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의 스포츠
Sport in Tonga다음 시리즈의 일부 |
통가의 문화 |
---|
역사 |
언어들 |
종교 |
문학 |
스포츠 |
럭비 유니온은 통가의 국민 스포츠다. 스모는 축구, 유도, 서핑, 배구, 크리켓이 최근 몇 년간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스모는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럭비 리그와 호주 축구도 열린다.
럭비 유니온
럭비 유니온은 국민 스포츠로,[citation needed] 국가대표팀(이하 시이글스)은 국제무대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비록 통번들이 열정적인 럭비 추종자들과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은 인구 기반은, 그들의 태평양 섬 이웃인 사모아나 피지와 같이, 통가에는 제한적이지만 재능 있는 선수 풀이 있고, 때로는 더 큰 국가들의 자원과 숫자와 씨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은 인재들은 종종 이민을 가거나 뉴질랜드, 호주, 유럽 같은 개인의 성공에 대한 더 큰 전망을 제공하는 나라로 밀렵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나라 모두 인구 기준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통가는 1987년부터 6번의 럭비 월드컵에 출전했다. 2007년과 2011년 럭비 월드컵은 현재까지 통가의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 통가는 4전 4선승제 중 2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찬스를 맞았다. 2007년 럭비 월드컵에서 통가는 USA 25-15와 사모아 19-15를 상대로 첫 두 경기에서 승리했고, 2007년 남아공 스프링복스의 최종 우승자를 30-25로 꺾을 뻔 했다. 잉글랜드와의 마지막 수영 경기에서 36 대 20으로 패하면서 녹아웃 스테이지에 대한 그들의 희망은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공과 잉글랜드에 뒤진 수영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함으로써, 통가는 2011년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자동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11 럭비 월드컵 A조에서 통가는 일본을 31-18로 이겼고, 5위는 최종 결승 진출국인 프랑스를 19-14로 이겼다. 그러나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All Blacks에 완패(41–10)한 것과 그에 따른 캐나다에 완패(25–20)한 것은 통가가 프랑스(뉴질랜드 All Blacks에도 승점 2점, 승점 46점으로 패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통가의 2007년 이전 최고 성적은 1995년 아이보리 코스트 29-11로, 1999년 이탈리아 28-25로 이겼다(남자 14명만 잉글랜드에 크게 패했지만 101-10). 통가는 1987년과 2003년 럭비 월드컵에서 무승부로 등장했고 1991년 럭비 월드컵에 출전할 자격을 얻지 못했다.
통가는 이칼레 타히 전쟁무용이나 시피 타우(카일라오의 일종)를 모든 시합 전에 공연한다. 통가는 예전에는 사모아, 피지와 태평양 트라이 네이션스 대회에 출전했는데, 지금은 IRB 퍼시픽 네이션스컵으로 대체되어 일본, 캐나다, 미국도 참가하고 있다. 클럽 레벨에서는 다테크컵 지방 챔피언십과 태평양 럭비 컵이 있다. 럭비 유니온은 통가 럭비 축구 연맹이 주관하고 있는데, 통가 럭비 연맹은 태평양 제도 럭비 연맹의 일원으로서 태평양 섬사람 럭비 유니온 팀에 공헌한 후, 2009년에 둘 다 해체되었다.
Many players of Tongan descent, e.g., Jonah Lomu, Israel Folau, Viliami "William" ʻOfahengaue, Malakai Fekitoa, Ben Afeaki, Charles Piutau, Frank Halai, Sekope Kepu, George Smith, Wycliff Palu, Sitaleki Timani, Salesi Ma'afu, Anthony and Saia Faingaa, Mark Gerrard, Cooper Vuna, Doug Howlett, Toutai Kefu and Tatafu Polota-Nau have played for either 모든 흑인들 혹은 왈라비들 영국과 아일랜드 라이온과 웨일스의 국제선수인 타울루페 "토비" 팔레타우는 통간 태생이며 통간 국제선수 쿨리 팔레타우의 아들이다. 타울루페의 사촌들과 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선수 빌리, 마코 부니폴라(영국 아이리시 라이온이기도 하다)는 전 통가 럭비 주장 페아오 부니폴라의 아들이다. 럭비는 국내 학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통가대학과 투포대학과 같은 학교 학생들은 뉴질랜드, 호주, 일본에서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럭비 리그
럭비 리그는 통가에서 하는 인기 있는 팀 스포츠다. 글로벌 보험컵에는 1부리그가 10개, 2부리그는 9개다. 코로무아 워리어스(누쿠알로파 클럽 2개 중 하나)와 바이니 도브스만이 1, 2부 리그를 맡고 있다. 1부 리그는 1988년 리그가 시작된 이래 더 큰 규모로 이 대회에 정규적으로 참가해왔다. 그 쪽으로는 콜로무아, 베니니, 무아 세인츠, 실라페루아(하테호) 십자군, 라파하 나이트, 하아카메 브론코스, 히히포 로버스, 하블루 불독스, 할랄로토 바바리안스, 나콜로 라이더스가 있다. 2부 리그는 여러 해에 걸쳐 자주 참가하지 않는 여러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2군단의 정규 선수로는 파투무, 하아테이호 스파르타스, 나루킬로 스톰어스가 있다.
중등부 경진대회는 2007년 18세 이하 5개 팀, 16세 이하 8개 팀으로 시작했다. 타쿠일로 고등학교는 18세 이하 대회에서, 리아호나 고등학교는 16세 이하 대회에서 우승했다.
통안 역사상 럭비 리그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 중 가장 많은 숫자로 2008년 전국학교위원회가 12세 이하, 14세 이하, 15세 이하를 시작했다.
TNRL은 2007년 통가에는 럭비 리그를 하는 선수가 대략 1,500명 정도라고 추산하고 있다.
통가는 세 번의 럭비 리그 월드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통가 럭비 리그 국가대표팀이 국제적으로 대표하며, 정기적인 태평양 컵 대회에도 출전한다. 2013년 럭비 리그 월드컵에서 통가 로스트 스코틀랜드에 패한 뒤 쿡 아일랜드와 이탈리아를 꺾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8강 결승에 오르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통가는 현재 세계 4위에 올라 있다.
미식축구, 풋볼
NFL에서 뛰게 된 최초의 통간은 역주전/킥복귀선수 바이 시카헤마(1986-1993)가 되었다. 누쿠알로파에서 태어난 공격적인 라인맨 스펜서 폴라우는 슈퍼볼 XXXV 챔피언 볼티모어 라벤스의 멤버였다. 현재 NFL에서 뛰고 있는 통간 미국인들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프로 보울러 할로티 응가타와 버팔로 빌즈의 스타 로툴레레이가 있다. 뉴욕 제트는 시오네 푸하, 미네소타 바이킹스 풀백 나우파후 타히, 캔자스시티 치프스 타히, 토니 모에아키, 신시내티 벵골스에서 태어난 공격형 가드 듀스 루투이가 출전했다. 전 캐롤라이나 팬더스가 마아케 케모에투와 그의 동생인 크리스 케모에투도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함께 슈퍼볼에서 두 번 우승한 공격 라인맨 크리스 케모에투도 통가 출신이다.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2015년 NFL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초안한 할라풀리바티 바이타이(Halapulivai Vaitai)는 부상당한 프로볼러 제이슨 피터스를 2017시즌 남은 기간 선발 라인업에서 교체하고 그 시즌 슈퍼볼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권투
권투는 통가에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다. 복서 파에아 울프그람은 1996년 하계 올림픽 슈퍼헤비급(> 91kg)에서 은메달을 땄다. 비록 그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최초의 태평양 섬 선수는 아니지만, 그는 태평양 섬 국가를 대표하는 첫 번째 선수다. 이로써 통가는 올림픽 메달을 딴 최초의 태평양 섬나라로,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피지 남자팀이 럭비 세븐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 유일한 국가가 됐다.
루지
필롤레부 투이타 공주는 통가 왕국 루게 연맹의 후원자로 알려져 있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예선 탈락한 [2]본명 푸아헤아 세미인 브루노 바나니를 후원했지만 2009-10년 캘거리에서 열린 루지 월드컵에서 41위에 그쳤다.[3][4]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규칙
호주의 룰 축구는 통가호주축구협회가 설립된 2003년에 처음 열렸다. 그 이후로 사모아 투어를 포함한 학교 대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2004년 호주 축구 다문화컵에 통안팀이 출전했다.
수석 남자대표팀은 블랙 말린스로 알려져 있으며, 2006년 말 호주 아마추어팀 피츠로이 레즈를 개최하였다.
블랙 말린스가 2008년 호주축구국제컵에 팀을 보내는 데 필요한 돈을 모을 수는 없었지만, 통안-호주 쪽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다문화 진영과의 경쟁의 다문화 부문에 참가하였다.
크리켓
통가 크리켓팀은 국제 크리켓 경기에서 통가의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다. 그들은 2000년에 국제 크리켓 위원회의 가맹국이 되었다.[5] 이들은 회원 자격요건을 지키지 않아 2014년 6월 계열사로 탈퇴했다.[6]
올림픽
럭비 외에도 통가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에 모두 출전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가장 최근에는 2016년 올림픽에 태권도 선수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출전해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개막식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Parade of Nations)'[7]에 셔츠 없는 출전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는 2018년 올림픽 경기에서 같은 의상을 다시 입었고, 그곳에서 크로스카운티 스키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19위 중 114위를 차지했다.
참고 항목
참조
- ^ "Official RWC 2011 Site". 2012-01-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1-07. Retrieved 2021-09-20.
- ^ "Tongan luger Bruno Banani exposed as a hoax". www.telegraph.co.uk. Retrieved 2021-09-20.
- ^ "sport.ORF.at". sport.ORF.at (in German). Retrieved 2021-09-20.
- ^ "이것은 꿈이다" – HRH Princess Pilolevu Tuita가 시작한 약속
- ^ "The Home of CricketArchive". www.cricketarchive.co.uk. Retrieved 2021-09-20.
- ^ "Nepal, Netherlands get T20 international status". ESPNcricinfo. Retrieved 28 June 2014.
- ^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olympics/rio-2016/2016/08/05/opening-ceremony-tonga-flag-bearer/8832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