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선 아무도 당신이 개라는 것을 모릅니다
"인터넷에선 아무도 당신이 개라는 것을 모릅니다"(영어: On the Internet, nobody knows you're a dog)는 1993년 5월 7일 《더 뉴요커》에서 출판된 피터 스타이너(Peter Steiner)의 카툰 캡션에서 시작된 격언이다.[1][2] 카툰에는 두 마리의 개가 등장하는데, 한 마리는 컴퓨터 앞의 의자에 앉아서 바닥에 앉은 다른 한 마리의 개에게 캡션에 나온 말을 이야기한다.[3] 2011년까지 이 작품은 《더 뉴욕커》에서 가장 많이 재발행된 카툰이며, 스타이너는 작품의 재발행으로 50,000달러 이상을 벌었다.[4][5]
각주
[편집]- ↑ Fleishman, Glenn (2000년 12월 14일). “Cartoon Captures Spirit of the Internet”. 《The New York Times》. 2007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Aikat, Debashis "Deb" (1993). “On the Internet, nobody knows you're a dog”.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2005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0월 2일에 확인함.
- ↑ EURSOC Two (2007). “New Privacy Concerns”. EURSOC. 2009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26일에 확인함.
- ↑ Fleishman, Glenn (1998년 10월 29일). “New Yorker Cartoons to Go on Line”. 《The New York Times》. 2007년 10월 2일에 확인함.
- ↑ “Brown's Guide to Georgia”. 《brownsguides.com》. January 2011. 2015년 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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