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셀 몰
Carousel Mall캐러셀 몰 입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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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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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34°06′17″N 117°17′47″w / 34.10477°N 117.29629°W좌표: 34°06′17″N 117°17′47″W / 34.10477°N 117.29629W/ |
주소 | 캐러셀몰로295번길 |
개업일 | 1972년 10월 11일 |
마감일자 | 2017년[1] 8월 22일 |
소유자 | M&D 속성 |
매장 및 서비스 번호 | 117 |
층수 | 2 (해리스에서 3번) |
Central City Mall로도 알려진 Carouzel Mall은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에 위치한 복합 2층짜리 쇼핑몰로, 이 도시의 옛 중심가 거리를 따라 있었다.
역사
As Central City Mall (1972–1991)
원래 1972년 10월 11일 센트럴시티몰로 개점하였으며, 1927년부터 입점해 온 JCPenney, 몽고메리 워드, 더 해리스 컴퍼니 등 2층 52개 점포와 3개의 주요 앵커 매장이 있다. 이 쇼핑몰의 아이디어는 샌버나디노 시내 구역을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었다. 센트럴 시티 몰은 도시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큰 발걸음이 될 예정이었다. 당시 샌버나디노의 소매가였던 3번가와 인접하여 건설되었다. 시는 개장한 지 2년 만에 항공 모노레일 트램웨이, 상업용 신축 건물, 상가 4호점, 센트럴시티 공원 등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을 대거 나열하는 계획을 세웠다.[2]
1970년대 후반, 쇼핑몰은 이미 문제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쇼핑몰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쇼핑몰을 집결지로 사용하는 지역 폭력단이었다. 쇼핑몰의 성공에 금전적 관심을 가진 도시 지도자는 물론, 상가의 여러 관리업체와 손을 맞바꾸는 조직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1980년대 후반까지 계속되었고, 개발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쇼핑몰을 개조하는 새로운 활성화 계획을 세웠다.[2]
As Carouzel Mall(1991~2017)
1991년[who?] 카루셀몰로 개칭하고 대형 회전목마, 화려한 실내장식, 밝은 파사드 등을 추가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을 끌어들이고 갱단원들을 소외시켰다. 개보수에도 불구하고 이 쇼핑몰은 1990년대의 나머지 기간 동안 영업을 중단하기 시작했다.[2]
더 해리스 컴퍼니와의 합병 후 캐러셀 몰에서 내륙 센터로 옮겨간 후 고트샬크스를 인수한 내륙 센터에서 사람들이 쇼핑을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심 지역은 하락세로 돌아섰다.[2] 내륙센터는 Carouzel Mall에 비해 I-215/I-10 인터체인지 및 앵커 사업 유지에 근접해 매장 개방과 빈자리 메우기에 성공했다.[citation needed]
2001년 몽고메리 워드는 폐업하여 2003년 말 문을 닫을 최종 앵커가 되기 전까지 1년 더 JCPenney만을 남겨두고 문을 닫았다.[2] 앵커 폐쇄에 대응하여, 당시 이 쇼핑몰의 소유주들은 3번가 입구에서 비어있는 소매점과 서부 법원/로비를 군청으로 채우는 혼용 개념을 허용했다. 샌버너디노 카운티는 폐점 전까지 쇼핑몰에서 가장 많은 입주자를 유지했다.
LNR Property Corporation은 2006년 2월 고밀도 주거 및 상업용 프로젝트를 개발할 목적으로 이 부동산을 매입했지만 개발에서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08년 1월 LNR사는 Carouzel Mall 부동산을 매각했다.[citation needed] 인접한 영화관인 시네마스타도 2008년에 문을 닫았고,[2] 이로 인해 이 건물에 대한 보행량이 더욱 줄어들었다. 캘리포니아주 린우드에 본사를 둔 M&D Properties는 LNR 코퍼레이션으로부터 2350만 달러에 그 부동산을 LNR 코퍼레이션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매입했다.[citation needed]
2017년 8월 22일 카루셀몰은 아직 문을 연 나머지 세입자들을 퇴출시킨 후 문을 닫았다. [3]
재개발합병
쇼핑몰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재개발이 혼재되면서 원래의 샌버너디노 도심 지역이 더욱 쇠퇴하고, 도시의 다른 곳에서도 개발의 기회가 용이해지고, 과거 재개발 거래로 인한 법적 문제 등이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까지 다양한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샌버너디노의 도심 지역에 긍정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는데, 노후화된 I-215 고속도로 복도 재건, 리갈 시네마스타 극장으로 구 시네마스타 시설을 재개관, 샌버나디노 익스프레스 고속철도 전문 극장 등이 그것이다.2013년과 2014년에 완공된 t는 시내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 불러일으켰지만, 카루셀 몰 주변의 비즈니스 센터와 타워의 주변 공실은 종합적인 활성화 노력에 상당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샌 버나디노는 여전히 사업용 부동산과 북쪽에 있는 보다 교외/산업 중심적인 대학 구역, 그리고 로마 린다와 레드랜드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의 남부 국경의 환대 드라이브에 있는 그것의 사업용 복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내륙 센터에 있는 상점들은 경제적으로 침체된 지역에서 2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추가 소매 공간을 점유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내륙 센터에는 앵커 빈자리(가장 최근의 시어즈)가 있지만, 새로운 앵커는 노후화된 시설을 차지하기보다는 빈터에 새로 지을 가능성이 더 높다.
상업용 개발업자들은 지난 20년 동안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그레이필드 계획(재건축, 철거, 상업용 및 주거용 복합시설 건설 등)을 제안해 왔다. 대부분의 계획은 샌 버나디노 시, 미션 아메리카 원주민, 여러 금융 기관, 지주 회사들에 의해 거절당했는데, 이들은 모두 그 부동산에 대한 이전 투자로 인한 쇼핑몰 개발의 지배지분을 가지고 있어 향후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교착상태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샌 버나디노 시의 파산 절차는 캘리포니아 주가 경제 재개발 기관을 폐쇄하고 주 전체의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확보하기로 결정한 것 외에도 더 복잡한[4] 문제를 안고 있다.[5]
오늘
2017년 8월 22일 현재 쇼핑몰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citation needed] 이 쇼핑몰에는 한때 300명 이상의 샌버너디노 카운티 직원들이 입주해 있었다. 2010년 현재 사무공간을 제외하고, AM 라디오 방송국과 잭슨 휴이트 세무 센터(2012년 현재 잭슨 휴이트 세무 센터가 문을 닫았다)를 포함해 쇼핑몰 내 약 17개 소매점이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나머지 업소는 4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등 독립적으로 운영된다.[2] 샌버너디노시 통합학군(San Bernardino City Unified School District)은 2012년 사무실을 쇼핑몰 밖으로 옮겼다.[citation needed]
이 쇼핑몰이 위치한 토지는 시가 소유하고 있다. 이 쇼핑몰이 이름을 따온 회전목마는 2018년에 시에서 판매되었다. 그 재산의 한 부분은 시 소유가 아니다: 이전에 Gottschalks를 수용했던 건물이다.[6]
참조
- ^ Smith, Kevin (June 10, 2017). "Up to 25% of US malls will close by 2022. Here's why". San Gabriel Valley Tribune. Retrieved 26 July 2017.
- ^ a b c d e f g "Central City Mall/Carousel Mall". DeadMalls.com. Retrieved 19 February 2020.
- ^ Rogers, Robert (2007-11-01). "San Bernardino developing". San Bernardino County Su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2-01. Retrieved 2007-12-21.
- ^ El Nasser, Haya. "San Bernardino blues: Bankrupt city flailing amid financial overhaul". Retrieved 28 November 2014.
- ^ Ghori, Imran. "SAN BERNARDINO: Judge denies redevelopment fund protection". Retrieved 28 November 2014.
- ^ Whitehead, Brian (May 13, 2019). "San Bernardino to consider accepting Carousel Mall redevelopment proposals". San Bernardino Sun. Retrieved 19 Februar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