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리프트
Topping lift
미국 요트 22척의 돛단배에서 탑 리프트
토핑 리프트(좀 더 드물게 업홀로 알려져 있음)는 범선의 붐에 상향력을 가하는 선이다.
러닝 리깅의 일부인 토핑 리프트는 주로 돛이 내려갈 때 붐을 지탱하기 위해 사용된다.[1] 이 선은 붐의 자유 끝 부근에서부터 돛대 꼭대기까지 연결될 것이다. 선은 조정될 수 있도록 돛대 상단의 블록을 넘어 갑판까지 내려갈 수 있다. 소형 붐의 경우, 토핑 리프트는 붐의 끝에서 백스테이 또는 다음 돛대 뒤까지 작동할 수 있다. 돛을 다시 올리면 토핑 리프트가 풀리거나 제거된다. 레이싱에 사용되는 돛단배에서는 붐뱅 시스템에 붐 리프트 기능이 자주 통합되어 라인 수를 많이 줄인다. 밴이 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보트 운영도 단순화된다.[2]
더 크거나 오래된 범선들에서는 "사분위차"로 알려진 승강기가 호황의 중간까지 운행된다. 돛을 올릴 때, 위쪽으로 기울어진 쪽의 쿼터 리프트가 느슨해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돛을 잘라 모양을 잃게 된다. 태킹할 때, 새로운 바람 방향 리프트를 조이고 새로운 바람 방향 리프트가 밖으로 나와야 한다.[citation needed]
토핑 리프트는 스피너커 폴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돛대 전면의 선을 가리킬 수도 있다. 스피너를 들어올릴 때 적당한 높이로 폴을 다듬는 데 사용한다.[citation needed]
참조
- ^ "Weather and Reefing". US Sailing. 28 Decem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uly 2009. Retrieved 21 May 2020.
- ^ Broad, Ian (2 February 2008). "Nine Reasons to have a Fixed Boom Vang". Sail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March 2012. Retrieved 21 Ma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