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패션 센터
Glendale Fashion Center![]() |
글렌데일 패션센터는 백화점들이 정박해 있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의 지역 쇼핑몰이었는데, 오늘날에는 같은 이름의 대형 파워센터 부지가 있다.
1966년 J. W. 로빈슨 백화점과 조셉 매그닌,[1] 데스몬드 백화점이 정박해 문을 열었다.[2] 이후 조셉 마그닌은 글렌데일 갤러리아로 옮겨가 1979년 9월 27일 지역 소매업체인 웹스가 3만 평방피트에서 6만7500평방피트로 공간을 확장하고 입주하였다.[3]
1994년 노스리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이후 기존 쇼핑몰이 철거되고 그 부지는 야외 전력 센터로 바뀌었으며 [4]스트로스 리넨스, 마이클스, 로스 드레스 포 레스, 랄프스 슈퍼마켓, 롱스 약품(현 CVS 약국), 반스 앤 노블, 노드스트롬 랙 등 앵커들이 있는 264,474평방피트의 중심지로 바뀌었다.[5]
참조
- ^ "Glendale Fashion Center Has Anniversary". Los Angeles Times. May 18, 1975.
- ^ "Store list Glendale Fashion Center". The Los Angeles Times. 18 May 1975. p. 232.
- ^ "Webb's Store Schedules Move to Glendale Facility". Los Angeles Times. September 16, 1979.
- ^ "New look for Fashion Center Mall in Glendale". Los Angeles. June 6, 2000.
- ^ 2011년 7월 13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글렌데일 패션 센터(Glendale Fashion Center)가 엔시노에 본사를 둔 인베스트먼트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