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존(그리드론 풋볼)
Dead zone (gridiron football)데드존(일명 포다운 영역)은 그리드 아이언 풋볼에서 공격이 상대편에게 가해지는 영역이지만 필드골을 차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공을 찬다고 필드 [1]위치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데드존은 상대편 33야드부터 43야드까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으며, 필드골 시도는 50야드에서 60야드 사이이고 공을 펀칭하면 터치백이 될 수 있다(펀트가 상대편 엔드존에 튕겨 들어가 펀트에서 13-23야드의 순이득이 발생한다).
축구팀 데드존의 위치와 크기는 공격팀 키커의 유효 필드 골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데드존에서 4번째 다운에 대한 구단의 결정도 경기 점수와 [2]남은 시간에 달려 있다.데드존에 있는 많은 팀들은 필드 골을 놓치거나 최소한의 [2]이득을 위해 공을 치는 것보다 짧은 4번째 다운을 성공시키는 것을 선호한다.하지만, NFL의 필드골킥커들이 점점 더 정확해짐에 따라, NFL 축구장의 데드존은 뒤로 [3]옮겨졌다.예를 들어 최근 2013년 NFL 킥커들은 50야드 이상의 필드골 시도에서 67.13%의 성공률을 보였다(50야드 필드골 시도는 필드골을 [3]시도할 때 상대팀의 33야드 라인에서 공격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레퍼런스
- ^ Morris, Benjamin. "Kickers Are Forever". FiveThirtyEight. ESPN Inc. Retrieved 15 January 2017.
- ^ a b Burke, Brian. "4th Down: When to Go for It and Why". NY Time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15 January 2017.
- ^ a b "Playing it Safe: Should Coaches Kick the Field Goal?". GeorgeTownSportsAnalysis. The Georgetown Sports Analysis Business and Research Group. Retrieved 17 Januar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