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2유

Pope2you
교황2유
사이트 유형
종교적인
다음에서 사용 가능
작성자교황청 사회통신위원회
URLPope2you.net의 보관 캡처(2009년 5월 21일)
시작됨2009년 5월 25일
현재 상태비활성

포프투유(Pop2you)는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와 다른 사이트들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켜 시사뿐만 아니라 다른 중요한 사실이나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웹사이트였다.

배경

사이트는 2009년 5월 25일 천주교에서 매스미디어의 날을 맞아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1] 웹사이트 Pope2you.net은 창립 첫날 50만 명의 방문자를 받았다.[2] 2012년 바티칸은 교황의 공식 트위터 프로필 @Pope2를 출시했다.유바티칸(사용자 이름 @Pope2)당신은 이미 납치되었다.[3] 2013년 2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물러난 뒤 페이스북 앱 포프2[3]장애인이었어 Pope2you 사용자 이름은 결국 더 전통적인 사용자 이름인 Pontifex로 대체되었다.[4]

교황2유(Pop2you)는 바티칸 교황청 사회통신위원회 자문위원인 파올로 파드리니 목사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그는 아이폰에 매일 기도서를 가져다주는 애플리케이션인 iBreviary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5]

오늘날, 웹사이트 pope2you.net은 SEO 관련 웹사이트들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더 이상 바티칸의 소유물이 아니다.

설명

포프2유(Pop2you)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가능했다. 서비스는 페이스북 페이지, 위키[clarification needed] cath, 아이폰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었다.[1]

참조

  1. ^ a b Pullella, Philip (2009-05-22). "Pope on Facebook in attempt to woo young believers". Reuters. Retrieved 2021-02-28.
  2. ^ "Pope2You.net receives nearly 500,000 visits on first day". Catholic News Agency. Retrieved 2021-02-28.
  3. ^ a b staff/garth-johnston (2012-02-23). "End Of Days: The Pope Is Tweeting Now @Pope2YouVatican". Gothamist. Retrieved 2021-02-28.
  4. ^ "Pope plans Twitter Q&A to launch @pontifex account". the Guardian. 2012-12-03. Retrieved 2021-02-28.
  5. ^ WINFIELD, NICOLE. "Apple iPad coming to Catholic church altars with daily missal app". Lubbock Avalanche-Journal. Retrieved 2021-02-2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