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질랜드 예산
2012 New Zealand budget제출자 | 빌 잉글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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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뉴질랜드 의회 |
파티 | 내셔널 |
총수입 | 606억[1] 달러 |
총지출 | 691억[1] 달러 |
적자 | -92억[1] 달러 |
부채 | $50.7b (넷)[1] 24.3%(국내총생산 순부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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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회계연도 뉴질랜드 예산안은 2012년 5월 24일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뉴질랜드 하원에 제출했다.[2]
이것은 빌 잉글리쉬가 재무장관으로 제시한 네 번째 예산이었다.
개요
2012년 예산은 정부의 주요 우선순위를 규정한다.
- 정부의 재정을 책임감 있게 관리한다.
- 보다 생산적이고 경쟁력 있는 경제 구축.
- 엄격한 재정 제약 내에서 더 나은 공공 서비스 제공
- 크라이스트처치를 재건하는 중.
본 예산은 향후 4년간 44억 달러의 신규 운영 지출액을 저축과 수익 이니셔티브를 결합한 금액으로 책정했다.
예산 전망치는 2011/12년 84억 달러의 손익 전 영업적자를 보여주는데, 이는 2012년 2월 예산정책보고서의 121억 달러의 적자 전망과 비교된다. 이는 예상보다 낮은 정부 지출과 지진 비용 등 일부 지출 지연을 반영한 것이다.
이 예산은 2012/13년 79억 달러, 2013/14년 20억 달러로 적자폭이 감소하다가 2014/15년 1억9,700만 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또한 예산 결정이 순핵심인 크라운 부채를 국내 총생산의 30% 미만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2013/14년에 GDP의 28.7%로 최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산 전망치도 2012년 2%에서 2014년과 2015년 3% 이상으로 경제성장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지난 2년간 6만 명의 고용 증가와 더불어 향후 4년간 15만 4천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추가로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과학과 혁신에 대한 정부의 연간 지출은 4년 동안 3억8500만 달러 증가했고, 정부 전체의 총 과학과 혁신 지출은 2015/16년까지 13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무료 "청년 보증" 장소는 4년 동안 3,770만 달러를 들여 3,000곳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미래투자기금을 설립하여 5개 국영기업의 소수주식을 현대적인 학교와 병원, 혁신, 운송에 매각하여 예상되는 50억에서 7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이 펀드의 최초 5억5880만 달러 할당액은 다음과 같다.
- 최초의 10억 달러 중 3380만 달러는 정부의 21세기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의 학교를 현대화하고 변형시키는 데 쓰였다.
- 키위레일 전환 계획에 2억 5천만 달러 추가.
- 보건 부문은 8810만 달러, 대부분은 병원 재개발로 갈 것이다.
- 첨단 기술 연구소 설립에 7,610만 달러.
본 예산은 앞서 발표된 18세 중 85%가 5년 이내에 NCEA 레벨 2 또는 동등한 자격을 획득한다는 목표 외에 향후 3~5년간 2개의 측정 가능한 목표를 추가했다.
- 2017년까지 재소환율 25% 감소 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매년 18,500명의 범죄 희생자가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유아교육 참여율을 현재 94.7%에서 2016년까지 98%로 늘린다.
복지개혁 1단계에서 예산 2012는 교육훈련에 2억8750만 달러를 투자한다. 여기에는 4년간 1억4880만 달러(약 1억4880만 원)의 청소년 서비스 지원금이 포함된다.
2012년부터 4년 동안, 정부는 건강에 거의 15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한다. 지역 보건 위원회는 11억 1천만 달러의 추가 기금을 받게 될 것이다.
교육은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향후 4년 동안 정부는 새로운 유아기와 교육 계획에 5억1,19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며, 게다가 태그가 붙은 우발상황에 추가 기금을 적립할 것이다. 3차 교육에서, 정부는 학생 지원을 가장 필요한 곳으로 더 잘 겨냥하고 납세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보장할 것이다.
리빌딩 크라이스트처치
2012년 예산은 2010년과 2011년 지진 이후 크라이스트처치를 재건하기 위한 정부의 약속을 계속하였다. 피해 총액은 2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었다.
2011년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진복구기금 예산에 55억 달러가 배정돼 캔터베리 지진복구청이 신설됐다. 2013년 6월까지 34억6천만 달러 이상의 회수기금이 지출될 것으로 예측되었고, 나머지는 2015/16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분석
뉴질랜드 헤럴드의 브라이언 팰로우 기자는 예상보다 높은 세금 탈루율을 기록했으며 지출을 줄이면 적자폭이 더 커졌다고 지적했다.[3] Fran O'Sullivan은 뉴질랜드의 노령화 인구 문제를 "측면적인" 것에 대해 정부를 비판했다.[4]
참조
- ^ a b c d e "New Zealand Budget 2013 – Fiscal Outlook" (PDF). New Zealand Treasury. 13 May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3 August 2014. Retrieved 25 February 2015.
- ^ "Competitive economy, surplus at heart of Budget". 24 May 2012. Retrieved 8 March 2015.
- ^ Brian Fallow (7 June 2012). "More tax, less spending gives deficit rosier glow". The New Zealand Herald. Retrieved 8 March 2015.
- ^ Fran O'Sullivan (30 May 2012). "Key sidesteps that old, old problem again". The New Zealand Herald. Retrieved 19 March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