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그렌츠슈츠
Zollgrenzschutz졸그렌츠슈츠(lit.ZGS)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 재무부 산하 조직이었다. 그것은 독일 국경 경비 임무를 맡아 국경 순찰과 세관 및 출입국 관리 업무를 겸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역사
19세기 초 프러시아 정부의 관세 집행부대로서 유래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이어 1919년 바이마르 공화국 하에서 재편된 이 나라는 봉쇄, 인플레이션, 대공황이라는 경제난 때문에 점차 군국화되고 준군사력으로 변모했다.
나치 독일에서는 1937년 재무부 장관인 프리츠 라인하르트에 의해 다시 개혁되었다. 그것은 약 5만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되었다. 여권과 국경통제의 임무를 맡은 국경경찰(그렌즈폴로지이)은 세관 국경수비대와 달랐다. (졸그렌츠슈츠)[1]
하인리히 힘러는 슐츠스타펠(SS)의 지배하에 졸그렌츠슈츠를 데려오려 했으나 처음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전쟁 기간 동안, 이 부대들은 독일 이외의 점령지에서 사용되었다. 젊은 관리들의 상당 부분이 베흐마흐트에 채용되어 졸그렌츠슈츠에는 나이 든 남자들이 남게 되었다. 1944년 7월 20일 히틀러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은 후, 이 부대는 재무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제국 보안 본청(RSHA)의 암트 4세(게스타포) 밑에 배치되었다.[1]
독일이 분할되면서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비활성화되었다.
등급들
칼라 휘장 | 어깨 기장 | ZGS 순위[2][3] | 번역 | Heer 등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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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inspekteur des Zolgrenzschutes. | 세관 국경수비대 총경 | 제너럴루트넌트 | |
![]() | 장관랏 | 오버스트 | ||
![]() | 오버레지룽스랏 | 오버스트레우트넌트 | ||
![]() | 졸람트만 졸라트 오버졸라트 레지룽스랏 | 메이저 | ||
![]() | 오버졸린스펙터 레지룽사서 학년 3년 미만의 레지롱스랫 | 하우프트만 | ||
![]() | 졸린스펙터 | 세관 조사관 | 오버레우트넌트 | |
![]() | 오버졸세크레테르 | 세관장 | 르우트난트 | |
![]() | 졸세크레테르 힐프졸세크레테르 | 관세청 장관 | 슈타펠트베벨 | |
![]() | 존존성 Hilfzollassistive | 세관원 | 오버펠트베벨 | |
![]() | 졸베트리브서시스트 힐프스졸베트리브존재 | 세관작업보조원 | 펠드베벨 | |
![]() | 졸로버와치마이스터 | 세관 선임하사 | 운테로피지에 | |
![]() | 졸워치마이스터 | 세관 상사 | 게프리터 오버헤프리터 | |
![]() | 졸그렌장게스텔터 | 세관경계사원 | 슈트체 |
- 힐프라는 접두사를 가진 기울임꼴로 된 등급은 Zollgrenzschutzreserve(리저브)에 속하며, 이전에는 VGAD(보강된 국경 검사 서비스)에 속했다.
참조
- ^ Jump up to: a b "The trial of German major war criminals :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sitting at Nuremberg Germany". Nuremberg Trial Proceedings Volume 11. Yale Law School. Retrieved 8 February 2020.
- ^ "Germany 1933-1945 (Third Reich): Customs Service". Uniform Insignia. 7 March 2013. Retrieved 1 January 2019.
- ^ "Uniform und Dienstgradabzeichen der Landzollbeamten (Zollgrenzschutz)" (in German). Retrieved 1 January 2019.
외부 링크
- (독일어로) 졸그렌츠슈우츠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