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C 건설
CITIC Construction![]() | |
유형 | 국영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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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건설, 엔지니어링 |
설립됨 | 1960; | 전 (
본부 | 중국 베이징 |
부모 | CITIC 그룹 |
웹사이트 | cici.citic.com |
씨틱건설은 중국 국영기업인 씨틱그룹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자회사다. 2011년 27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세계 10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1]
씨티크건설은 2010년 아연 생산업체인 바이인 비철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아시아의 자산을 보유한 금광업자인 옥수스골드에 1억85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했다.[2][3] 이번 금융거래로 이 컨소시엄은 아만타우 골드필드 개발자금을 우즈베키스탄에 50%의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었다.[2] 거래 당시 목표는 우즈벡 광산의 연간 생산량을 30만 온스로 확대하는 것이었다.[2]
2012년 1박2일 일정으로 앙골라를 방문한 장젠밍 CITIC그룹장은 전국 10개 도에 걸쳐 10만 가구를 건설하는 계획을 절반 정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4]
참조
- ^ "Top 225 Global Contractors". Engineering News-Record.
- ^ a b c "Oxus Gold to get $185 mln from Chinese investors". Reuters. January 7, 2010.
- ^ Jessica Seah (January 19, 2010). "Firms facilitate debut investment into Uzbekistan". Asia Legal Busin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6, 2010.
- ^ "Grupo CITIC da China projecta construir mais de 100 mil casas". Angola Press.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