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FA 자선 실드는 제22회 FA자선 실드로, 전 시즌 1부 리그 우승자와 FA 컵 대회 우승자들의 축구 경기였다.이날 경기는 리그 챔피언 아스널과 FA컵 우승팀 셰필드가 맞붙어 아스널의 홈구장인 하이버리에서 치러졌다.셰필드는 1-0으로 승리했다.[1]
아스널은 6명의 채리티 실드 중 5번째 출전했으며,[2] 그들은 지난 1930년 결승전에서 셰필드에게 2대 1로 승리하는 등 이전 4차례 출전했던 경기에서 승리했다.[3]셰필드(Sheffield)는 16일(현지시간) 두 번째, 그리고 2016년 현재 이 대회에 가장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4]
이 경기는 아스널이 저조한 경기라는[1] 비판을 받았다.[2]수요일은 직접적인 공격 플레이와 탄탄한 수비력으로 찬사를 받았다.[2]이 경기의 유일한 골은 아스널이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걷어내지 못하자 닐 드워가 득점했다.[1][2]후반전은 영국 BBC의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아스널 감독이기도 한 조지 앨리슨의 실황 중계방송으로 중계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