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멘 찬디

Mammen Chandy

맘멘 챈디[1] 박사는 콜카타 타타 메디컬 센터장이다. 챈디(Chandy)는 기독교 의과대학 벨로르(Velorore)의 동문이며 인도 골수이식 분야의 선구자다. 그는 1986년 벨로르의 크리스천 메디컬 칼리지에서 국내 최초의 지속적인 골수 이식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관여했다.

2019년 1월 찬디는 의학 분야에서 공헌한 공로로 파드마 슈라이(Padma Shri) 상을 받았다.[2][3]

생년월일 : 1949년 8월 30일*

맘멘 챈디는 MBBS를 공부했고 1972년에 졸업했다. 그 후 1975년 벨로르의 기독교 의과대학에서 내과 MD를 수료하였다.

공부하던 중 뛰어난 교수 모듈로 임상병리학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영감을 받은 데 이어 실기 세션까지 진행돼 향후 혈액학 연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졸업 후 1979년 CMC, 벨로르에 입사해 교직원으로 일하다가 2009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근무했다. 퇴임하기 전 1987년부터 2007년까지 혈액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그는 호주 시드니 웨스트메드 센터에서 혈액학과 병리학 펠로우십을 했고 1985년에 FRACP와 FRCPA를 취득했다.

펠로우십을 마친 후 CMC의 의학부에 다시 입사하여 혈액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를 시작했다.

그가 팀을 지휘할 때 1986년 혈액학부가 별도의 부대로 출범했다. 임상병리학과와 혈액은행학과 같은 다른 전문분야의 지원으로 그는 혈액학에서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착공기여금

그는 수혈에 구성요소 치료의 중요한 개념을 도입했고, 그 후 임상의사에게 그 개념을 실천하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1986년 '골수이식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인도 내 혈액학 및 골수이식 분야의 선구자가 됐다.

인도 CMC에서 벨로르는 1986년 탈라세미아 환자에게 골수 이식을 최초로 시행했다.

게다가, 그의 팀은 혈액 장애에 대한 진단 분자 생물학 테스트를 확립하고, HPLC 방법을 사용하여 부수팬 수치를 측정하기 위한 분석인 HLA 연구소를 개발했다.

그의 엄청난 노력으로, 그는 1999년에 DM 혈액학 과정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찬디는 재생불량성빈혈, 탈라세미아, 급성 백혈병, 줄기세포 이식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지금까지 130여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챈디는 벨로르 CMC에서 은퇴한 후 골수이식단 설립에 성공한 콜카타 타타의료원장으로서 또 하나의 도전적인 직책을 맡게 되었다.

챈디는 의학 분야에서 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파드마 슈라이를 포함한 다양한 상과 인도의료위원회로부터 권위 있는 B.C 로이 을 받았다.

40년 동안 의학을 전공하면서 젊은 의사들에게 한 충고에 의해

그저 조용히 좋은 일을 계속하면 분명 눈에 띄고 만족감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일을 찾을있을 것이다.

참조

  1. ^ Dr Mammen Chandy– Clinical Hematologist
  2. ^ "Padma Honours for Doctors: 14 Doctors conferred Padma Shri, One Padma Bhushan". Medical Dialogues. 26 January 2019. Retrieved 26 January 2019.
  3. ^ "Two CMC alumni receive honour from President". The Hi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