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타타

Noel Tata
노엘 타타
Noel Tata.png
태어난
노엘 네이비 타타

1957년(63~64세)
시민권아일랜드어
교육서섹스 대학교
직업트렌트 회장
타타그룹 상무이사
배우자알루 미스트리
상위 항목네이비 타타
시모네타타
친척들.팔론지 미스트리 (시아버지)

노엘 나비 타타(Noel Navy Tata, 1957년 출생)는 아일랜드 시민권을 가진 인도 사업가로 트렌트·타타 투자회사의 회장, 타타 인터내셔널의 전무, 타이탄 회사의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초년기

타타과에 속하며, 해군 타타와 시몬 타타의 아들이다.[1] 타타그룹의 전 회장인 라탄 타타와[1] 지미 타타의 이복동생이다.

타타는 서섹스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1]

경력

그는 해외에서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타타 그룹의 계열사인 타타 인터내셔널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99년 6월, 어머니가 설립한 그룹의 소매 암 트렌트의 상무이사가 되었다. 이 무렵 트렌트는 백화점 리틀우드스 인터내셔널을 인수하고 이름을 웨스트사이드로 바꿨다. 타타는 웨스트사이드(Westside)를 발전시켜 수익성 있는 벤처로 만들었다. 2003년에는 타이탄 산업볼타스의 이사로 임명되었다.

2010~2011년 타타가 700억 달러 규모의 재벌의 해외 사업을 다루는 타타 인터내셔널의 전무이사가 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발표되면서 타타 그룹의 수장으로서 라탄 타타의 뒤를 이을 수 있도록 몸단장을 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2][3] 그러나 2011년 라탄 타타의 후계자로 그의 처남 사이러스 미스트리(Cyrus Mistry)가 발표되었다.[4] 2016년 10월 타타손스 회장, 라탄 타타가 2017년 2월까지 4개월간 회장직을 이어받으면서 사이러스 미스트리 회장이 해임됐다.[5] 2018년 타이탄 회사의 부회장으로 취임했고, 2019년 2월 라탄 타타 트러스트이사회에 취임했다.[6]

사생활

타타손스(타타그룹 지주회사)의 단일 최대주주인 팔론지 미스트리(Palonji Mistry)의 딸 알루 미스트리(Aloo Mistry)와 결혼한다.[7]

그는 아일랜드 시민이다.[8]

참조

  1. ^ a b c Carvalho, Brian; Layak, Suman (1 November 2009). "The Other Tata". Business Today. Retrieved 1 February 2019.
  2. ^ 타타 인터내셔널의 전무이사.
  3. ^ ET Bureau (30 July 2010). "Is Noel Tata being groomed to succeed Ratan Tat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30 May 2018.
  4. ^ "Cyrus P. Mistry is Ratan Tata's heir apparent". The Hindu. 24 November 2011. Retrieved 24 November 2011.
  5. ^ "Big shakeup! Cyrus Mistry removed as Tata Sons chairman, Ratan Tata steps in". Benette, Coleman & Co. Ltd. Economic Times. 24 October 2016. Retrieved 24 October 2016.
  6. ^ Vijayaraghavan, Kala; John, Satish (14 February 2019). "Venkataramanan quits Tata Trusts; Noel joins Ratan Tata Trust". The Economic Times. Retrieved 19 June 2020.
  7. ^ Vijayraghavan, Kala; Mandavia, Megha (26 August 2018). "How next gen scions Leah, Maya and Neville are working their way up in Tata Group companies". Retrieved 26 August 2018 – via The Economic Times.
  8. ^ John, Satish; Vijayraghavan, Kala (10 January 2020). "Cyrus Mistry's Irish citizenship was a sore point for the Tatas" – via The Economic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