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무로토(2012년)

JS Muroto (2012)
ARC483Muroto 20160505 115503.jpg
JS 무로토 2016년 5월 5일
역사
일본.
이름
  • 무로토
  • (むろと)
네임스케이크무로토
주문된2009
빌더도쿄미쓰비시
눕다2011년 9월 7일
시작됨2012년 7월 5일
커미셔닝됨2013년 3월 15일
식별
상태활동적인
클래스 개요
선행자무로토급(1979년)
일반적 특성
유형케이블 레이어
변위
  • 4,530톤(5,030t), 표준
  • 6,400톤(6,500t), 최대
길이131m(429ft 9인치)
19m(62ft 4인치)
초안5.7m(18ft 8인치)
깊이11m(36ft 1인치)
추진
속도16노트(30km/h; 18mph)
보완110
센서 및
가공 시스템
  • 1 × 매립 장비
  • 1 × 해양관측장치

JS일본해상자위대의 케이블 깔기선이다 무로토(ARC-483)는.

개발 및 설계

2세대 무로토는 전신 무로토(ARC-482)의 노후화로 2009년 후임 함정으로 예산으로 건조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지, 항만, 전략해역 등에 수중청각감시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임무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해상조사와 관련된 케이블 배치 장비와 각종 수중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선체에는 활추력기와 방위각추력기가 탑재돼 원활한 운항을 하고 있다. 또 선체에는 선박 가격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상업용 선박 구조를 갖췄고, 누워있는 선박으로서의 최소 수용량을 입증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공사비는 약 284억엔이다. 전임 무로토는 2012년 4월 4일 이 배의 시운전을 기다리지 않고 퇴역했다.

건설 및 경력

이 선박은 2011년 9월 7일 침몰한 뒤 2012년 7월 5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조선소에서 취항했다. 무로토는 2013년 3월 15일에 임관되었다. 같은 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33회 괌 섬 파견훈련에 참가하여 가이암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

무로토는 2014년 8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제34회 괌 섬 파견훈련에 참가하여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 2015년 7월 31일부터 9월 24일까지 제35회 괌 섬 파견훈련에 참가했으며, 미 해군의 협조로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1] 2015년 12월 1일 해양조사사령부를 해양조사사령부/대잠수함지원단으로 개편하였다.

무로토는 2016년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36회 괌 섬 파견훈련에 참가하여 미 해군의 협조를 받아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2] 2017년 6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제37회 괌 섬 파견훈련에 참가하여 미 해군의 협조를 받아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3]

무로토는 2018년 10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18년 괌 섬 파견훈련(38일)에 참가해 미 해군의 협조를 받아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4] 2019년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레이와 원년 괌 섬 파견 훈련(39회)에 참가했으며, 미 해군의 협조로 괌 섬 지역에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5] 이 선박은 2020년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2회 괌 섬(40기) 레이와 파견훈련에 참가했으며, 미 해군의 협조로 괌 섬 방향으로 배치 훈련을 실시했다.[6]

갤러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