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리노베이션

Spanish Renovation
스페인 리노베이션
리노바시온 에스파뇰라
리더안토니오 고이코에체아
호세 칼보 소텔로
설립됨사실: 1933년[1] 1월 16일
De jure: 1933년[2] 2월
용해됨1937년[3] 3월 8일
분할 위치인기 액션
로 병합됨FET y de las JONS
본부스페인 마드리드
이념군주제 (알폰스주의)
권위주의적 보수주의[4]
신전통주의[4]
전체주의[4]
정치적 입장우익에서 극우로
파티 플래그
Bandera de Renovación Española.svg

스페인 리노베이션(스페인어:Renovacion Espaigna, RE)은 제2 스페인 공화국 시절에 활동한 스페인군주제 정당으로, 칼리즘과 반대로 스페인의 알폰소 13세의 복원을 주창했다. 아치온 에스파뇰라 싱크탱크와 연관된 이 은 안토니오 고이코에체호세 칼보 소텔로가 이끌었다. 1937년 스페인 내전이 진행되는 동안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반란 지역의 다양한 극우 조직들을 단일 정당으로 통합한 후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역사

칼보 소텔로 1935년 연설

이 단체는 1933년 1월 가이코에체와 일부 추종자들이 아치온 파퓰러에서 갈라져 알폰소의 신당 결재를 받은 후 결성되었는데, 애초부터 RE는 칼리스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을 다양한 반공화국 음모에 끌어들이려 했지만, 알폰소의 신당 결재를 받았다.[5] 남북전쟁 RE가 팔랑게와 연계되기 전부터 월 1만 페세타 보조금을 지급했다.[6] RE는 특히 칼보 소텔로가 당을 장악한 이후 두드러진 일종의 권위주의적 국가주의 단체주의를 지지했다.[7]

이 단체는 대중전선 정부에 반대하는 음모에 연루된 사람들 중 처음으로 프랑코를 전체 지도자로 승인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8] RE는 또한 내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군 단체 유니온 밀리터리 에스파뇰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9] 내전 초기 RE는 그룹 수뇌부와 정기적으로 상의한 에밀리오 몰라 장군과 가까웠다.[10]

1936년 7월, 일반적으로 효과가 없는 괴이코에체아보다 훨씬 더 개인적으로 인기가 많고 웅변가였던 칼보 소텔로의 암살은 RE를 다소 약화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중적 지지가 거의 없는 집단에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프랑코에게 전적으로 복종하게 되었다.[11] 다양한 다른 극우 그룹들과 함께 RE는 1937년 4월 팔랑게 에스파뇰라 Tradicionista 이 데 라스 Juntas de Ofensiva Nacional-Sindicalista의 형성과 함께 사라졌다.[12] 기껏해야 그의 권력 기반이 약하다는 것을 인식한 고이코에체아는 즉시 그 법령을 받아들여 RE를 해산시켰다.[13]

메모들

참조

  1. ^ Goicoechea Cosculluela, Antonio (6 January 1933). "Hacia un frente contrarrevolucionario español" [Towards a Spanish Counterrevolutionary Front]. Acción Española (in Spanish). Vol. 4, no. 20. Spain. pp. 285–293. Retrieved 24 October 2019.
  2. ^ "La entidad Renovación Española se constituye" [Spanish Renewal is Constituted]. ABC (in Spanish). Madrid. 24 February 1933. Retrieved 24 October 2019.
  3. ^ Payne, Stanley G. (1961). Falange: A History of Spanish Fascism. Stanford, Calif: Stanford University Press. p. 156. ISBN 0-8047-0058-3. OCLC 371552.
  4. ^ a b c González Calleja, Eduardo (2008). "La violencia y sus discursos: los límites de la "fascistización" de la derecha española durante el régimen de la Segunda República". Ayer (71): 109–110. JSTOR 41325979.
  5. ^ 마틴 블링크혼, 칼리즘과 스페인의 위기, 1931-1939, CUP 아카이브, 1975, 페이지 108
  6. ^ 안토니우스 비보르, 스페인을 위한 전투: 1936-39년 스페인 내전, 런던: 2007년 피닉스 페이지 45
  7. ^ Blinkhorn, Martin (19 June 2004). "Conservatism, traditionalism and fascism in Spain, 1898–1937". Fascists and Conservatives: The Radical Right and the Establishment in Twentieth-Century Europe. Routledge. p. 131. ISBN 0203-39323-6.
  8. ^ 폴 프레스턴, 프랑코, 런던: 폰타나, 1995, 페이지 125
  9. ^ 프레스턴, 프랑코, 페이지 136
  10. ^ 프레스턴, 프랑코, 페이지 155; 페이지 157
  11. ^ 프레스턴, 프랑코, 249-50페이지
  12. ^ 비버, 스페인을 위한 전투, 285페이지
  13. ^ 프레스턴, 프랑코, 페이지 271
스페인 내전의 정당과 단체
인민 전선(공화당) 국민전선 지지자(공화당) 민족주의자(프랑코이스트)

민중전선은 1936년 코르테스당 선거를 위해 여러 좌파 정당과 중도 정당 사이에 형성된 선거 동맹으로, 연합이 과반 의석을 획득했다.

  • UR(Union Republicana - 공화당 연합): 디에고 마르티네스 바리오가 이끄는 PRR의 회원들이 1934년 알레한드로 레루스의 CEDA와의 연정에 반대하여 사임한 PRR의 회원들에 의해 결성되었다. 그것은 숙련된 노동자들과 진보적인 사업가들로부터 주요 지원을 끌어냈다.
  • IR(Izquierda Republicana - 공화당 좌파): 자신의 공화당 행동당이 산티아고 카사레스 퀴로가의 갈리시아 독립당과 급진사회주의 공화당(PRRS)과 합병한 후 마누엘 아자냐 전 총리가 이끈다. 숙련공, 소상공인, 공무원 등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아자냐는 대중전선을 이끌었고 스페인의 대통령이 되었다. IR은 UR과 ERC의 회원들과 함께 Popular Front 승리 후 첫 정부의 대부분을 구성했다.
  • ERC(Esckerra Republicana de Catalunya - Catalonia의 공화당 좌파): 1931년 분리주의자인 에스타트 카탈라(카탈란 주)와 카탈루냐 공화당이 합병하면서 탄생했다. 공화정 시절 카탈로니아의 자치정부를 장악했다. 전쟁 내내 그것은 카탈로니아의 Generalitat의 사장이기도 한 Lluis Company에 의해 주도되었다.
  • PSOE(Partido Socialista Obrero Espaign - 스페인 사회주의 노동자당): 1879년 결성된 아치온 리퍼블릭나와의 1931년 지방선거 연대는 압승을 거두고 국왕의 퇴위와 제2공화국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후 두 정당은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PSOE는 1933년 연정을 탈퇴했다. 남북전쟁 당시 PSOE는 인달레시오 프리에토 휘하의 우익과 후안 네그린 휘하의 좌익과 라르고 카발레로 휘하의 좌익으로 나뉘어 있었다. 인민 전선 승리에 이어 코르테스에서 CEDA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정당이었다. 아자냐와 퀘이로가의 부처를 지원했지만 남북전쟁이 시작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그것은 도시 육체 노동자들 사이에서 대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 UGT(Union General de Traabajadores - General Union of Workers): 사회주의 노동조합. UGT는 정식으로 PSOE와 연결되었고, 조합의 대부분은 카발레로를 따랐다.
    • Federacion de Juventudes Socialas (사회주의 청년 연방)
  • PSUC(Partit Socialista Unificat de Catalunya - 카탈루냐 통합사회당): 1936년 여름에 결성된 카탈루냐의 여러 사회주의 정당들의 연합으로, PCE가 지배하고 있다.
  • JSU(Juventudes Socialistas Unificadas - Unified Socialist Youth): 사회주의 청년단체와 공산주의 청년단체들의 합병에 의해 결성된 전투적인 청년단체. 지도자인 산티아고 카리요는 사회주의 청년 출신이지만 합병에 앞서 비밀리에 공산당 청년단에 가입했고, 이 단체는 곧 PCE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PCE(Partido Comunista de Espaigna - 스페인 공산당): 남북전쟁에서 호세 디아스가 이끄는 이 나라는 공화국 초기에는 군소정당이었으나 전쟁 중에는 중요성이 커졌다.
  • POUM(Partido Obrero de Unificacion Marxista - 마르크스 통일 노동자당): 안드레우 닌에 의해 1935년 결성된 전 트로츠키주의자들의 반스탈린 혁명 공산당.
  • PS (당도 신디칼리스타 - 신디칼리스타당): CNT의 중간 분열 그룹.
  • 유니온 밀리터리 리퍼블릭나 안티파시스타(공화당 반파시스트 군사연합): 유니온 군국 에스파뇰라에 반대하는 군 장교들에 의해 결성되었다.
  • 무정부주의 단체들. 무정부주의자들은 1936년 코르테스 선거를 보이콧하고 초기에는 인민 전선 정부에 반대했으나 남북전쟁 중에 라르고 카발레로가 수상이 되었을 때 합류했다.
  • 카탈루냐 민족주의자.
    • 에스타트 카탈라(카탈란 주): 카탈로니아 분리주의 정당은 1922년에 창설되었다. 1931년 ERC를 창설한 이 단체는 전쟁 중 공화당의 편을 들었다.
  • 바스크 민족주의자.
    • PNV(당도 나시오날리스타 바스코 - 바스크 국민당): 호세 안토니오 아귀레(José Antonio Aguirre) 휘하의 가톨릭 기독민주당으로 바스크 지역의 자치권 또는 독립을 위해 운동을 벌였다. 남북전쟁 이전과 전쟁 중에 코르테스 강에 자리를 잡고 인민 전선 정부를 지지했다. 약속된 바스크 자치권을 위해 대중전선과의 종교적 불협화음을 제쳐두어라.
    • ANV(Accion Nacionista Vasca - Basque National Action): 동시에 바스크 지역의 독립을 위해 운동을 벌였던 좌파 사회당.
    • STV(Solidaridad de Traabajadores Vascos - 바스크 노동자 연대): 바스크 지역의 노동조합으로, 가톨릭 성직자의 전통과 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이 결합되어 있다.
  • SRI(Socorro Rojo Internacional - International Red Assistance): 공화당의 민간인과 군인들에게 상당한 원조를 제공했던 코민테른과 연합한 공산주의 조직.
  • 국제여단: 여러 나라의 반파시스트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친공화파 군부대.

사실상 모든 민족주의 단체들은 매우 강한 로마 가톨릭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스페인 원주민 성직자들을 지지했다.

  • 유니온 밀리터리 에스파뇰라 (스페인 군사 연합) - 프란시스코 프랑코와 같은 공화국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군내 장교들의 보수적인 정치 조직이다. 1934년에 결성된 UME는 창립 때부터 비밀리에 파시스트 이탈리아를 구애했다. 이미 1936년 1월에 공화국에 대항하여 음모를 꾸몄고, 2월에 대중전선의 선거 승리 후 그것은 스페인의 군주제 및 파시스트 단체들과 함께 쿠데타를 계획했다. 남북전쟁을 앞두고는 에밀리오 몰라와 호세 산주르조가, 후기에는 프랑코가 주도했다.
  • 알폰시스트 모나크리스트 - 알폰소 13세의 복원을 지지했다. 많은 군 장교와 귀족, 지주들이 알폰신이었지만 대중적인 지지는 거의 없었다.
    • 리노바시온 에스파뇰라 (스페인 복원) - 알폰신당의 주요 정당이다.
    • 아치온 에스파뇰라(스페인어 액션) - 호세 칼보 소텔로가 이끄는 통합 민족주의 정당으로, 1933년 정치 이론가 겸 언론인 라미로 마에츠투가 편집한 동명의 저널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 Bloque Nacional (National Block) - Calvo Sotelo가 설립한 민병대 운동.
  • 카를리스트 모나키스트 - 알폰소 카를로스 1세보르본오스트리아-에스테의 스페인 왕위 주장을 지지하고 알폰신 라인이 자유주의에 의해 약화되었다고 보았다. 알폰소 카를로스가 문제없이 죽은 후 카를로스가 임명한 섭정, 프란시스코-자비에르 보르본-파르마, 알폰소 13세나 팔랑게를 지지하는 세력과 같은 세력의 칼리스트들은 분열되었다. 칼리스트들은 귀족들이 이끄는 사무 강경파였으며, 나바르의 농부들과 농촌 노동자들 사이에 민병대를 제공하는 포퓰리즘적인 기반이 있었다.
  • 팔랑게(팔랑스):
    • FE (Falange Española de las JONS) - created by a merger in 1934 of two fascist organisations, Primo de Rivera's Falange (Phalanx), founded in 1933, and Ramiro Ledesma's Juntas de Ofensiva Nacional-Sindicalista (Assemblies of National-Syndicalist Offensive), founded in 1931. 아치온 파퓰러 멤버들과 라몬 세라노 수네르가 이끄는 아치온 카톨리카가 합류하면서 대중 운동이 되었다.
      • OJE (Organizacion Jubeil Espanola) - 호전적인 청년 운동.
      • Seccion Femenina (페미니네 섹션) - 사회 원조 노동에서 여성 운동.
    • 1937년 FE와 카르리스트당의 합병에 의해 탄생한 팔랑게 에스파뇰라 트라디시오날리스타 라스 존스 - 프랑코의 궁극적인 권한 아래 국민당 쪽의 나머지 정치 및 민병대 구성 요소들을 끌어들였다.
  • CEDA - 기독교 민주주의에서 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념을 가진 호세 마리아 길 로블스 규요네스(José Maria Gil-Robles y Quuynones)가 세운 연립 정당. 프랑코의 반란을 지지했지만 1937년 대부분의 회원과 무장세력이 FE에 가담하고 길 로블스가 망명하면서 당은 해체되었다.
    • JAP라고도 알려진 Juventudes de Accion Popular. CEDA의 매혹적인 젊은이들. 1936년에 그들은 팔랑게에 합류한 무장세력의 유출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