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레비슨
Stanley Levison스탠리 데이비드 레비슨(Stanley David Levison, 1912년 5월 2일 ~ 1979년 9월 12일)은 미국의 사업가 겸 변호사로서 진보적 대의에 있어서 평생 활동가가 되었다. 그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조언자, 그리고 그가 연설문 작성, 기금 마련, 그리고 행사를 조직하는 것을 도왔던 친한 친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인생
스탠리 데이비드 레비슨은 1912년 5월 2일 뉴욕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레비슨은 미시간 대학, 컬럼비아 대학, 그리고 새로운 사회 연구 학교를 다녔다. 그는 성으로부터 두 개의 법학 학위를 받았다. 존스 대학교. 맨해튼에서 미국 유대인 의회의 회계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율리우스와 에델 로젠버그의 방어를 도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다양한 자유주의적 대의명분을 위해 일했다.[1]
1950년대 초 FBI는 레비슨을 미국공산당(CPUSA)의 주요 재정 조정자로 간주하고 그의 활동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FBI는 그를 FBI 정보원이 된 전 CPUSA 요원인 잭과 모리스 차일드의 감시를 받게 했다. FBI에 따르면 레비슨의 CPUSA 활동은 1957년에 끝났다.[2]
그는 처음에 1956년 뉴욕에서 퀘이커인 Bayard Rustin에 의해 킹에게 소개되었다. 킹 목사는 레비슨에게 도움을 주는 대가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레비슨은 "해방투쟁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긍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1]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거절했다.
그는 1960년 2월 9일과 3월 4일 두 차례 FBI의 조사를 받았다.[3] 그로부터 2년 후인 1962년 4월 30일, 그는 상원 내부 보안 소위원회 집행회의에서 소환에 따라 증언하도록 호출되었고, 그곳에서 윌리엄 쿤스트러가 대표로 있었다. 그의 증언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기밀이다.[4]
비록 레비슨이 CPUSA와 더 이상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는 없었지만, FBI는 그의 초기 공산주의 역사를 그의 사무실과 마틴 루터 킹의 사무실과 호텔 객실의 도청과 벌레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했다. FBI 국장 J.에드가 후버는 오랫동안 민권 운동을 공산주의와 결부시켜 왔으며, 그는 레비슨이 미국 내의 정치적 불안을 자극하기 위해 킹을 이용하거나 조종할 것이라고 강하게 기대했다. 2012년, 팀 바이너는 FBI의 그의 역사에서 후버는 레비슨이 "마르크스주의 사상과 전복 전략에 킹을 주입했다"고 믿었고, 킹은 "미국을 전복하기 위한 모스크바의 대계획의 일부였다"[5]고 썼다.
레비슨은 킹 박사와 다른 남부의 흑인 설교자들이 민권의 명분을 증진시키기 위해 설립한 조직인 남부의 기독교 지도자 회의(SCLC)의 모든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이 단체의 기금 모금을 전문화했으며, 킹 박사의 문인 대리인으로 활동한 것 외에도 많은 홍보 업무를 맡았다. 그는 킹 박사의 측근이자 그를 위한 대필가였다.[6] 레비슨은 1963년 8월 28일 워싱턴의 잡스와 자유를 위한 행진곡에서 제시된 킹 박사의 "I Have a Dream" 연설 초안 중 하나인 클라렌스 벤자민 존스와 공동 집필했다.[7] 레비슨이 킹 박사와 나눈 대화 중 일부는 테일러 지의 킹 박사의 전기인 1954-63년의 킹의 미국 전기에서 FBI 도청기를 통해 그대로 재현되었다. 레비슨 자신은 1963년 킹 박사 학회에 로버트 F 검찰총장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후 킹 박사와의 공적 연대의 종료를 시작했다. 케네디와 그 당시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직접 킹 박사에게 레비슨(그리고 잭 오델)과 결별하도록 압력을 가했었다.[8][9] 그러나 레비슨은 1968년 4월 킹 박사가 암살될 때까지 킹 박사에게 개인적으로 계속 조언했고, 이후 레비슨은 킹 박사의 부인 코레타 스콧 킹과 계속 협력했다. 1968년 5월 12일부터 1968년 6월 24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난한 인민 캠페인'은 레비슨의 제안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8]
앤드류 영은 "스탠 레비슨은 마틴 킹과 내가 가장 친했던 친구 중 한 명이었다. 민권운동의 무명 지지자들 중에서 그가 아마도 가장 중요했을 겁니다." 코레타 스콧 킹은 "스탠리 레비슨은 내 남편의 가장 충성스럽고 힘이 되는 친구 중 한 명 이상이었다. 그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에서의 나의 업적을 지지하기 위해 그가 계속 했던 역할인 신뢰받고 헌신적인 조언자였다. 사회 변화를 위한 센터."[8]
그가 죽기 1년 전인 1978년 레비슨은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8]라고 주장했다. 레비슨은 암과 당뇨병을 앓은 후 1979년 사망했다.[1]
레거시
레비슨의 조언자 겸 킹의 친구 역할은 1978년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인 킹에서 배우 스티븐 힐에 의해 그려졌다.[10] 1983년 미니시리즈 케네디에서[11] 래리 키스(Rarry Keith)에 의해 그려졌다. 그는 2016년 텔레비전 영화 올 더 웨이(All the Way)에서도 브루스 노직(Bruce Nozick)에 의해 그려졌다.[12]
레비슨의 조언자 겸 킹의 친구 역할은 샘 폴라드 감독이 연출한 2021년 다큐멘터리 영화 MLK/FBI에 기록됐다. 이 영화는 기밀 해제된 FBI 파일을 바탕으로 하며 기록 자료도 포함하고 있다. NPR은 "MLK/FBI가 설명하듯이, 후버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진보적인 변호사 겸 공산당 연줄을 가진 기업인 스탠리 레비슨과의 킹스 결연"이라고 말한다.[13] 뉴요커 평론에는 "국무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사는 킹 목사의 측근 스탠리 레비슨이었는데, 그는 이전에 공산당 동정을 품고 있었고, 미국 유대인 의회의 회계 담당자로서 로젠버그의 방어를 지지했었다"고 적혀 있다. 그와 같은 약한 고리의 힘으로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은 공개적으로 존경했던 킹 목사의 은밀한 도청을 승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케네디가 응수했다."[14]
참조
- ^ Jump up to: a b c "Levison, Stanley David". King Institute Resources. Retrieved 3 December 2019.
- ^ Garrow, David (July 2002). "The FBI and Martin Luther King". Atlantic Monthly. 290 (1).
- ^ "Levison, Stanley D., 1912-1979".
- ^ "FBI — Stanley Levison". FBI.
- ^ 웨이너, 팀, 적들 FBI의 역사 (2012), 뉴욕, 랜덤 하우스 (Random House, 230 페이지)
- ^ GAGE, BEVERLY (November 11, 2014). "What an Uncensored Letter to M.L.K. Reveals". NYTimes.
- ^ Hansen, D, D, The Dream: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Inspected a Nation(2003), 뉴욕, 하퍼 콜린스, 페이지 70.
- ^ Jump up to: a b c d "New York Lawyer Had a Key Role in S.C.L.C. Efforts to Further Civil Rights Movement". New York Times. September 14, 1979.
- ^ Branch, Taylor (1989). Parting the waters : America in the King years, 1954-63. New York: Simon and Schuster. p. 835–837, 858–859. ISBN 1416558683.
- ^ IMDb의 왕
- ^ IMDb의 케네디
- ^ IMDb의 올웨이
- ^ Harris, Aisha (January 15, 2021). "MLK/FBI Humanizes A Civil Rights Icon's Legacy". NPR.
- ^ Lane, Anthony (15 January 2021). "MLK/FBI Forbids Us to Relax". The New Yorker. Retrieved 19 February 2021.
원천
- 테일러 브랜치, 가나안 엣지: 1965-68년 킹덤의 미국
- 테일러 브랜치, 불의 기둥: 1963-65년 미국
- Taylor Branch, Wattle the Waters: 1954-63년 왕년의 미국
- 벤 카민. 위험한 우정: 스탠리 레비슨,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케네디 브라더스. 미시간 주립 대학교 출판부, 2014.
- 팀 와이너, 적으로즈, FBI의 역사, 2012년 랜덤 하우스
외부 링크
- 스탠리 레비슨 FBI 서류철
- 킹스 뉴욕 커넥션: MLK 주니어와 스탠리 레비슨, 2011년 1월 17일, WNYC와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