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올랜도
Silvio Orlando실비오 올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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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이탈리아 나폴리 | 1957년 6월 30일
국적 | 이탈리아의 |
직업 | 배우 |
년 활동 | 1976-현재 |
높이 | 1.60m(5ft 3인치) |
실비오 올랜도(Silvio Orlando, 1957년 6월 30일 출생)는 이탈리아의 배우다.
올랜도는 나폴리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1976년에 극장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1988년 가브리엘 살바토레스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카미카젠: 라스트 나이트 인 밀라노에서 조연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살바토레스와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추었을 뿐만 아니라 난니 모레티, 다니엘레 루체티, 카를로 마자쿠라티 등 다른 이탈리아 감독들과 더욱 두드러지게 호흡을 맞췄다.
올랜도는 그의 경력 동안, 2006년 Moreti's The Caiman에서의 역할로 데이비드 디 도나텔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7번 올랐다.[1] 2008년 그는 조반나의 아버지 역할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위한 볼피컵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밖에서는 국제적으로 공동 제작된 TV 시리즈 The Young Pope[2](2016)와 그 후속작 The New Pope[3](2020)에서 Voiello 추기경의 음모를 꾸민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올랜도는 1988년 페피노 드 필리포, 돈 라펠로 트롬본, 큐피도 스크레자 에 스파짜의 연극 2편을 연출한 반면 2008년에는 로베르토 파키 달로의 라세디오 델레 세네리(L'assedio delle ceneri)에서 연기했다. 그의 조카 프란체스코 브랜디도 겸 극작가다
필모그래피
필름
텔레비전
연도 | 제목 | 역할 | 메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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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잔지바르 | 도메니코타글리우티 | 40회분 |
1992 | 비시니 디 카사 | 올랜도 바우시아 | |
1993 | 펠리페 하글리 오키 아주리 | 경찰서장 | 1회 |
1994 | 미셸 알라 게릴라 | 미켈레 | 텔레비전 영화 |
1999 | 라비타체베라 | 니콜라 |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2부작 |
2005 | 파드리 에 피글리 | 프란체스코 파트리치 |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6부작 |
2011 | 일델리토 디 비아 포마 | 몬텔라 경감 | 텔레비전 영화 |
2012 | 운나탈레 콘 i fiocchi | 리노피오치 | 텔레비전 영화 |
2013 | 일니포테 디 라모 | 텔레비전 영화 또한 각본 | |
2016 | 젊은 교황 | 안젤로 보옐로 추기경 | 10회분 |
2020 | 신 교황 | 안젤로 보옐로 / 에르난데스 추기경 | 9회 |
참조
- ^ Vivarelli, Nick (22 April 2006). "'Caiman' has big bite". Variety. Retrieved 12 April 2020.
- ^ "The Young Pope's Silvio Orlando on His Mischievous Role and Fake Moles". Vulture. Retrieved 12 April 2020.
- ^ Martinelli, Marissa (31 January 2020). "The Real Stars of The New Pope Are Voiello and His Scene-Stealing Mole". Slate Magazine. Retrieved 12 April 2020.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실비오 올랜도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