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핀세틀

Stephanie Pincetl

스테파니 핀세틀은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도시 정책과 환경의 교차점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학문이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시스템을 위한 UCLA 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배경과 교육

핀세틀은 UCLA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학업 경력 외에도 비영리 분야에서 환경 정의를 위해 10년을 일했다.[1]

직업 경력

핀세틀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환경 연구소의 교수다. 그녀의 연구는 환경 정책과 정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녀는 종종 학제간 접근방식을 취하는데, 이 분야에 대한 그녀의 공헌 중 하나는 생물물리학, 공학, 그리고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팀들을 모으는 것이다. 이 접근법은 복잡한 도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고안되었다.[2]

핀세틀은 특히 캘리포니아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조건과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 그녀의 저서 '캘리포니아의 변혁, 토지이용과 개발의 정치사'는 주정부의 이러한 정책에 관한 핵심 자료들 중 하나이다.[1] 그녀는 LA의 녹지 도시들을 위한 백만 그루의 나무 이니셔티브의 잠재력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에서 수석 조사관이었다.[3] 그녀는 의회가 요구하는 국가별 분석 자료인 '국가 기후 평가 남서 기술 보고서'의 도시 부문 수석 작성자였다. 학문을 넘어, 그녀는 비학술 지역 단체인 LA 지역 기후 행동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 연구소의 교수진이다.[1]

Terri Hogue와 함께, 핀세틀은 캘리포니아의 물 권리의 부당성을 분석하여, 모든 사람들이 물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세기 초의 몇몇 법률이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4] 또한 학생들과 함께 한 그녀의 연구는 캘리포니아의 물 사용이 소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부가 물 사용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예측 변수라는 것을 발견했다.[5]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와 함께 에너지 사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핀세틀은 아카데미 밖에서 도시 대사 개념을 사용한 최초의 학자들 중 한 명이었다. 1965년 처음 만들어진 도시대사의 틀은 현재 도시의 효율성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핀세틀은 남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전기와 천연가스 사용량을 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지도화한 UCLA 에너지 아틀라스(www.energyatlas.ucla.edu)와 빈티지·크기 등을 구축하고 빈곤과 연계한 환경 부담을 설정하는 지표인 칼엔비로 스크린을 개발했다. 아틀라스 백엔드는 수십억 개의 소포 수준의 월별 전기 및 천연가스 사용 기록을 통해 작동되며,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아틀라스에 표시되도록 통합되어 있다. Her Center는 또한 사용 가능한 지붕 공간과 격자 용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태양열이 어디에 설치될 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도구를 개발했다. 그녀의 팀과 함께, 그녀는 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지식을 만들기 위해 일한다.

그녀는 또한 환경 정의, 서식지 보존, 물,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글을 쓴다. 그녀는 국가 기후 평가에서 도시 부문에 기여했다.[1]

핀세틀은 인간이 탄소 이후의 미래에서 어떻게 하면 지구와 함께 더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미래는 일상생활과 우리의 습관에 극적인 변화를 수반하겠지만, 모든 생명체에게 아름다움과 기쁨, 웰빙과 건강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녀는 상호 번영을 통해서만 개인이 번창한다고 믿는다.

주요연구선택

  • 미국 국립과학재단[1] 출연으로 로스앤젤레스의 도시생태 및 물관리에 관한 생물물리학자와 공동연구
  • California Energy Commission PIUR 프로그램의 자금후원을 받아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의 에너지 사용 이해를 위한 도시대사 방법과 사회정책 분석을 이용한 방법론 개발
  • EPA[3] 지원하는 LA의 녹지 도시 백만 그루 조성 가능성 분석
  • 국가기후평가에서[citation needed] 도시지역 및 남서지역 기술보고서 작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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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포니아 혁신: 토지이용과 개발의 정치사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99)[1]
  • 핀세틀, S. 2010. "시가지 나무 심기 실시: 로스앤젤레스 밀리언 트리 이니셔티브." 환경 관리.
  • 핀세틀, 스테파니 2010. "위생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까지: 바이오제닉(자연의 서비스) 인프라를 제도화하는 도전" 로컬 환경.
  • Schwarz, Kirsten; Fragkias, Michail; Boone, Christopher G.; Zhou, Weiqi; McHale, Melissa; Grove, J. Morgan; O'Neil-Dunne, Jarlath; McFadden, Joseph P.; Buckley, Geoffrey L.; Childers, Dan; Ogden, Laura; Pincetl, Stephanie; Pataki, Diane; Whitmer, Ali; Cadenasso, Mary L.; Loiselle, Steven Arthur. 2015. "나무는 돈으로 자란다: 도시 나무 캐노피 덮개와 환경 정의." PLOS
  • 파타키, 다이앤, 카레이로, 마가렛, 셰리어, 제니퍼, 그룰케, 낸시, 제닝스, 빈세틀, 스테파니, 푸야트, 리차드, 휘틀로우, 토마스, 지퍼러, 웨인 2011. "도시 환경에서의 생물 지질화학 주기 결합: 에코시스템 서비스, 그린 솔루션 및 오해." 생태와 환경의 프런티어.
  • 박, 미현; 스텐스트롬, 마이클; 핀세틀, 스테파니. 2009. "수질 개선 정책: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의안 O의 시행으로 얻은 교훈" 환경 관리.[7]

참조

  1. ^ a b c d e f "Stephanie Pincetl Center for Humans & Nature". Center for Humans & Nature. Retrieved 2018-11-27.
  2. ^ a b "Stephanie Pincetl, Author at The Nature of Cities". The Nature of Cities. Retrieved 2018-11-27.
  3. ^ a b "Stephanie Pincetl Investigator Information Research Project Database Grantee Research Project ORD US EPA". cfpub.epa.gov. Retrieved 2018-11-27.
  4. ^ "The winners and the losers of the California water crisis". ScienceDaily. Retrieved 2018-11-27.
  5. ^ "Study: Rich LA Neighborhoods Are Using More Water Than Everyone Else". Curbed LA. Retrieved 2018-11-27.
  6. ^ ""Urban Metabolism" Could Beat "Sustainability" in a Buzzword Contest". Retrieved 2018-11-27.
  7. ^ "Stephanie Pincetl – People - US Forest Service Research & Development". www.fs.fed.us. Retrieved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