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소리아노

Ferran Soriano
페란 소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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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내역
태어난
페란 소리아노 아이 콤프테

(1967-06-16) 1967년 6월 16일 (54세)
스페인 카탈로니아 바르셀로나
국적스페인어
모교벨기에 UCLouvain. MBA (1990); 뉴욕렌셀라어 폴리테크닉 연구소. MBA (1989); 바르셀로나 ESADE. CE+MBa(1985–1990)
직업 맨체스터 시티 CEO(2012–)뉴욕 시티 FC(2014–) CEO멜버른 시티 FC(2014–) CEO

이전: Spanair 회장(2009–2012);

FC 바르셀로나 부회장(2003–2008); 클러스터 컨설팅의 창립 파트너(1994–2003)

페란 소리아노 i 콤프테(Ferran Soriano i Compte, 1967년 6월 16일, 바르셀로나 출생)는 스페인의 사업가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의 최고 경영자다. 그는 또한 메이저 리그 사커뉴욕 시티 FC와 A 리그멜버른 시티 FC에서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2003년과 2008년 사이에 FC 바르셀로나의 부회장과 총감독을 지냈다.

교육

Ferran SorianoESADE, 뉴욕 RPI, 벨기에의 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에서 MBA와 경영학을 졸업했다.

그는 카탈로니아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한다.

경력

소리아노는 소비재,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에서 다수의 직책을 맡아왔으며, 1993년 공동 설립한 경영컨설팅 업체 더맥그룹, 레킷벤키저, 클러스터컨설팅 등에서 고위직을 맡아왔다.

2003년과 2008년 사이, 소리아노는 바르셀로나의 경제 부총재로서, 조안 라포르타의 이사회 진출권가지고 선출되었다. 임시 CEO 역할도 했다. 소리아노 재임 기간 바르셀로나의 수입은 1억2300만 유로에서 3억3800만 유로까지 늘어난 반면 73m의 손실은 88m의 이익으로 바뀌었다.[1] 2008년 7월 6일, 소리아노와 7명의 다른 이사회 멤버들은 라포르타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지자 이사회에 대한 불신임 투표 후 사임했다.

2009년 4월, 소리아노는 바르셀로나 공항의 허브 조성을 목표로 SAS로부터 카탈루냐 정부에 의해 구출된 카탈루냐 항공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수익은 개선되었고 회사는 비용을 절감하기 시작했지만, 2012년 1월 27일 카타르 항공사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항공사는 운항을 중단했다.[2]

2012년 9월 1일, 소리아노는 맨체스터 시티 FCCEO로 임명되었다. 임기 첫 해와 몇 달 만에 맨시티가 패배를 절반으로 줄였다.[3]

소리아노는 2013년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으로 교체하면서 '5년 만에 5개의 트로피'를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4] 만치니는 교체 후 소리아노를 향해 "소리아노? 그에게 있어 나는 클럽 내에서 너무 컸다. 전권을 쥐고 있는 매니저, 오늘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상대했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사람과 맥락을 판단하였다. 나는 축구적인 관점에서 그를 재미있는 사람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우리는 결코 같은 언어를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탈리아어나 스페인어나 영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5]

같은 기간 시티는 뉴욕 시티 FC와 호주에서 기존 축구 클럽(멜본 하트 FC)을 설립하기 위해 뉴욕에 MLS 프랜차이즈를 사들였다.[6]

논란

2013년 1월 산드로 로젤 바르셀로나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가 캄프 누에서 다수의 직원을 끌어들이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물고기가 남아 있지 않았다"[7]고 덧붙였다. 로젤은 맨체스터 구단이 바르셀로나의 모든 수준에서 선수들과 카탈루냐 쪽의 다른 직원들과 계약하기 위해 "공세적인" 접근 방식으로 노력했다고 주장했다.[7] 이 주장들은 추진되지 않았다.

2013년 2월, 소리아노는 당시 바르사의 회장인 조안 라포르타에 대항한 혐의를 받고 있는 클럽 직원들에게 170만 파운드의 이메일 감시를 승인한 로젤이 이끄는 FC 바르셀로나 이사회에 의해 고발당했다.[8] 2014년 3월 한 판사는 소리아노에게 이런 혐의를 벗겼다.

2014년 9월, 소리아노는 스페인 파산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86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16년 5월, 스패니어의 임원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판단한 항소법원 판사들이 이 결정을 뒤집었고, 이후 이어진 파산은 '운수적'[9]이었다.

참조

  1. ^ "Ferran Soriano is the man to match Manchester City's ambitions". The National. 29 August 2012. Retrieved 25 September 2012.
  2. ^ "Spanair shutdown strands 23,000 travelers". United Press International. January 28, 2012.
  3. ^ "Manchester City Halves Annual Loss as Revenue Rises to Record". Bloomberg. 30 January 2014. Retrieved 24 March 2014.
  4. ^ "Manchester City tell Manuel Pellegrini 'win five trophies in five years'". The guardian. 24 May 2013. Retrieved 24 March 2014.
  5. ^ 로베르토 만치니는 2013년 7월 4일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미러 온라인경질 이유를 아직도 모른다.
  6. ^ "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to acquire Melbourne Heart FC in partnership with owners of Melbourne Storm". Manchester City. 22 January 2014. Retrieved 24 March 2014.
  7. ^ a b 허핑턴 포스트, 2013년 1월 15일 "맨체스터 시티의 '낚시' 바르셀로나 스태프, 샌드로 로젤(Says Sandro Rosell, Says Says Says Says She Huffington Post
  8. ^ 2013년 2월 20일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의 페란 소리아노 맨체스터 시티 최고경영자(CEO)
  9. ^ 아이리시 미러 2016년 5월 2일 "맨시티 CEO 페란 소리아노는 판단이 뒤집힌스페인에서 다시 자유롭게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