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전당에서의 평화의 서명

The Signing of Peace in the Hall of Mirrors
1919년 6월 28일 베르사유, 거울의 전당에서의 평화의 서명

베르사유, 거울의 전당에서의 평화의 서명 1919년 6월 28일, 아일랜드 화가 윌리엄 오르펜이 그린 유화 온 캔바스 그림으로 1919년에 완성되었다. 1919년 베르사유 평화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오르펜에서 의뢰한 그림 중 하나였다. 이 작품은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배경

오르펜은 1917년 영국 정보부가 선정한 최초의 전쟁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오르펜은 또한 평화회의의 공식 화가로, 진행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세 개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제1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영국 공공 미술 위원회 중 가장 비싼 작품이었다. 오펜은 3,000파운드를 받았다. 그에 비해 존 싱어 사르겐트는 훨씬 큰 그림 가세드에 300파운드를 받았다.

이 그림은 제1차 세계대전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킨 1919년 6월 28일 독일 대표들이 베르사유 조약의 서명을 그린 것이다. 단체 초상화는 베르사유 궁전루이 14세 거울의 전당 주변 풍성한 곳에서 조약 체결 당시 회의에 참석한 군인, 외교관, 정치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높은 곳에서 "Le Roy Gouverne par lui meme"(프랑스어: "왕 혼자 통치한다")는 말을 볼 수 있다. 152.4 × 127 센티미터(60.0 × 50.0 in)이다.

오펜은 회의에서 정치인들을 싫어하게 되었고 그들을 허영심 많고 탐욕스럽다고 생각했다. 그의 그림에서 그들은 궁전의 규모에 비해 왜소하다.

과목들

묘사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앞줄에서:

  • 요하네스 벨(Johanes Bell) 독일 중앙당 정치인, 라이히스콜론지아(Richskolional Affairs) 및 라이히스베르케르스(Richsverkers) 장관(Transport)이 의자에 앉아 조약에 서명하고 있다.
  • 독일 SPD 정치인이자 라이히사우젠 장관(외교장관)인 헤르만 뮐러가 그의 옆에 몸을 기대고 서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줄에 앉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뒷줄에 서 있음

오펜은 주요 피사체 뒤에 있는 왜곡된 거울에서 볼 수 있는 불분명한 모습으로 두 번 그려진다.

다른 그림

오펜의 또 다른 회의 그림은 프랑스 외무부 콰이 오르세 시계의 전당에 있는 "10대 회의"의 사전 논의를 그리고, 또 다른 그림은 유니온 깃발이 덮인 대리석 전당에 주렁주렁 누워 있는 관을 보여준다.

외부 링크

  • 베르사유, 거울의 전당에서의 평화의 서명 1919년 6월 28일, 제국 전쟁 박물관
  • 제1차 세계대전의 다른 국면에서 예술, 로저 톨슨, BBC 역사
  • 제국 전쟁 박물관 콰이 오르세에서 열린 평화 회의
  • 파리강화회의 회화 : 윌리엄 오펜, 2009년 1월 24일
  • 베르사유 조약, 1919: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조약의 주요 출처 조사, 코로나 브레지나, 로젠 출판 그룹, 2005, ISBN1404204423, 페이지 31
  • Breaking the Heart of the World: Woodrow Wilson and the Fight for Nations, John Milton Cooper, 2001, ISBN 0521807867, 페이지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