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스테펜
Albert Steffen앨버트 스테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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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죽은 | 1963년 7월 13일 스위스 도르나흐 | (78세)
국적 | 스위스인 |
직업 | 시인, 예술가 |
알버트 스테펜(Albert Steffen, 1884년 12월 10일, 스위스 위나우 ~ 1963년 7월 13일, 스위스 도르나흐)은 시인, 화가, 극작가, 수필가, 소설가였다. 1910년 독일의 신학회에, 1912년 인류학회에 가입하여 창립자 루돌프 슈타이너가 사망한 후 1925년 회장이 되었다. 스테펜은 1921년부터 1963년까지 이 학회의 학술지인 다스 괴테눔의 편집장이었다.[1]
스테펜은 많은 희곡(히람과 솔로몬, 마네스의 죽음의 경험), 소설(인간의 오아시스, 협회의 갱신), 에세이(서구와 동양의 예술가)를 썼다. 미국 시인 퍼시 맥케이와 함께 출판된 시집 가운데 서로 번역한 두 시를 모두 수록한 것 외에는 그의 작품이 영어로 등장한 적이 거의 없다.[2]
인류학과의 만남을 앞지른 그의 초기 작품들은 이미 영적 인식을 드러낸다. 선과 악의 형이상학적 힘에 의해 스며든 세계의 비전을 반영하는 그의 후기 작품들은 광범위한 난해한 유럽과 아시아의 전통을 그리고 있다.[1]
참조
외부 링크
- 아도니스 프레스
- 앨버트 스테펜 재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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