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뉴질랜드 예산
2010 New Zealand budget제출자 | 빌 잉글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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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뉴질랜드 의회 |
파티 | 내셔널 |
총수입 | 564억[1] 달러 |
총지출 | 648억[1] 달러 |
적자 | -69억[1] 달러 |
부채 | 266억 달러(넷)[1] 14.1%(GDP에 대한 순부채)[1] |
이탤릭체의 ǂ숫자는 투영이다. ‹ 2009 2011 › |
2010~2011 회계연도 뉴질랜드 예산안은 2010년 5월 20일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뉴질랜드 하원에 제출했다.[2]
이것은 빌 잉글리쉬가 재무장관으로 제시한 두 번째 예산이었다.
개요
세금변경
2010년 예산안의[3] 주요 특징은 소득세를 낮추고, 법인세율을 28%로 낮추고, GST를 15%로 끌어올린 세금 패키지였다. GST의 증가를 보상하기 위해 노후화, 가족을 위한 일, 그리고 복리후생에 대한 증가가 있었다.
2010년의 새로운 소득세율은 다음과 같다.[4]
과세소득대역 | 올드 페이 (2010년 4월 1일 – 2010년 9월 30일) | 뉴페이 (2010년 10월 1일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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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000 | 12.5% | 10.5% |
$14,001 – $48,000 | 21% | 17.5% |
$48,0001 – $70,000 | 33% | 30% |
$70,001+ | 38% | 33% |
수명이 50년 이상인 건물의 감가상각이 없어져 재산에 대한 세금이 증가했고, 훨씬 더 엄격한 규정을 적용받아 Loe-through 업체로 대체되었다.
2010년 예산에는 보건, 교육, 연구 및 광대역 구축에 18억 달러의 신규 지출이 포함되었다.
예산은 2016년에 재정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했다.
참조
- ^ a b c d e "Minister's Executive Summary" (PDF). New Zealand Treasury. 20 Ma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7 June 2016. Retrieved 20 March 2015.
- ^ "Budget 2010". New Zealand Treasury. 20 May 2010. Retrieved 18 March 2015.
- ^ "Budget 2010 home page". The Beehive. 20 May 2010. Retrieved 18 March 2015.
- ^ "Personal tax cuts". Inland Revenue Department. 1 October 2010. Retrieved 18 March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