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란다 인사나

Jolanda Insana
졸란다 인사나
태어난1937년 5월 18일 (1937-05-18)
이탈리아 메시나
죽은2016년 10월 27일(2016-10-28) (79세)
이탈리아 로마

졸란다 인사나(Jolanda Insana, 1937년 5월 18일 ~ 2016년 10월 27일)는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번역가였다.

메시나에서 태어나 1968년 인사나는 로마로 건너가 에린나의 <디스태프>에 관한 논문을 가지고 고대문학을 졸업했다. 고전 및 현대 작가들의 번역가로 활동한 그녀는 1977년 시인으로 데뷔했으며, 수집품인 Sciarra amara("Bitter Harvest")로 시인으로 데뷔했다. 2002년에 그녀는 라 스토투라 시로 비아레지오 상을 받았다.[1][2]

지오반니 라보니는 인사나의 시적 양식을 "전상적인 구체성"[1]이라고 표현했다.

참조

  1. ^ a b Renato Minore (28 October 2016). "Addio a Jolanda Insana, poetessa ribelle". Il Messaggero. Retrieved 29 October 2016.
  2. ^ Franco Manzoni (28 October 2016). "Morta Jolanda Insana, poetessa inquieta e visionaria". Corriere della Sera. Retrieved 29 October 201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