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의 건강

Health in the Gambia

감비아의 보건에 대한 공공지출은 2004년 GDP의 1.8%인 반면, 민간지출은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초에는 10만명당 11명의 의사가 있었다. 출생 시 기대수명은 2005년 여성 59.9명, 남성 57.7명이었다.[1]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감비아 소녀와 여성의 78.3%가 여성 성기 훼손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2]

감비아의 2010년 출생아 10만명당 산모 사망률은 400명이다. 이는 2008년 281.3, 1990년 628.5와 비교된다. 출생아 1,000명당 5세 미만 사망률은 106명이고 신생아 사망률은 5세 미만 사망률의 백분율로 31명이다. 감비아의 경우 산아 1,000명당 산파 수는 5명이고 임산부의 평생 사망 위험은 49명 중 1명이다.[3]

예방접종

2012년 10월 감비아는 소아마비, 홍역 예방접종, PCV-7 백신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보고되었다.[4]

감비아는 2004년에 소아마비가 없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토마스 수쿠와 대표는 "감비아 EPI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포로야 신문은 전했다. "감비아 정부는 여전히 세계 소아마비 퇴치 계획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다."[4]

백신 뉴스에 따르면:[4]

  • 감비아는 아프리카에서 1살 어린이들 중 홍역 예방접종 공동 3위에 올랐다.
  • 감비아는 한 살짜리 어린이들을 위한 DTP3 예방접종에서 세계 공동 4위에 올랐다.
  • 감비아는 '무역경제학'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5세 미만 아동 중 말라리아 치료제를 받은 아동'으로 2위에 올랐다.

헬스케어

정부가 운영하는 소개병원은 4곳이다. 반줄에 있는 에드워드 프랜시스 작은 교수 병원반상, 파라페니, 비암에 있는 작은 병원들. 8개의 주요 건강 센터와 16개의 작은 센터가 있다.[5]

감비아에서는 '파워감비아'라는 단체가 운영돼 의료시설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제공해 전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국가들에 초점을 맞춘 국제 구호 단체인 라이더즈 포 헬스(Liders for Health)는, 나라 전체에 충분한 건강 관리 차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건강을 위한 라이더들은 정부를 위한 차량을 관리하고 유지한다. 이 계획은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인 교통에 대한 큰 장벽을 해소하고 보건 근로자들이 매주 3배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6]

참조

  1. ^ "Human Development Report 2009 – Gambia". Hdrstats.undp.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November 2009. Retrieved 26 June 2010.CS1 maint: bot: 원래 URL 상태를 알 수 없음(링크)
  2. ^ "WHO Female genital mutilation and other harmful practices". Who.int. 6 May 2011. Retrieved 7 October 2013.
  3. ^ The State of the World's Midwifery 2014.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2014. ISBN 978-0-89714-026-3.
  4. ^ a b c 틴더, 폴 (2012년 10월 11일) "University of The Gambia" 2013-02-08년 Wayback Machine, 백신 뉴스 데일리,
  5. ^ "Gambia's Health Care System". Access Gambia. Retrieved 18 November 2018.
  6. ^ "June 1–7, 2013, Motorcycle health care". The Lancet. 381 (9881): i. 2013. doi:10.1016/S0140-6736(13)61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