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엘레코도

Banda el Recodo
반다 시날로엔스 엘 레코도
드 돈 크루즈 리자라가
Banda El Recodo Cancún.jpg
칸쿤 반다 엘 레코도 토칸도
배경 정보
기원엘 레코도, 엘 레코도, 시날로아
년 활동1938년-현재
레이블RCA 빅터(1951~1991)
마시비사(1991-1998)
유니버설/포노비사 레코드(1996–현재)
웹사이트bandaelrecodo.com.mx
회원들루이스 알폰소 리자라가 리자라가(1990-현재)

조엘 데이비드 리자라가 리자라가(2001– 현재)
예수 베르나르도 오수나 오스토스 (클라리넷)
호르헤 알베르토 로페스 몬토야 (클라리넷)
Jesus Geovanni Mondragon Vidriales (음성) (2012– 현재)
리카르도 요쿠피시오 울로아 (음성) (2018–현재)
마리오 알바라도 빌라세뇨르 (트럼펫)
예수 아벨 모레노 로머 (트럼프)
제수스 오마르 로드리게스 오르란테 (트럼프)
오마르 다비드 카스트로 쿠아드라스 (트롬본)
오스카 알바레스 오타녜스(트롬본)
루이스 페르난도 이바라 갈라르도 (트롬본)
빅터 알폰소 사라비아 휴트론 (탐보라)
호세 아레냐스 메이야 (타롤라)
구스타보 피멘텔 랄 (하모니)
가비노 로페스 에스케라 (하모니)

에딜베르토 모레노 가르시아(투바)
과거 구성원콘라도 칼데론 (음성) (1989–1991)

훌리오 프레시아도(1991~1998)
게르만 리자라가 (클라리넷)(1958–2002)
루이스 안토니오 로페스 "엘 미모소"(음성)(1998~2009)
카를로스 사라비아 (음성) (1998–2003)
알레한드로 오제다(2003~2007)
알레한드로 비야레알 "엘 보레고"(음성)(2003~2007)
노에 오베소 펠릭스 (음성)
루이스 알폰소 파르티다 "엘 야키"(음성)(2008~2012)

카를로스 (찰리) 페레스 (음성) (2009–2018)

반다 시날로엔스레코도 크루즈 리자라가는 단순히 반다 레코도라고 일컬어지는 멕시코의 반다로 1938년 시날로아 마자틀란에서 결성된 것으로 리자라가 가문의 지휘를 받아왔다. 반다 엘 레코도는 호세 알프레도 히메네스, 후안 가브리엘과 같은 인기 아티스트들과 함께 녹음했다.

앙상블은 클라리넷 4개, 트럼펫 3개, 탐보라 1개, 카우벨 & 심벌즈 1세트, 소사폰 1개, 트롬본 3개, 테너 뿔 2개(멕시코에서는 색소르, 아모니아 또는 샤르케타라고 한다), 성악가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반다 엘 레코도는 젊은 음악가 크루즈 리자라가 창시했는데, 이 젊은 음악가 역시 그들의 출신지인 멕시코 태평양의 시날로아 주와 연관된 설정, 스타일, 모양, 현재 멤버의 수 등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엘 레코도는 리자라가 태어난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1]

1989년 밴다 엘 레코도는 공식적으로 보컬리스트를 그들의 라인업에 편입시켰다. 올해 이전에, 반다 엘 레코도와 다른 대부분의 브라스 밴드는 거의 독점적으로 악기를 녹음했다. 반다 엘 레코도는 이전에 호세 알프레도 히메네즈마놀로 벨라르데와 같은 솔로 가수들을 위해 특정 앨범에 이 음악을 제공했었다.

그들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북미, 남미에서 공연한 최초의 멕시코 브라스 밴다였다.

그들은 또한 미국 하와이주에서 연주한 최초의 멕시코 밴드였다.

1995년 6월 17일, 반다 엘 레코도의 설립자인 크루즈 리자라가 77세 생일을 2주 앞두고 오랜 병환 끝에 마자틀란에서 세상을 떠났다. 반다 엘 레코도는 사망 당시 유럽을 순회하고 있었다.

그들은 라틴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유일한 밴드다. 2003년 반다 엘 레코도는 2008년, 2010년, 2015년, 2017년 공연을 반복하면서 멕시코 밴드 최초로 라틴 그래미 어워즈 공연에 초청된 밴드가 되었으며, 이 상들에 가장 많이 참여한 멕시코 밴드가 되었다.

이들은 통산 12차례 '프리미오스누에스트로'를 수상하며 장르별 수상이 더 많은 밴드가 됐다.

이들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마스터톤' 부문 5개 빌보드 어워드의 수상자들이다.

그들은 프리미오스 오예의 5번 우승자들이다.

이들은 프리미오스 반다맥스의 수상자로, '프로덕토르 이 비오리오 데 라 무시카 지역' 특별상도 받았다.

1999년, 반다 엘 레코도는 멕시코 시티의 플라자 토로스 멕시코에서 공연을 했는데, 이 공연에는 5만 명이 넘는 팬들이 참석했다. 공연 3일 전에 표가 매진되었다

2000년 반다 엘 레코도는 멕시코시티 조칼로에서 13만5000명을 모았다.

2003년, 반다 엘 레코도는 멕시코 시티의 Auditio Nacional에서 3일 연속 공연을 하였으며, 총합이 매진되었다.

2004년, 반다 엘 레코도는 신코 드 마요의 축제 기간 동안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앞에 있는 백악관에서 공연하는 첫 번째 밴드가 되었다. 같은 해, 그들은 그들을 보러 간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기 전에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에서 다시 한번 공연을 했다.

반다 엘 레코도는 공식 경기 동안 세 번의 FIFA 월드컵(일본 2002, 독일 2006,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에 참가해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을 음악으로 응원한 유일한 밴드다.

2006년, 반다 엘 레코도는 텔레비사의 연속극 「La Fea Mahs Bella」에 참가하여 폐막 주제곡도 불렀다.

반다 엘 레코도는 자신들의 노래 '라페아'를 사용하기로 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바벨'에서 처음으로 할리우드 영화관에 작은 출연을 했다.

2007년, 반다 엘 레코도의 음악은 할리우드 영화에 다시 등장했다. 그들의 노래 "Quee Te Ruegue Quien Te Quiera"는 영화 "Rocky Balboa"의 한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2008년 10월 9일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반다 엘 레코도의 날과 크루즈 리자라가의 날로 불멸했다. 이날 이들은 라스베이거스 스타워크에서 별 2개(반다 엘 레코도 1개, 설립자 크루즈 리자라가 1개)를 수상했다.

2013년 반다 엘 레코도는 제작번호 200번 '하센도 히스토리아'를 발표했다. 2014년 10월 14일, 50세의 트럼펫 주자 알도 사라비아는 일주일 동안 실종되었다. 이후 10월 22일, 그는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당국은 사라비아가 목에 총을 맞고 여러 차례 주먹질을 당했다고 밝혔다. 시날로아 검찰총장 마르코 안토니오 히구에라 고메스는 사라비아가 아내 알마 델리아 차베스 게레로와 연인 자이르 알프레도 산도발 에스트라다에 의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 사라비아의 장례식은 2014년 10월 23일에 열렸고 그는 화장되었다. 2015년 반다 엘 레코도의 싱글곡 '토도 투요'는 드라마 '미 코라손 에스 투요'의 오프닝 주제곡으로 엘카날라스 에스트렐라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 새로운 싱글을 통해, 이 밴드는 다른 밴드가 이전에 해본 적이 없는 소셜 미디어에서 멋진 캠페인을 만들었다. 이 캠페인은 유명 인사들과 수천 명의 팬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본뜬 사진을 게시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것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과 수천 개의 리트윗들 사이에서 큰 소동을 일으켰고 이 밴드와 그 캠페인을 트위터 트렌드로 만들었다.

반다 엘 레코도는 2015년 7월 1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공연하며 다시 한번 놀랐다. 크루즈 리자라가 "반다 엘 레코도의 음악이 전 세계에 들릴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번 스페인 공연은 그 꿈을 다시 한번 현실로 만들었다. 마드리드의 시르코 프라이스에는 2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반다 엘 레코도의 모든 노래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즐거워했다. 이것들은 몇 년 전에 다른 어떤 반다보다도 먼저 구대륙으로 가져간 노래들이기도 했다. 그 다사다난한 밤은 스페인에서 유명한 가수인 데이비드 부스타만테와 듀엣을 하는 등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2016년 2월 반다 엘 레코도는 과테말라에서 투어를 하며 다시 한번 역사를 만들었다. 수천 명의 과테말라 사람들이 '탐보라' 소리를 들으며 노래하고 춤추기 위해 애타게 기다렸다. 2016년 4월, 반다 엘 레코도는 '세마나 인터나시오날 드 라 모토'의 참가 기록을 깼다. 그들은 '바이커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으로써 그들의 음악이 장벽이나 국경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반다 엘 레코도는 2016년 니카라과에서 주이갈파의 '라 플라자 타우리나 험베르토 이 이사벨 문그리오'에서 2차례, 에스테리 시의 '에스타디오 노엘 가메즈'에서 1차례 대형 공연을 했다. 1만 6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설립자인 크루즈 리자라가 자신의 음악을 세계 모든 가능한 장소로 가져가기 위해 계속해서 투어를 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모였다.

또한 2016년 반다 엘 레코도는 폰초와 조엘 리자라가 반다 엘 레코도의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몇 년 동안 아버지가 지시했던 옛 음표를 신세대에게 가져오려고 모든 자부심을 다해 노력한 향수의 앨범 '라이시스'를 자신들의 음반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음들은 새로운 음악 편곡으로 되살아나 크루즈 리자라가 장르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본질을 유지했다. 크루즈 리자라가 박람회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후, 이미 음악계에서 이름을 떨친 국제적인 아티스트에 합류했다. 이 예술가들은 밴다 엘 레코도를 밴다의 음악 안에서 알려지는 방법으로 보았다.

2016년 8월 이들의 음반제작 '레이시스'는 빌보드지 리미티리얼 멕시코 차트 1위, 라틴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2016년 9월 반다 엘 레코도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과 노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증거로는 가수 위신이 나오는 그들의 노래 "라스 프레사스"가 있었다. 이 노래는 칠레의 중요한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몇 주 연속 차지했다.

2016년 11월, 반다 엘 레코도는 칠레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음악을 가져간다. 그들은 산티아고 칠레에서 나흘간 머물면서 라디오 코라손과 라디오 캐롤라이나 등 몇몇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칠레에 처음으로 방문한 멕시코 밴드가 그들의 시설에 있는 것이 매우 흥분되고 걱정되었다. 반다 엘 레코도는 또한 신문 라 쿠아르타와 함께 페이스북 라이브를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두어 번의 히트를 쳤으며, 그중 '라스 프레사스'가 있었다. 반다 엘 레코도는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아침 쇼인 "무초 구스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공연을 했다. 그 밴드는 청중의 절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관객들로부터 너무 많은 연락을 받아 결국 그 프로그램에서 어떤 아티스트도 하지 못했던 총 1곡 대신 4곡을 공연하게 되었다.

잡지 "Lideres Mexicanos"는 창간 25주년을 기념하며, 11월 특별판에서 이 유명한 잡지는 시날로아의 음악을 대표하는 가치 있는 대표자에게 처음으로 6페이지를 바쳤다. 알폰소 리자라가 사람들은 알폰소의 배경 이야기를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알폰소는 또한 그가 문화와 노력, 일, 이상에 대한 신뢰와 최고의 인간 가치를 홍보하면서 리더십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알폰소는 이것들에 대해 매우 분명하고 그의 일상 생활에서 매우 현재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는 반다 엘 레코도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자 멕시코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반다 엘 레코도는 기쁜 소식으로 2016년을 마감했다. 이 밴드는 텔레문도 시리즈 "엘 체마"의 메인 곡으로 사용된 마리오 퀴티노 라라가 작곡한 곡을 녹음했다. 이 사운드 트랙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누가 반다 엘 레코도보다 더 나은 삶을 주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6년은 밴다 엘 레코도에게 큰 해였다. 밴드는 다시 한번 미국 그래미상 후보에 여섯 번째 지명되었다. 그들의 성공적인 앨범 "Raisces"는 그들을 9번째 라틴 그래미로 데려갔다. 2016년에는 '무저 무저'와 '발레라 페나'라는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반다 엘 레코도는 2017년 기만과 분노, 사랑의 결핍을 이야기하는 '란체라' 곡인 'Me Prometi Olvidarte'의 싱글 발매와 함께 시작했다.

2017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반다 엘 레코도는 그들의 앨범 "Ayer y Hoy"로 "Best Banda Album" 부문에서 다시 한번 라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밴드는 결국 10번째 라틴 그래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들의 우승 성공을 축하하는 것 외에도, 이 밴드는 "En Mi Viejo San Juan"과 "Viva Mexico"가 포함된 메들리인 라틴 그래미 2017에서 완전히 라이브 공연을 했다. 이는 최근 심각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푸에르토리코와 멕시코 모두에 대한 헌사였다. 이 메들리를 위해 밴드는 반다 엘 레코도처럼 전 세계 멕시코 음악과 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멕시코 가수 라일라 다운스가 합류했다.

반다 엘 레코도는 멕시코와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매주 공연을 이어가는 것 외에도 2018년 중반에 기념된 '라 마드레 드 토다스 라스 반다스' 창간 8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만들었다.

2020년 7월, 반다 엘 레코도는 프리메라 디비시온 메렉시코에서 뛰고 있는 축구팀 마자틀란 FC의 홈구장인 새로운 에스타디오마자틀란(Estadio de Mazatlan)을 창단하고, 팀의 후원자 중 하나가 되어, 이 밴드의 이름을 게임 유니폼에 그려 넣었다.[2]

현재 라인업(2018-현재)

  • 루이스 알폰소 리자라가 리자라가(1990-현재)
  • 조엘 데이비드 리자라가 리자라가(2001– 현재)
  • 예수 베르나르도 오수나 오스토스 (클라리넷)
  • 호르헤 알베르토 로페스 몬토야 (클라리넷)
  • Jesus Geovanni Mondragon Vidriales (음성) (2012– 현재)
  • 리카르도 요쿠피시오 울로아 (음성) (2018–현재)
  • 마리오 알바라도 빌라세뇨르 (트럼펫)
  • 예수 아벨 모레노 로머 (트럼프)
  • 제수스 오마르 로드리게스 오르란테 (트럼프)
  • 오마르 다비드 카스트로 쿠아드라스 (트롬본)
  • 오스카 알바레스 오타녜스(트롬본)
  • 루이스 페르난도 이바라 갈라르도 (트롬본)
  • 빅터 알폰소 사라비아 휴트론 (탐보라)
  • 호세 아레냐스 메이야 (타롤라)
  • 구스타보 피멘텔 랄 (하모니)
  • 가비노 로페스 에스케라 (하모니)
  • 에딜베르토 모레노 가르시아(투바)

음반 목록

폰노비사와의 음반 목록

참고 항목

참조

  1. ^ "El Recodo suma otro triunfo".
  2. ^ El Universal (17 July 2020). "Mazatlán FC tendrá concierto de El Recodo, para inaugurar su estadio". Retrieved 31 Jul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