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산 레이저 유도 폭탄
Sudarshan laser-guided bombSudarshan (Hindi: सुदर्शन, "good-looking", also Krishna's Chakra) is an Indian laser-guided bomb kit, developed by Aeronautical Development Establishment (ADE), a DRDO lab with technological support from another DRDO lab Instruments Research and Development Establishment (IRDE),[5][6] for the Indian Air Force (IAF).[7][8][9]
배경
레이저 유도폭탄은 196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다. 후에, 러시아, 프랑스, 영국도 그것들을 개발했다.[10] 레이저 유도 폭탄은 목표물의 레이저 지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탄력적인 궤적을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폭탄"이라고 불린다. 레이저 유도 폭탄은 일반적인 바보 폭탄보다 더 정확하게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LGB는 항공기와의 전자적 상호연결이 필요 없는 기동 가능한 자유 낙하 무기다. 이 폭탄은 일단 항공기가 방출한 뒤 레이저 빔을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 미끄러지듯 날아갈 예정이다.[8] 수다르산은 인도 최초의 토종 레이저 유도 폭탄 키트다. IAF에 의한 공대지 폭격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필요한 온보드 부품은 모두 인도 산업계가 이 무기 패키지를 위해 개발했다.[11] 레이저 유도탄 생산 기술 개발은 인도에서 진행 중인 국방 생산의 자급자족 달성의 일환이다.[12]
설계 및 개발
ADE는 2006년에 LGB 개발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 프로젝트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50kg(1000파운드)급 덤덤폭탄용 첨단 레이저 유도 키트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뒀다.[1] 수다산 키트에는 재래식 폭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50kg(1000파운드) 폭탄에 대해 ADE가 개발한 레이저 지침이 통합돼 있다.[13] 이 지침은 컴퓨터 제어 그룹(CCG), 조향용 탄두 전면에 부착된 캐나드, 양력을 제공하기 위해 후면 끝에 부착된 날개 어셈블리로 구성된다.[10]
빔 라이딩을 위한 안내 키트와 정확한 비행 경로를 제공하는 키트는 폭탄의 전면과 후면 끝에 장착되었다. LGB 코에 장착된 레이저 유도 탐지기(LGB)는 IIT델리와 ADE가 공동으로 설계한 매우 중요한 부품으로, BEL(Barat Electronics Limited)을 생산 대행사로 하고 있다. 레이저 지정기는 표적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온보드 탐색기는 목표물에서 반사된 레이저 빛을 감지하고 키트의 제어면에 신호를 보내 지정된 목표물 쪽으로 유도한다. 탐색자는 검출기의 중심선에서 레이저 스포츠의 편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다산은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 기반의 요금 자이로가 탑재된 온보드 비행제어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고정밀 선형 볼-리드-스크루 액추에이터도 갖추고 있다.[1][14][15]
테스트
ADE는 IAF의 참여로 레이저 유도 폭탄 키트의 사용자 시험을 성공적으로 설계, 개발 및 수행했다.[1][16][17]
2010년 1월 21일 오리사의 발라소레 주 찬디푸르에 있는 통합시험장에서 레이저 유도폭탄의 유도 및 제어 시스템의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두 번의 비행시험이 실시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두 시험의 온보드 시스템은 만족스럽게 작동했고 임무 목표를 달성했다.[18] 이 시험은 인도 공군 조종사들이 실시했는데, 조종사들은 이 비행기를 조종하여 규정된 표준 운영 절차에 따라 폭탄을 방출했다.[19]
2010년 6월 9일에는 IAF의 참가로 《포크란 테스트 레인지》에서 레이저 유도 폭탄 키트의 사용자 시험이 실시되었다.[20] 비행시험은 이러한 정밀 공중발사 폭탄의 정확성, 신뢰성 및 성능을 입증했다. 시험은 광범위한 시뮬레이션, 설계 검증 및 지상 실험에 이어 일련의 비행 평가를 거쳐 수행되었다.[21][22][23][24]
퍼포먼스
키트는 목표물에서 400m에서 1000m 떨어진 곳에서 10m CEP 내에서 폭탄을 유도할 수 있다.[25] 정상고도에서 떨어뜨리면 사정거리가 9㎞ 안팎이다.[1] GPS를 사용하여 키트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4][26] 성능 면에서 GBU-12 Pavageway II에 필적할 것으로 예상된다.[27] 그러나 보고서는 이 키트가 벙커 버스터 폭탄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어 IAF는 다른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28][29]
2010년의 성공적인 시험과 비행 시험은 ADE가 폭탄의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인도 공군은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유도되지 않은 폭탄을 대량으로 이 표준으로 개량하고 있다.[16][24] 수다르산은 미그-27과 SEPECAT 재규어의 IAF 폭격기 편대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IAF의 몇몇 다른 전투기들은 Su-30MKI, Mirage-2000, MiG-29와 같은 공대지 공격 임무를 위해 이 폭탄을 운반할 수 있었다.[9] 그것은 또한 인도 육군이 장사정포 타격 무기로 사용하고, 인도 해군이 탑재된 발사대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30]
연산자
인도
추가 개발
ADE는 차세대 폭탄(NG-LGB)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폭탄은 출시 후 굴러가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수다르산 현 활공거리 9km에서 정상고도에서 낙하하면 50km까지 사거리가 늘어난다.[1][17]
참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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