 않다고 말했다.그것은 여전히 생각의 형태를 띠고 있다.
- 쇼펜하우어는 인식된 표현이 개념의 내용이라고 주장했다.그들이 없으면 개념은 공허하다.
2차 오류
초월해석학
- 칸트는 형이상학은 지식의 선험, 즉 경험 전의 것이라고 단언했다.그 결과 형이상학의 근원은 내적 또는 외적 경험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쇼펜하우어는 형이상학이 공허한 형태가 아니라 세상을 알기 위해서는 내적, 외적 경험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칸트는 세상을 아는 재료가 세상의 경험 밖이며 단지 지식의 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 칸트의 글은 불명확했다.
- 칸트는 '생각되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noumena를 취하여 '그들 자신 속에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사용했다(Sextus Empiricus, Pyrhonism의 개요, 제1권, 제13장 참조). "아낙사고라스는 생각되는 것(noumena)에 반대했다(페노메나).")
- 칸트는 그 내용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지나치게 비대칭적인 체계를 만들려고 했다.
개념
이상주의
- 칸트는 초판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
- 사물이 아는 대상에 의해 조건화된다는 이상론적 주장을 억제한다.
객체-인-인-인-인-인-인-인-인자
쇼펜하우어에 의하면, 사물과 사물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그 자체로는 객관성이 없다.물체는 항상 대상의 대상이다.물체는 실제로 물체를 나타낸 것이다.반면에 칸트에게 있어 사물 자체, 즉 사물 자체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범주(이해 개념의 순수)를 채택하지 않고는 전혀 말할 수 없다.그것은 관찰자가 표현을 경험할 때 관찰자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 칸트는 초판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
- 공간적으로 외적인 것은 아는 주체의 감각 기관에 감각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 칸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설명하려고 애썼다.
- 단순한 생감각이 아닌 지각된 사물은 감수성(관능, 공간, 시간)에 의해 정신에 주어지고,
- 인간의 이해는 어떻게 12가지 범주를 생각함으로써 경험된 사물을 만들어내는지.
- 칸트는 외부적인 무언가가 어떻게 감각 기관에서 감각을 일으키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 그는 경험의 대상(범주를 응용한 결과인 지식의 대상)이 지각적 표현인지 추상적 개념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그는 감지할 수 있는 것과 추상적인 것을 뒤섞어 두 사람의 터무니없는 잡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 감각에 의해 경험되는 대상과 이해에 의해 경험되는 대상 사이에는 모순이 있다.
- 칸트는 사물의 표현은 둘 다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 오감 중 하나 이상의 수신을 통해
- 이해의 12개 범주의 활동을 통해
- 감각과 이해는 별개고 뚜렷한 능력이다.그러나 칸트에게는 그 하나하나를 통해 어떤 사물이 알려져 있다.
- 이 모순은 초월논리의 무명의 근원이다.
- 칸트는 사물의 표현은 둘 다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 칸트의 잘못된 세 가지 구분:
- 표현(오감 중 하나 이상, 공간과 시간의 감성에 주어짐)
- 표시된 개체(12개 범주를 통해 고려)
- 스스로(알 수 없는) 사물.
-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대표 대상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진정한 구별은 표현과 실재하는 것 사이의 차이일 뿐이다.
- 쇼펜하우어에게 있어 사물에 관계하지 않고 오직 표현에만 관련되는 인과 법칙은 이해의 실제적이고 유일한 형태다.따라서 다른 11개 범주는 그것들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대표 대상이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
- 칸트는 마치 대상자의 감각에 변화를 일으키는 물건인 것처럼 자기자신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쇼펜하우어는 그 자체가 현상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과관계나 주체의 대상이 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단언했다.
- 감각에 의해 경험되는 대상과 이해에 의해 경험되는 대상 사이에는 모순이 있다.
- 대칭에 대한 지나친 호감:
- 칸트의 초월적 논리의 기원:
- (초월적 미학에서) 순수한 직관들이 경험적 직관들의 기초였듯이,
- 순수 개념(초월 논리학에서)이 경험적 개념의 기초가 되었다.
- 초월적 미학이 수학의 선험적 기초였기 때문에,
- 초월 논리학은 논리의 선험적 기초가 되었다.
- 칸트의 초월적 논리의 기원:
- 경험적 지각은 선험적 지각의 두 가지 형태(공간과 시간)에 기초한다는 것을 발견한 후, 칸트는 경험적 지식이 유사한 선험적 지식(범주)에 기초한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다.
셰마타
- 그는 이해(범주)의 순수한 개념의 도식이 경험적으로 획득한 개념의 스키마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면서 도를 넘었다.
- 경험적 인식의 스키마는 스케치적이고 상상된 인식이다.그러므로 스키마는 단순히 상상된 형태나, 말하자면 실제 지각의 윤곽이다.그 개념이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실제 인식에 기초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경험적 추상적 개념과 관련이 있다.이러한 인식은 경험적 추상적 개념의 실제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다.
- 순수한 개념의 스키마는 순수한 인식이어야 한다.각각의 순수한 개념(카테고리)에 대한 스키마가 있어야 한다.칸트는 이러한 순수한 개념들이, 순수한 것은, 지각적인 내용이 없다는 사실을 간과했다.그들은 경험적 인식으로부터 이 내용을 얻는다.칸트의 순수한 개념의 도식은 전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며 단지 자의적인 가정일 뿐이다.
- 이것은 모든 경험적, 후방의 정신 활동에 대해 순수하고 선험적인 유추적 근거를 찾으려는 칸트의 목적적 의도를 보여준다.
판단/범주
- 모든 철학적 지식을 판단표에서 추출했다.
- 범주의 표를 물리학과 형이상학에 대한 모든 주장에 대한 기초로 삼았다.
- 이해(범주)에 대한 순수한 개념을 이성으로부터 파생했다.그러나 초월 분석학은 감각기관의 감성과 사물을 이해하는 마음의 방식만을 언급하도록 되어 있었다.그것은 이성에 관계되어서는 안 되었다.
- 수량의 범주는 수량의 판단에 기초했다.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이해가 아니라 이성과 관련된다.그들은 다음과 같이 서로에 대한 개념의 논리적 포함 또는 배제를 포함한다.
- 보편적 판단:모든 A는 x, 특정 판단: 일부 A는 x, 단수 판단:이 A는 x이다.
- 참고: 추상적인 개념들 간의 상호 관계를 지정하기 위해 "양"이라는 단어가 잘못 선택되었다.
- 품질의 범주는 품질의 판단에 기초했다.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또한 이성과만 관련이 있고, 이해와는 관련이 없다.긍정과 부정은 언어적 판단에서 개념들 사이의 관계다.그들은 이해를 위한 지각적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칸트는 또한 무한한 판단을 포함했지만, 단지 건축학적 대칭을 위해서였다.그들은 칸트의 맥락에서 의미가 없다.
- 평소 '양'에 반대해 왔기 때문에 '품격'이라는 용어를 택한 것이다.그러나 여기서 그것은 판단에서 긍정과 부정만을 의미한다.
- 수량의 범주는 수량의 판단에 기초했다.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이해가 아니라 이성과 관련된다.그들은 다음과 같이 서로에 대한 개념의 논리적 포함 또는 배제를 포함한다.
- 범주적 관계(A is x)는 단순히 주제 개념과 서술형 개념의 일반적인 연결이다.그것은 가상적인 하위 관계와 이분법적인 하위 관계를 포함한다.또한 품질의 판단(확증, 부정)과 양(개념 간의 인과관계)의 판단도 포함한다.칸트는 이러한 하위 관계로부터 별개의 범주를 만들었다.그는 간접적이고 추상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직접적이고 지각적인 지식을 분석하였다.
- 물질의 물리적 지속성, 즉 물질의 보존에 대한 우리의 어떤 지식은 칸트에 의해, 자급과 일관성의 범주에서 파생된다.그러나 이것은 단지 언어학적 주제와 그 술어의 연관성에 기초한다.
- 관계의 판단으로 가상의 판단(만약 A, 그렇다면 B)은 인과법에만 해당되지 않는다.이 판단은 또한 충분한 이성 원리의 다른 세 가지 뿌리와도 관련이 있다.추상적인 추론으로는 이 네 가지 종류의 근거의 구분이 드러나지 않는다.지각에서 얻은 지식이 필요하다.
- 아는 이유(논리적 추론)
- 연기 이유(동기 부여의 법칙)
- 존재 이유(숫자의 산술적 시퀀스와 점, 선 및 표면의 기하학적 위치를 포함하는 시간적 관계)
- 이분법적 판단은 배제된 중간의 사상의 논리적 법칙(A는 A가 아니면 A가 아닌 것)에서 비롯된다.이것은 이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이해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대칭을 위해 칸트는 이 논리적 법칙의 물리적 유사성이 공동체 또는 상호효과 범주라고 단언했다.그러나 논리법은 포함이 아닌 상호 배타적 술어를 가리키기 때문에 정반대다.
- 쇼펜하우어는 호혜적인 효과는 없다고 단언했다.그것은 인과관계의 불필요한 동의어일 뿐이다.건축학적 대칭을 위해, 칸트는 상호효과에 대한 이해에서 별도의 선행함수를 만들었다.사실 원인과 결과의 연쇄인 상태의 교대만 있을 뿐이다.
- 가능한, 실제, 그리고 필요한 모달 카테고리는 특별한, 원래의 인식된 형태는 아니다.그들은 충분한 이유(근거)의 원칙에서 도출된다.
- 가능성은 일반적인, 정신적 추상화다.오로지 추론 능력이나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과 관련된 추상적인 개념을 가리킨다.
- 실재(존재)와 필요성에는 차이가 없다.
- 필요성은 일정한 근거(이유)에서 비롯된다.[2]
- 이해(범주)에 대한 순수한 개념을 이성으로부터 파생했다.그러나 초월 분석학은 감각기관의 감성과 사물을 이해하는 마음의 방식만을 언급하도록 되어 있었다.그것은 이성에 관계되어서는 안 되었다.
초월 변증법
이유
- 칸트는 이성을 원칙의 능력이나 힘으로 정의했다.그는 원칙이 우리에게 단순한 개념으로부터 종합적 지식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단순한 개념에서 얻은 지식은 지각 없이 분석적인 것이지, 종합적인 것이 아니다.종합적 지식은 두 가지 개념의 조합과 세 번째 개념을 필요로 한다.이 세 번째 것은 선험이라면 순수한 직관이나 지각이고 후사라면 경험적 지각이다.
- 칸트의 이성의 원리에 따르면 조건화된 모든 것은 총 일련의 조건의 일부분이다.이성의 본질은 시리즈의 시작으로서 기능하는, 조건 없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그 요구는 단지 충분한 이유나 근거가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그것은 단지 가장 가까운 원인이나 다음 원인의 결정의 완전성으로 확장될 뿐 절대 첫 번째 원인에 확장되지 않는다.
- 칸트는 모든 사람의 이성이 그들에게 세 가지 조건 없는 절대주의를 가정하게 한다고 주장했다.이것들은 신, 영혼, 그리고 전체 세계다.조건 없는 절대성은 세 가지 관계 범주의 결과로서 세 가지 종류의 삼단논법으로부터 칸트에 의해 대칭적으로 파생된다.
- 쇼펜하우어는 영혼과 전체 세계는 신자에 의해 조건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조건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쇼펜하우어는 또한 모든 사람의 이성이 이 세 가지 조건 없는 절대적 존재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불교도들은 비신앙자들이다.오직 유대교와 그 파생물인 기독교와 이슬람교만이 유일신이다.이성의 세 가지 조건 없는 절대성의 보편성에 대한 칸트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광범위한 역사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성의 생각
- 칸트는 신, 영혼, 총체적 세계(코스모스)라고 불렀다.이성의 아이디어.그렇게 하면서 플라톤의 이데아(Idea)라는 말을 전용하고 그 정착된 의미를 모호하게 바꾸었다.플라톤의 사상은 복사본이 생성되는 모델이나 표준이다.그 사본은 눈에 보이는 지각의 대상이다.칸트의 이성의 사상은 인식의 지식으로는 접근할 수 없다.추상적인 개념 지식을 통해 겨우 이해할 수 있다.
- 대칭에 대한 호감은 필요에 따라 합리적 심리학의 파라과이론에서 영혼의 개념을 도출하도록 칸트를 이끌었다.관계 제1의 범주인 실체 개념에 무조건적인 요구를 적용함으로써 그렇게 했다.
- 칸트는 영혼의 개념은 어떤 사물의 모든 술어의 최종적이고 조건 없는 주제의 개념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했다.이것은 범주형 삼단논법의 논리적 형식에서 따온 것이다.
- 쇼펜하우어는 주제와 술어가 논리적이라고 주장했다.그들은 단지 판단에서 추상적인 개념의 관계에만 관심이 있다.그들은 물질적인 근거가 없는 영혼과 같은 물질에는 관계하지 않는다.
- 칸트는 전체 세계, 코스모스 또는 우주의 이데올로기를 가상의 삼단논법(A가 x라면 B는 y, A는 x, 그러므로 B는 y)에서 유래한다고 하였다.
- 쇼펜하우어는 세 가지 사상(신, 영혼, 우주) 모두 가상의 삼단논법에서 파생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왜냐하면 이 모든 생각들은 한 사물이 다른 사물에 의존하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더 이상의 의존성을 상상할 수 없을 때, 조건 없는 자에 도달한 것이다.
- 우주론적 사상을 범주표와 연관시키는 것
- 칸트는 시공간에서 세계의 한계에 관하여 우주사상은 양의 범주를 통해 결정된다고 기술했다.
- 쇼펜하우어는 그러한 생각들이 그 범주와 관련이 없다고 단언했다.양은 서로 개념의 배제를 상호 포함하는 것에만 관련된다(All은 x, 일부 A는 x, This A는 x).
- 칸트는 물질의 불분율이 품질의 범주에 따라 발생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질은 단지 판단에서 긍정이나 부정일 뿐이다.쇼펜하우어는 물질의 기계적 불능성은 질이 아닌 물질의 양과 관련이 있다고 썼다.
- 모든 우주사상은 가상의 형태의 삼단논법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따라서 충분한 이성의 원칙에서 도출되어야 한다.칸트는 전체를 궁극적인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은 충분한 이성의 원칙에 기초한다고 단언했다.궁극적인 부분은 지상 조건이어야 하고 전체는 그 결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쇼펜하우어는 그 대신 불분명한 것이 모순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에게는 부품과 전체가 사실 하나일 뿐이다.만약 궁극적인 부분을 멀리 생각한다면, 전체 또한 멀어진다.
-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네 번째 반절제술은 중복된다.그것은 세 번째 항모술을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것이다.이 배열은 범주 테이블의 구조적인 대칭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형성되었다.
- 제3항미학의 논문은 자유의 인과관계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이것은 세계의 주요 원인과 같다.
- 제4차 항모술의 논문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의 존재를 주장하는데 그것이 세계의 원인이다.칸트는 이것을 양식성과 연관시켰다. 왜냐하면 첫 번째 원인을 통해서, 그 부대가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 칸트는 시공간에서 세계의 한계에 관하여 우주사상은 양의 범주를 통해 결정된다고 기술했다.
- 쇼펜하우어는 우주론의 모든 반론을 단순한 엉터리 싸움이라고 부른다.그는 칸트가 단지 이성에 필요한 항균이 있는 척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 네 가지 반론에서 모두 논문의 증거는 궤변이다.
- 그러나 각 대척점에 대한 증거는 경이로운 세계의 절대적으로 확실한 법칙에서 파생된 전제로부터 필연적인 결론이다.
-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이 논문들은 궤변이라고 한다.
- 첫 번째 우주론 항미노미의 논문:
- 시간의 시작을 논하고 대신 일련의 시간의 종료 또는 완료를 논한다.
- 임의로 세상은 전체적으로 주어지고 따라서 한정되어 있다고 전제한다.
- 제2차 우주론 항미노미의 논문:
- 화합물이 단순한 부분의 축적이라고 가정하여 질문을 구한다.
- 임의로 모든 물질은 무한히 분리할 수 없는 총합 대신에 화합물이라고 가정한다.
- 제3차 우주론 항미노미의 논문:
- 칸트는 자유를 통한 인과관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순수한 이성(이론이 연속적으로 조건 없는 것을 추구함)의 원리에 호소한다.그러나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이성은 가장 최근의, 가장 최근의, 충분한 원인을 찾는다.그것은 가장 먼 첫 번째 원인을 추구하지 않는다.
- 칸트는 자유에 대한 실천적 개념은 자유에 대한 초월적 관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무조건적인 대의명분이다.쇼펜하우어는 자유의 인정은 내면의 본질이나 사물 자체가 자유의지라는 의식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 제4차 우주론 항미노미의 논문:
- 네 번째 항모제는 세 번째 항모양의 중복된 반복이다.모든 조건들이 조건 없는 것으로 끝나는 완전한 일련의 조건들을 전제하지는 않는다.대신 모든 조건이 가장 최근의 상태만을 전제로 한다.
- 첫 번째 우주론 항미노미의 논문:
- 칸트는 우주론적 해독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양쪽 모두 세계가 그 자체로 존재한다고 가정했다.따라서 1, 2차 항우울제에서는 양쪽이 모두 틀렸다.
- 양측은 이성이 일련의 조건들의 조건 없는 첫 번째 원인을 가정한다고 가정했다.따라서 제3항, 제4항미에서는 양쪽이 모두 옳다.
- 쇼펜하우어는 동의하지 않았다.그는 네 가지 항모에서 모두 대척점이 옳다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 칸트는 초월적 이상이 인간 이성에 필요한 사상이라고 진술했다.그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완벽하며 강력한 실체다.
- 쇼펜하우어는 동의하지 않았다.그는 자신의 이유가 이 생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그 설명에 해당하는 어떤 명확한 대상을 생각할 수 없었다.
- 학문철학의 세 가지 주요 대상은 영혼, 세계, 신이었다.칸트는 그들이 어떻게 삼단논법의 가능한 3대 전제에서 취했는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 영혼은 정언적 판단(A는 x)에서 파생되었고, 세계는 가상적 판단(A가 x라면 B는 y)에서 취해졌다.
- 건축학적 대칭을 위해 신은 남은 이분법적 판단에서 도출되어야 했다(A는 x 또는 not-x이다).
- 쇼펜하우어는 골동품 철학자들이 이 유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이성에 그것이 필요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그들의 신들은 제한되어 있었다.세상을 창조하는 신들은 단지 현존하는 물질에 형태를 부여했을 뿐이다.고대 철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성은 이분법적 삼단논법으로부터 완벽한 신이나 이상에 대한 사상을 얻지 못했다.
- 칸트는 특정 사물에 대한 지식은 일반적 또는 보편적 개념의 한계에 대한 지속적인 과정으로부터 나온다고 기술했다.그렇다면 가장 보편적인 개념은 그 자체로 모든 현실을 담고 있었을 것이다.
-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그 반대는 사실이다.지식은 전문에서 시작하여 일반에게까지 확장된다.일반적인 개념은 세부사항의 추상화에서 비롯되며, 공통 요소만 유지된다.따라서 가장 보편적인 개념은 특정한 내용이 가장 적고 가장 공허할 것이다.
- 칸트는 세 가지 초월적 사상이 규제적 원칙으로 유용하다고 주장했다.이와 같이, 그들은 자연에 대한 지식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그는 주장했다.
- 쇼펜하우어는 칸트가 완전히 틀렸다고 주장했다.영혼, 유한한 세계, 신의 사상은 장애물이다.예를 들어, 단순하고 중요하지 않은 생각의 영혼을 찾는 것은 과학적으로 유용하지 않을 것이다.
윤리학
- 칸트는 미덕은 실천적 이성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 쇼펜하우어는 이와는 반대로 도덕적인 행위는 이성적인 생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심지어 마키아벨리의 이성적 편의주의처럼 그것에 반대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범주형 명령
-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칸트의 범주적 의무는 다음과 같다.
- "너에게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는 고대의 명령을 중복해서 되풀이한다.
- 그것의 보편성은 명령을 주고 복종하는 사람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기적이다.
- 사랑, 느낌, 성향 없이 그저 의무감에서 따르기 때문에 차갑고 죽은 것이다.
판단력
- 순수이성 비평에서 칸트는 이해는 판단 능력이라고 주장했다.판단의 형태는 범주와 모든 철학의 기본이라고 했다.그러나 그의 판단력 비평에서 그는 새롭고 다른 능력을 판단력이라고 불렀다.그것은 이제 감각, 이해, 판단, 이성의 네 가지 능력을 낳았다.판단은 이해와 이성 사이에 위치했고, 두 가지 모두의 요소를 포함했다.
- 칸트가 적합성이나 편의성의 개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지식과 자연적인 자색성에 대한 지식에 대한 그의 조사로 귀결되었다.
미학
- 평소처럼 구체적인 인식을 알기 위해 추상적인 개념부터 시작했다.칸트는 아름다운 지각 대상의 지식을 조사하기 위해 취미의 추상적 판단에서 출발했다.
- 칸트는 아름다움 그 자체에는 관심이 없었다.그의 관심은 아름다움에 대한 주관적인 진술이나 판단이 어떻게 물체의 실제적인 품질에 관계된 것처럼 보편적으로 타당할 수 있느냐는 문제였다.
텔레로지
- 칸트는 자연이 사전에 계획된 목적을 가지고 창조된 것 같다는 주관적인 진술이 반드시 객관적 타당성이나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 칸트는 유기체의 명백한 자상하고 계획적인 체질은 단순한 기계적 원인으로부터 설명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인간은 어떤 생각이라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어쩌면 언젠가 또 다른 뉴턴이 생겨나 우리에게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지도 모른다. 단, 어떤 설계도 명령하지 않은 자연법칙으로부터 풀잎이 될 것이다.[즉, 기계적 원리로부터] 에 주목했다.") (심판, 제75조).
- 쇼펜하우어는 칸트가 충분히 멀리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쇼펜하우어는 자연의 한 주는 자연의 다른 어떤 지방의 법칙으로부터 설명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자연이 기계, 화학, 전기, 자력, 결정화, 유기체라는 별개의 성의 예를 열거했다.칸트는 유기체와 기계에 관해서만 이렇게 주장했었다.
쇼펜하우어에 대한 반응
폴 가이어
《쇼펜하우어와의 케임브리지 컴패니언》(1999년)에서 철학자 폴 가이어는 '쇼펜하우어, 칸트, 철학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그 속에서 그는 두 철학자의 방법을 비교했고 그렇게 하면서 쇼펜하우어의 '비판'을 논했다.
사물이 어떻게 경험되는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칸트는 초월적 주장을 사용했다.그는 지식의 근본 원리를 증명하고 설명하려고 애썼다.그렇게 하면서 그는 객관적 경험에 대해 언어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관찰 대상에 존재하는 조건에 대해 간접적으로 개념적으로 반성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수한 개념들을 따라 인간의 이해에서 첫 번째 세균과 시작에 이르게 될 것이다.
— A66
이와는 대조적으로 쇼펜하우어의 방법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경험에 있어서 지각된 사물에 대한 직접적인 검토에서 출발하는 것이었다.
...세계의 수수께끼의 해결은 내면의 경험을 가진 외계의 적절한 연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Appendix p. 428
지식의 기본 원리는 초월적으로 설명되거나 증명될 수 없으며, 즉시, 직접적으로 알려질 수 있을 뿐이다.그러한 원칙은 예를 들어 물질의 영속성, 인과관계의 법칙, 우주에 있는 모든 물체들 간의 상호 상호작용 관계 등이다.쇼펜하우어에게 추상적인 개념은 지식의 출발점이 아니다.그것들은 객관적 세계에 대한 모든 지식의 원천인 인식으로부터 파생된다.세계는 두 가지 방법으로 경험된다: (1) 공간, 시간, 인과관계를 수반하는 정신적 표현, (2) 우리 몸을 지배한다고 알려진 우리의 의지.
가이어는 쇼펜하우어가 칸트의 초월적 주장과 증거의 가능성과 관련해 중요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방법에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칸트의 결론 중 많은 부분을 받아들였다.예를 들어, 칸트의 경험에 대한 설명과 공간, 시간, 인과관계는 받아들여졌다.또한, 현상과 사물의 차이뿐만 아니라 논리적 관계와 실제 관계의 구별도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반적으로 이 기사는 쇼펜하우어가 칸트를 그들의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해한 과정을 보여주려고 한다.칸트가 언어적 판단을 하게 된 개념적 조건을 분석하던 곳에서 쇼펜하우어는 현상적으로 직관적 경험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었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쇼펜하우어가 매우 중요한 비판을 제기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특정한 사건이 그 특별한 원인이 알려져야 연이은 것으로 알 수 있다는 칸트의 주장에 대한 반대였다.그렇지 않으면 쇼펜하우어의 비판은 개념 대신 인식의 조사로 시작되는 그의 반대 철학에 기인한다.
데릭 패핏
철학자 데릭 패피트의 2011년 저서 What Matters, 제1권에서 패피트는 "원하다"라는 단어의 다른 감각들 사이의 명백한 유사성을 중심으로 하는 심리적 이기주의에 반대하는 주장을 제시한다.
- 욕망이라는 단어는 종종 우리의 관능적인 욕망이나 식욕, 또는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우리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욕망을 더 넓은 의미에서 사용할 것이다. 욕망은 동기부여가 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 마음이 내켜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욕구라는 단어는 이미 이런 두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다.
-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행동할 때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이기적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항상 이기적으로 행동한다.이 심리적 이기주의에 대한 주장은 실패하는데, 넓은 의미에서는 먼저 욕구라는 말을 쓰고 그 다음에는 좁은 의미에서는 욕구라는 말을 쓰기 때문이다.만약 내가 여러 낯선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목숨을 끊었다면, 비록 내가 하고 싶은 넓은 의미에서 하고 있을 것이지만, 나의 행동은 이기적이지 않을 것이다.[3]
마이클 켈리
마이클 켈리(Michael Kelly)는 1910년 저서 '칸트의 윤리학'과 '쇼펜하우어 비판'의 서문에서 "칸트의 철학에서 선하고 참된 것은 쇼펜하우어가 아니었다면 그와 함께 묻혔을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임마누엘 칸트
임마누엘 칸트 자신도 쇼펜하우어의 주장에 대해 "당신에게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는 고대의 명령, 즉 황금률(Golden Rule)을 중복적으로 반복했다는 반응을 예측했고, 범죄로 정당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죄수가 그 죄수에 호소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상황의 차이에 민감하지 않다고 비판한 것으로 유명하다.판사에게 석방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황금률로, 판사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감옥에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4]'도덕의 비유적 기초'에서 소개된 칸트의 '정언적 명령'은 황금률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사랑도 느낌도 성향도 없이 그저 의무감에서 따르기 때문에 냉혹하고 죽은 것을 정확히 위함이며, 다만 그 이론과 실천에서 모두 '정형적 명령'은 절대적이고 형이상학적이며 도덕적이다.
참고 항목
메모들
- ^ Beiser, Frederick C. (2014). The Genesis of Neo-Kantianism, 1796-1880. Oxford University Press. p. 251. ISBN 978-0-19-872220-5.
- ^ 쇼펜하우어, 칸트, 그리고 철학의 방법.P 가이어 - Janaway(1999년), 1999년
- ^ On What Matters: Volume One. OUP Oxford. 26 May 2011. ISBN 978-0-19-161346-3.
- ^ 칸트, 임마누엘 기초 도덕 형이상학, 각주 12.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1998년 4월 28일).ISBN 978-0-521-62695-8
참조
- 케임브리지의 크리스토퍼 재너웨이가 편집한 쇼펜하우어의 캠브리지 동반자: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ISBN 0-521-62924-1
- The World as Will and Presentation, Arthur Schopenhauer, New York: Dover Press, 1권, 부록, "칸트 철학의 비판", ISBN 0-486-21761-2
- Haldane과 Kemp가 번역
- 1910년, 칸트의 윤리학 및 쇼펜하우어의 비판, 마이클 켈리, 런던: 스완 손넨쉐인[Reprinted 2010 Nabu Press, ISBN 9781171770795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