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를 위해 우는 금성 (푸신)

Venus Weeping for Adonis (Poussin)
아도니스를 위해 우는 금성
프랑스어: 베누스 플레우란트 아도니스
Poussin - Vénus pleurant Adonis - musée de Caen.jpg
아티스트니콜라스 푸신
연도c.1625
중간캔버스오일
치수57cm × 128cm(22인치 × 50인치)
위치, 깐, Musée des Beaux-Arts de Caen, Caen.

아도니스위한 비너스프랑스 화가 니콜라스 푸신이 캔버스에 그린 c.1625 유화다.그가 이탈리아로 이주한 후에 그려진 이 작품은 현재 Musée des Beaux-Arts de Caen의 컬렉션의 일부분이다.

이 그림은 비너스 여신이 사냥 도중 멧돼지의 목을 매어 죽은 애인 아도니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그녀는 그의 상처에 꿀을 붓고 있다. 그 후 그의 피에서 홍색 아네모네 꽃이 그의 영원한 기억으로 솟아오르곤 했다.근처의 전차는 죽음의 상징인 명왕성을 연상시킨다.거기에 자리 잡은 두 비둘기는 금성의 속성이다.[1]

비너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는 오비드변태에서 서술된 것처럼 바로크 시대의 인기 있는 소재로서 죽음과 부활에 대한 우화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독교 신앙과 유사했다.그림에서 아도니스의 자세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와 비슷한 금성의 행동을 연상시킨다.

이 작품은 칸에게 보내지기 전에 프랑스 왕실 소장품으로 들어갔다.

참조

  1. ^ "Master of the French Baroque: Nicolas Poussin Venus and Adonis" (PDF). Gillian Robbins. Retrieved 19 August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