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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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첸(Bautzen)은 독일 작센주 동쪽에 있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도시로, 바우첸 구의 행정 중심지이다. 슈프레강에 위치해 있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인구는 39,473명이다.[1]
역사
[편집]이 도시의 존재에 대한 최초의 기록적 증거는 1002년부터이다.
과거 전쟁터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 1813년 나폴레옹 전쟁의 바우첸 전투가 그것이다.
2002년에 이 도시는 1000번째 생일을 기념하였다.
주요 명소
[편집]- 라이헨투름 탑
- 오르텐부르크 성
- 올드 워터웍스(The Old Waterworks)
- 성 베드로 대성당
- 헥센하우스(Hexenhaus): 마녀의 집
바우첸 시 박물관을 포함하여 4개의 박물관이 존재한다.
국제 관계
[편집]바우첸 시는 아래의 도시들과 자매도시이다.
- 독일 보름스 (1990년 이후)
- 독일 하이델베르크 (1991년 이후)
- 프랑스 드뢰 (1992년 이후)
- 체코공화국 야블로네츠나트니소우 (1993년 이후)
- 폴란드 옐레니아구라 (1993년 이후)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바우첸 - 공식 웹사이트
- (독일어) Interactive sightseeing tour through Bautzen Archived 2009년 1월 1일 - 웨이백 머신
- (독일어) City and regional portal of Bautzen and the Oberlaus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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