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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사적인
설립.2011년 12월 1일, 10년 전(2011-12-01) 대한민국 서울
본사세종로, 중구,
서울
,
대한민국.
주요 인물
수익.153,189,893,532원 (2018년)
- 1,036,465,441원 (2018년)
3,276,761,531원 (2018년)
총자산270,716,352,671원 (2018년)
총자본310억 원 (2018년)
주인
회원들289 (2018)
자회사
웹 사이트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United News TV)는 연합뉴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소유한 대한민국의 유료방송사이다.2011년 [1]12월 1일부터 방송을 개시했다.TV 연합뉴스 TV는 4개의 새로운 전국 종합 케이블 TV 방송국과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2011년에는 [2][3][4][5][6]중앙일보의 JTBC, 동아일보의 채널A, 조선일보의 TV조선, 매일경제의 MBN이 있다.이 4개의 새로운 방송국은 KBS, MBC, SBS, 그리고 1990년 규제완화 이후 개국한 다른 소규모 채널들과 같은 기존의 무료 TV 방송망을 보완한다.

역사

  • 2009년 7월 22일 - 미디어법 개정안은 한국의 미디어 시장을 규제 완화하기 위해 국회를 통과했다.
  • 2010년 12월 31일 - JTBC, TV조선, MBN, 채널A 종합 케이블 채널 방송국으로 선출.
  • 2011년 12월 1일 연합뉴스 TV 방송 개시.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Shin Hae-in (30 November 2011). "New cable channels go on air". The Korea Herald. Retrieved 2013-06-02.
  2. ^ Kim Tong-hyung (12 December 2011). "What else can new channels do to boost ratings?". The Korea Times. Retrieved 2013-06-02.
  3. ^ Noh Hyun-gi (4 January 2012). "Four new TV channels face uncertain futures". The Korea Times. Retrieved 2013-06-02.
  4. ^ Yoon Ja-young (20 January 2012). "Low ratings weigh on new channels". The Korea Times. Retrieved 2013-06-02.
  5. ^ Kim Tong-hyung (6 June 2012). "New channels remain 'anonymous'". The Korea Times. Retrieved 2013-06-02.
  6. ^ Bae Ji-sook (29 November 2012). "'New TV channels are niche, not gold mine'". The Korea Herald. Retrieved 2013-06-0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