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오렌지 교구 성추행 파문

Sexual abuse scandal in the Catholic diocese of Orange

가톨릭 오렌지 교구의 성학대 파문미국 천주교 성학대 파문의 중요한 한 장이다.

성 비위 의혹

드리스콜 주교 혐의

오렌지 교구에서 보조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 마이클 패트릭 드리스콜은 성적 비위행위에 대한 보고에도 불구하고 성직자들을 받아들이고 이직시켰다.[1]

1983년, 그는 다른 신부에 대한 학대 혐의를 상세히 적은 편지를 받았는데, 그는 상담을 위해 보내졌지만, 그를 치료한 치료사는 법이 요구하는 대로 아동보호국에 사건을 보고하지 않았다. 당국이 편지를 요청하자, 드리스콜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그것을 파괴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edd.[1]

그는 나중에 자신의 우선순위가 이러한 혐의들을 다루는 데 "끔찍하게 잘못 배치되었다"고 시인하고, "...나는 결코 고의로, 특히 아이들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2]

보이즈 주교구 마이클 드리스콜 주교는 캘리포니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 성 학대 스캔들 오렌지 카운티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사과했다. 1976년부터 1999년 아이다호로 떠날 때까지 오렌지 카운티 교구의 사제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드리스콜은 아이다호 카톨릭 등록부에 게재된 편지에서 "오렌지 카운티에서 우리가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이 아이들에게 퍼미티로 인해 희생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ng 일부 성직자들은 목회자로 남아 있을 것,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공개하지 않을 것,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더 세밀하게 감시하지 않을 것 등에 대해."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 판사는 2005년 주황색 교구와 성학대 피해자 사이의 합의금 1억 달러의 일부로 공개하기로 되어 있던 사제 인사 파일을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가톨릭 교회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교회 소식통들은 드리스콜의 이름이 문서 곳곳에 적혀 있다고 말하는데, 이 문서에는 드리스콜이 총장과 보조 주교로 재직하던 동안 처형된 오렌지 카운티 교구 관계자들의 다양한 은폐 행위가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토드 브라운 주교 혐의

1997년 토드 브라운 주교는 1965년 12세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고, 브라운은 베이커스필드에서 목회했다.[3] 그러나 예비조사 결과 교회 관계자들은 부적절한 행동은 드러나지 않는다며 일축했고, 2007년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학대해 [4]본 적이 없다고 선언했다.

마이클 A에 대한 혐의. 해리스

2003년, 9명의 남자들이 Msgr을 주장하며 교구를 고소했다. 마이클 A. 해리스 전 교장은 이들이 산타아나마테르 데이 고등학교란초 산타 마르가리타산타 마르가리타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이들을 성폭행했다. 해리스는 LA와 오렌지 교구들이 그의 희생자로 추정되는 한 명에게 520만 달러를 지불한 후 2001년 사제직을 그만두었다.[5]

결산

2005년 1월 3일, 오렌지 교구 토드 브라운 주교는 성학대 피해자로 추정되는 87명에게 사과하고 2년간의 중재 끝에 1억 달러의 합의금을 발표했다. 이 소송은 1980년대 사제 30명, 수녀 2명, 종교인 1명, 평신도 10명 등 모두 11명이 사망한 엘레우테리오 라모스와 9명이 사망한 지그프리드 위와르다(자살로 위데라)에 대한 성비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6] 오렌지 교구 설립 이전부터 1936년까지 25건가량의 학대가 있었다.[7]

20세기 말~21세기 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성학대 사건으로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최초의 정착지였으며, 2007년 7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대교구가 6억 6천만 달러의 정착지를 발표하기 전까지 이 추문으로 인한 최대의 정착지(최대의 판결은 아님)로 남아 있었다. 총액의 약 절반은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8]

정착이 교구에 미치는 영향

교구는 전월의 정착을 준비하기 위해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오렌지 교구가 교구를 폐쇄하지 않고 정착에 동의할 수 있게 해주거나, 스캔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다른 미국 교구들이 취한 다른 심각한 조치들을 가능하게 했다.[9][10]

2019년 법적 조치

오렌지 교구는 2020년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공소시효를 없애는 캘리포니아의 새 법이 발효된 후 제기될 예정인 일련의 소송에 대비해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자비에 베에라 캘리포니아 주 검찰총장에게 수많은 서류를 제공했다.[11][12] 오렌지 교구는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걸쳐 있는 6개의 가톨릭 교구 중 하나로, 곧 있을 소송에서 소환될 것으로 예상된다.[11][12]

참고 항목

참조

  1. ^ a b Flaccus, Gillian (2005-05-20). "2 in scandal still hold church posts". The Boston Globe.
  2. ^ Galvin, Andrew (2005-05-29). "Victims weren't first priority". The Orange County Register.
  3. ^ 오렌지 카운티 위클리. 못 박았어? 2007년 4월 24일 웨이백 머신에 2008-07-26년 보관Tod Brown 주교와 그의 미공개 추행 고발
  4.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97년 9월 14일 O.C. 주교로 명명된 학대 주장
  5. ^ Guccione, Jean (2005-01-04). "Orange Bishop to Apologize in Huge Abuse Settlement". Los Angeles Times. Retrieved 2009-04-08.
  6. ^ Grace, Francis (2004-12-03). "California Diocese Settles Abuse Cases". CBS News. Retrieved 2009-04-09.
  7. ^ "Orange Diocese to release files in $100 million settlement". The Tidings Online. Retrieved 2009-04-08.
  8. ^ Lobdell, William; Guccione, Jean (2005-05-18). "Orange Diocese Gives Details on Sex Abuse". Los Angeles Times. Retrieved 2009-04-08.
  9. ^ "New Sex Abuse Settlement Renews Scandal for Orange County Roman Catholic Diocese". Fox News. Associated Press. 2007-10-08. Retrieved 2009-04-09.
  10. ^ "Current scope of child sexual abuse by Roman Catholic clergy". Religioustolerance.org. 2005-01-04. Retrieved 2009-04-09.
  11. ^ a b "Half of California's Catholic Dioceses to be Subpoenaed in Priest Abuse Inquiry". 10 December 2019.
  12. ^ a b "California: Half of Catholic dioceses expect subpoenas over sexual abuse". TheGuardian.com. 11 December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