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터라이데켄스
Souterliedekens수터리데켄스(문학: Psalter-songs)는 네덜란드의 운율 시편가로 1540년 앤트워프에서 출판되었으며, 세기에 걸쳐 큰 인기를 끌었다. 운율의 시편은 아마도 위트레흐트 귀족에 의해 편곡된 것이었다. 윌렘 반 주일렌 반 니제벨트 (d. 1543년). 멜로디를 위해 그는 낮은 나라의 민요를 사용했다. 이 출판물은 출판사(시몬 콕)가 '...의 선율에 맞추어 노래한다'는 문구를 붙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음악(멜로디)을 텍스트와 함께 제공했기 때문에 큰 가치가 있다.
오늘날에는 당시 알려진 민요의 많은 선율이 "Souterliedekens"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재구성될 수 밖에 없다. 자코부스 클레멘스 논 파파, 제라두스 메스, 코넬리스 보스코프 같은 작곡가들은 단음파 '소우테리데켄스'의 선율을 바탕으로 다음파 설정을 했다. 그 선율은 종종 칸투스 프러포터스 역할을 한다. 앤트워프 프린터 티엘만 수사토는 자신의 음악책 4권("Musyck Boexkens")을 클레멘스의 "Souteredekens"(볼륨)에 바쳤다. IV to VII).
참고 항목
아나밥티스트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리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