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모란디니

Giuliana Morandini

줄리아나 모란디니(1938년[1] 7월 22일 ~ 2019년 7월 22일)[2]는 이탈리아의 작가였다.[3]

그녀는 우디네에서 태어나 로마베네치아에서 살았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E 알로라한노린치우사: 추천서니즈마니코미오 팜미닐레 (그래서 나는 갇혀 있었다: 여성정신병원의 증언)(1977년)은 이탈리아 정신병원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비아레기오상 최종 수상자였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I christalli di Vienna는 1978년에 출판되어 프라토상을 받았다; 그것은 Bloodstaines로 영어로 번역되었다. 1983년 비아레지오 상을 받은 카페 스펙치(거울의 카페)가 그 뒤를 이었다. 1987년 그녀의 소설 안젤로 베를린(베를린의 천사)은 프리미오 캄피엘로의 최종 후보작이었다.[3]

1980년, 그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잊혀진 이탈리아 여성 작가들의 글을 담은 'La voce che é(그녀의 내면의 목소리)'를 레이(lei)로 출간했다. 그녀는 또한 사무엘 베켓의 이탈리아어 번역에 대한 소개서를 썼다.[4]

선택한 작품[3]

  • 리커샤레 칼로타, 아동 도서(1979년)
  • 푸에시 다모어 (사랑의 시), 여성의 시집(1986)
  • 소그노 헤르렌베르크 (Dreams in Herrenberg), 역사 소설 (1991년)
  • Giocando a dama con la luna (달과 함께 체커 놀이를 한다), 역사 소설 (1996)

참조

  1. ^ "Giuliana Morandini". Prague Writers' Festival.
  2. ^ "Morta la scrittrice Giuliana Morandini". Agenzia ANSA (in Italian). 2019-07-22. Retrieved 2019-07-22.
  3. ^ a b c Miller, Jane Eldridge (2001). Who's who in Contemporary Women's Writing. p. 222. ISBN 0415159806.
  4. ^ Wilson, Katharina M; Schlueter, Paul; Schlueter, June (2013). Women Writers of Great Britain and Europe: An Encyclopedia. pp. 327–28. ISBN 978-113561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