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르그 프라마다르
Wuzurg framadar우주르크 프라마다르(중간 페르시아어: 𐭫𐭲𐭥𐭯𐭯 𐭡𐭡𐭫, "대주"라는 뜻)는 후기 이슬람 시대에 그랜드 비지에의 사무실과 맞먹는 사사니아 사무실이었다.[1]
리스트
- 아바삼은 아르다시르 1세의 통치 기간 동안 활동하였다.[2][1]
- 야즈데게르드 1세[1] 휘하의 호스로 야즈데게르드
- 야즈데게르드 1세와 바흐람 5세[1] 휘하의 미어 나르세
- 바흐람 5세 휘하의 수렌 팔라브, 아마도 미어 나르세의 직접적인 후계자일[1] 것이다.
- 카바드 1세와 호스로 1세 휘하의 보조르그메르
- 호스로 1세 휘하의 이자드구샤프
- 카바드 2세와 아르다시르 3세 휘하의 피루즈 호스로
- 아르다시르 3세 휘하의 마하-아드후르 구스나프
- 보란 휘하의 파루크 호르미즈드
원천
- ^ a b c d e Chaumont, Marie-Louise (2000). "FRAMADĀR". In Yarshater, Ehsan (ed.). Encyclopædia Iranica, Volume X/2: Forūḡī–Fruit.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 Kegan Paul. pp. 125–126. ISBN 978-0-933273-41-2.
- ^ E. Yarshater, "Abarsam", 이란 백과사전, I/1, 페이지 67-68; http://www.iranicaonline.org/articles/abarsam에서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2014년 1월 10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