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스필즈그 폰 파리
Das Spielzeug von Paris다스 스필즈그 폰 파리 | |
---|---|
연출자 | 마이클 커티스 |
에 기반을 둔 | 레드힐 매러디 로렌스 |
생산자 | 아놀드 프레스버거 |
주연 | 다미타 릴리 에릭 바클레이 휴고 티미그 조르주 트레빌 |
시네마토그래피 | 구스타프 우치키, 막스 폰 네쿠트 |
배포자 | 사샤-필름 |
출시일자 | 1925년 10월 16일 |
나라 | 오스트리아 |
언어 | 침묵의 |
다스 스필즈그 폰 파리(영어 제목 레드힐)는 1925년 개봉한 오스트리아 무성영화로 마이클 커티즈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프랑스 여배우 릴리 다미타가 주연으로 출연한 첫 번째 영화였다.
플롯
파리에 사는 영국의 젊은 보헤미안(에릭 바클레이)이 무대 댄서(릴리 다미타)와 결혼한다. 그는 그녀에게 무대 생활을 포기하라고 설득하고, 그들은 시골에서 오두막을 짓는다. 그녀는 전 매니저(조지 트레빌)의 파티에 참석하라는 초대를 수락한다. 그녀는 파티에서 춤을 추었다. 그녀는 남편과 다투지만, 폭풍우가 치는 밤에 시골에서 그를 찾기 시작한다. 그 결과 그녀는 폐렴에 걸려서 거의 죽을 지경이다. 남편으로부터 건강을 되찾은 후, 그녀는 무대를 영원히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캐스트
생산
메러디 로렌스의 소설 레드힐을 원작으로 한 다스 스필즈그 폰 파리는 독일 FPS와 영국 스톨 영화사의 재정 지원을 받아 오스트리아 회사 사샤필름에 의해 파리에서 주로 촬영되었다.
리셉션
임계반응
그 영화는 때로 줄거리가 엉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 당시의 영화 잡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르투르 베르거의 세트장은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영화는 일반적으로 성공작으로 간주되었다. 사샤 필름은 같은 팀으로 두 편의 영화를 더 만들었다. 새뮤얼 골드윈은 이 영화를 본 후 릴리 다미타를 할리우드로 초대했다.
다른 정보
유용성
이 영화의 일부 복사본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가장 완전한 것은 스페인어 삽입이다. 광고 예고편도 존재한다.
대중문화
이 영화는 William Helmore가 부른 춤의 피로라는 노래에 영감을 주었다.
사운드트랙
이 영화의 원작은 분실된 것으로 간주된다. 2009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플로리안 C. 레이트너는 독일 '필름뮤지엄 포츠담'에서 오리지널 '웰테 - 키노르겔'(독일 오르간 제작사 '웰테'의 영화 오르간)을 연주하는 신곡을 작곡, 녹음했다. 이 새로운 음악은 2009년 겨울 프랑스 TV 채널 '프랑스 3'의 방송으로 처음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참고 항목
참조
- 푸페 드 파리 1925년 프랑스 책자 유니온 예술 영화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