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

The Word of the Lord

주의 말씀후일성인운동의 특정 계파가 사용한 경전 두 권 중 하나를 가리킨다. 단순히 '주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이 붙은 첫 번째 책은 그리스도의 교회(페팅사이트), 핼리 블러프에서 그리스도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복원) 회원들이 사용한다. 번째는 '천사가 인류에게 가져다주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라이저 메시지와 함께 그리스도교회에서만 받아들여지고, 그 메시지에서 파생된 교회, 를 들면 그리스도의 교회(Assisted Way)가 이를 받아들인다. 두 책에는 세례자 요한이라고 주장하는 천사가 전 그리스도 교회(템플 롯) 사도 오토 페팅에게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폭로가 담겨 있다. 후자 제목에도 윌리엄 A에게 주어진 것으로 알려진 폭로 내용이 담겨 있다. 같은 존재로 드레이브스, 페팅의 죽음 이후.

배경

오토 페팅

주님의 말씀은 세례자 요한의 천사가 미시간주 포트 휴런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템플 롯)에 있는 사도 오토 페팅에게 찾아갔다는 주장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방문은 1927년 2월에 시작되었고,[1] 1933년 1월에 페팅의 죽음으로 끝이 났다.[2] 미주리 독립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원을 그 규모와 템플로트 교리와 관행에 대한 지침과 함께 건설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들 메시지 중 처음 11개는 템플로트 단체에 의해 열렬히 받아들여진 반면, 12번째 메시지는[3]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다른 Late Day Saint 교단에서 그리스도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재적응주의를 의무화하는 것(당시 템플 롯 관례와 관련됨) 이 메시지는 1929년 10월 6일~7일 교회 회의에서 그 단체의 지도력에 의해 거부되었고, 페팅은 "침묵"되었다. 그런 제약을 받고 계속 가기를 꺼린 페팅은 템플 롯 교회를 떠나 자신의 조직인 그리스도 교회(페팅이트)를 설립했다. 템플로트 단체는 템플로트와 다른 교회 재산의 소유권을 유지했다.

윌리엄 드레이브스

1933년 페팅이 죽은 지 4년 후, 윌리엄 드라브스라는 젊은 페팅게이트 장로는 페팅게이트 조직에 대한 추가 폭로와 함께 "메신저"가 자신에게 왔다고 주장했다. 많은 페팅테이트들이 드라베스의 주장을 받아들인 반면 일부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로 인해 1939년 페팅의 교회가 분열되었다. 드라브스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엘리야 메시지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결성했고, 그를 거부한 사람들은 원래의 페팅테이트 조직에 남아 있었다. 이후 드라브스는 제7일 안바타리아주의의 도입을 둘러싸고 1950년대에 분열되었다. 드라베스의 조직과 페팅이트 잔해 사이의 이러한 분리는 계속되고 있으며, 각 그룹은 페팅의 작품의 진정한 지속을 스스로 선언하고 있다.

윌리엄 드라브스는 그의 새로운 조직에서 사도로 서품되었고, 1994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계속해서 방문 혐의를 받았다.

메신저에 대한 증언

오토 페팅은 1929년 자신의 증언에서 "내 머리에 손을 대고 내 어깨를 때리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이 천사의 손길을 육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강조했다. 드라브스 역시 방문객의 손길이 어깨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음을 나타내며, 그가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는 두 '스크립트'(페팅과 드라브스)의 증언 외에도 1933년 페팅 방문 마지막 방문 때 천사를 본 증인 4명의 추가 증언이 담겨 있다. 이 후자의 증언은 서명되고 공증되었다.

그의 첫 메시지 서문과 1940년 천상의 "메신저"에 대한 개인적인 증언에서 윌리엄 드라브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전령님은 흰 겉옷을 입고, 머리카락은 피부 옆에 있는 아주 작은 금빛이고 순모처럼 희고, 눈처럼 희게 섞였다. 그의 눈은 불꽃과 같고 발은 고운 놋쇠의 밝기처럼 불타오르는 것 같다. 그의 목소리에는 권위가 있는 듯한 소리가 있다. 그의 안색은 빛에 그 위대함이 깃든 태양의 밝기처럼, 심지어 지구 위에 빛나는 빛보다 더 밝다. 그는 빛에 싸여 있고 바로 그의 주위는 매우 밝다"고 말했다.

전령을 보고 만질 수 있었기 때문에 드라브스 교회에서는 (그들에 따르면) 계시를 위해서는 저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에 담긴 메시지가 폭로가 아니라는 믿음을 표출하기도 했다.

그 책들

개요

'주님의 세계'의 '페팅라이트'와 '엘리야 메시지'판은 모두 '메시지'라고 불리는 다양한 길이의 부분으로 나뉜다. 각 메시지에서 침례자 요한은 '주의 위대하고 무서운 날'이 오기 전에 '예언자 엘리야'가 약속된 말라치 3:1과 말라치 4:5-6에서 주어진 예언을 이행한다고 주장하면서 1인칭으로 말한다. 이 후반 구절도 마태복음 11장 1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언급되는데, 여기서 엘리야와 요한의 관계가 명확히 밝혀진다. 전령(Fetting and Draves)은 페팅과 드라베스의 부름을 받듯이 모세와 같은 예언자에 대한 신학(Deutteronomy)의 18:15-19의 예언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14:6에서 언급한 "하늘의 한가운데를 나는 천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여호와께서 돌아오실 때를 대비하여 레위 사람을 정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의 말씀은 격려하는 말, 어두운 사건에 대한 경고(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밝은 미래에 대한 경고), 교회 사무실 약속, 비전, 그리고 몇 가지 예언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주의 말씀의 초기 부분(두 판에 공통)에는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로트에 세워질 사원의 건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신전은 교회의 신앙과 실천에 관한 정관에 설명되어 있는데, 이것은 후일 성운동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이 주제에 대해 한 최초의 예언에서 인용한 것이다.

페팅ite 버전

윌리엄 드라브스를 거부한 페팅테이트 조직 내에서 활용된 '주님의 말씀' 판에는 오토 페팅에게 주어진 30개의 '메시지'만 들어 있다. 이 중 적어도 두 개의 조직이 현재 존속하고 있으며, 적어도 한 개의 조직은 여전히 이 작품의 판을 발행하고 있다.

엘리야 메시지 에디션

'천사가 인류에게 가져온 주의 말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두 번째 도래에 대한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경고, 성전 건축에 대한 폭로, 그리스도의 교회에 보내는 지시'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여호와께서 종 요한 침례자의 입으로 말씀하시고 그 뜻을 밝히셨다.'

이 책은 131개 섹션으로 나눠져 있는데, 모두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원래 페팅에게 주어졌던 30개의 메시지와 윌리엄 드레이브스에게 주어졌다고 알려진 90개의 메시지가 더 있다. 그 폭로 내용 중에는 1939년에 쓰여진 제2차 세계대전의 과정과 종전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드라브스는 전쟁의 종말을 묘사하면서 "독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썼다. 영국도 제국으로 뭉치기 위해 다시는 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드라베스는 전쟁이 7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언했고, 여기서 설명한 대로 끝났지만 6년밖에 지속되지 않았다. "로마의 남자"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

1968년에 처음 출판된 또 다른 메시지에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위대한 힘들이 그들의 실패를 찾아내고 끝을 맺을 것이다'라는 예언이 담겨 있다. 교인들은 이것이 냉전 종식을 암시한다고 믿는다. 이 같은 메시지는 '아마겟돈'이 '90년대'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1990년 8월 2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과 그에 따른 일련의 사건들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