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 인 블루

Uru in Blue
1993년 제작이 보류되기 전에 완성되지 않은 필름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시각적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1998 Gainax의 Aoki Uru 냉동 디자인 컬렉션CD-ROM의 표지 아트.이 영화의 계획된 캐릭터 디자이너 겸 수석 애니메이션 감독인 사다모토 요시유키에 의한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우루 인 블루(일본어: 蒼きルル, 헵번: 블루우루로도 알려진 아오키우루([1]Aoki Uru)는 게낙스가 1987년 영화 로열 스페이스 포스의 속편으로 기획한 미제작 일본 애니메이션 공상과학 영화 프로젝트다. 혼네아미즈의 날개.아오키우루는 원래 아노 히데아키 감독이 연출하고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이 대본을 쓸 예정이었으며,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애니메이션 총괄감독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했다.1992-93년 아오키우루 창작팀은 이 영화를 위해 완전한 스토리보드와 부분적인 각본, 그리고 많은 디자인 및 사전 제작 아트를 제작했지만, 이 프로젝트는 확보된 예산 없이 시작되었고, 그 개발은 Gainax에서 개인적, 재정적, 그리고 경영상의 위기 기간 내에 이루어졌고, Gainax는 이 영화의 제작에 기여했다.o 1993년 7월 아오키우루에 대한 무기한 작업 중단

타케다 야스히로 아오키우루 공동제작자는 아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온 제네시스 에반게리온의 제작에 영화 프로젝트를 둘러싼 주제와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해 왔으며, 아오키우루가 보류된 같은 달부터 기획이 시작되었다.[2]1993년에 이어, 게인악스는, 이번에는 야마가가 감독하는 아오키우루 개념의 부활에 관한 간간이 발표를 해, 사다모토는 1990년대 후반의 멀티미디어 제안, 2013년 도쿄 애니메에서 영화 「우루 인 블루」의 영어 명칭의 정식 발표 등, 프로젝트에 애착을 두고 있다.페어. 2018년 기노시타 그룹의 다른 법인이자 자회사인 가이나로 우루인 블루 프로젝트가 2022년 전 세계 영화 개봉을 목표로 이양되었다.

원안(1992-93)

아오키 우루는 1991년 오타쿠노 비디오와 1995년 네온제네시스 에반게리온의 데뷔 사이에 가이낙스의 변천기 동안 처음 개발되었다. 아노 히데아키는 이 시기를 "4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망가진 남자; 달리기를 한 남자"라고 묘사했다.4년 동안 떠나 있었는데, 죽은 사람이 아니었어.[3]비록 그의 스튜디오의 제작자들과 기존 회사 대통령 총장이었던 오카다의 기여한 10년 이상, 둘 다 가이낙스와 해당 유통 회사 제너럴 Products,[4]의 공동 창립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가이낙스 전임자 Daicon Film,[5]Yasuhiro 다케다를 위한 시작 자금 제공된 것으로 뻗어 1일까지로 묘사했다.991년 having은 Gainax에게 "새롭고 더 나은 애니메이션"을 창조하는 "hindance"가 된다.오카다는 자사의 수익성이 높은 PC 게임에 유리하게 애니메이션 제작을 중단하라고 제안한 반면, 아카이 다카미는 게임 산업에 발판을 마련한 것은 게이낙스의 애니메이션 개입이라고 주장했다.다케다씨는 오카다 외상이 같은 방에서 대화도 할 수 없다며 사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 위해 오카다 외상이 도착한 후, 야마가 히로유키 외상이 스튜디오의 장래에 관한 기획회의를 뛰쳐나온 사건과 관련했다.[6]

오카다 외상은 1995년 인터뷰에서 1987년 로스앤젤레스 스타 퀘스트 행사에 참석하면서 야마가와 아오키 우루와는 다른 속편 개념에 대해 논의했던 것을 회상했다. 오카다 외상이 알파 센타우리 시스템에 있다고 밝힌 왕립 우주군 우주선 세계로부터 온 우주선이 그 행사가 끝난 지 100년이 지난 오늘날 지구로 가는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첫 영화의 [7][a][b]sGainax의 다음 주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Gunbuster(1988–89), Nadia였다. 블루워터의 비밀 (1990–91), 오타쿠 노 비디오 (1991); 아오키 우루 개념에 대한 스토리보드 작업은 계속적인 내부 압력으로 오카다가 1992년 [10]3월에야 게낙스를 떠났다.[11]야마가 가이낙스의 co-presidency 안에 그의 이전의 역할에서, 지금 야마가와 다케시 Sawamura 사이에 훈련했고 실제 일상 업무 Sawamura,[c]에 의해 프로젝트 Akai,[13]의 우선 순위에 의해 관리하는 최종 승인 운영 되었고 그의 회고록에서, 다케다, 스튜디오의 대표로 야마가의 위치 특징 오카다를 대신했다.ncess메이커는 그 회사의 주요 수입원이었음을 증명했다.[14]다케다씨는 오카다 외상이 떠난 뒤에도 이 기간 동안 지도력 갈등이 계속됐지만, 지금은 사와무라와 아카이 사이;아카이 자신은 비록 2001년에 가이낙스의 이사회로 복귀하겠지만, 에반게리온의 데뷔 1년이 조금 넘은 1994년 9월에 사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15]

캐릭터 디자이너 겸 애니메이션 감독 아오키우루 역을 맡은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1992년 속편 프로젝트의 기원이 올림피아 계획 붕괴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16][17][18]야마가는 직원들이 올림피아 주변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발견한 어려움으로 인해 스튜디오가 세워졌던 원래 프로젝트의 세계로 복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세대의 가이낙스 애니메이션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자질을 재발견하기 위해서였다.[19]아오키 우루(Aoki Uru)는 원작에서 반복되는 캐릭터나 줄거리를 피하면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영국 우주군 이후 50년 만에 설정될 예정이었다.[20]1993년에 출판된 줄거리의 사다모토의 설명에서 「우루」는 애니메의 주인공의 이름이 될 예정이었는데, 군기를 버리고 잠적해 버린 전 군 조종사였다.한때 호네아미즈 왕가의 한 공주의 애인이었던 그녀의 유괴는 그가 VTOL 전투기를 장착하고 각자 임무를 수행하는 개인적인 이유와 함께 4명의 다른 엘리트 조종사들로 구성된 구조팀에 합류하게 한다.사다모토는 애니메이션이 속도와 강렬한 공중 액션 장면의 시각적 경험을 강조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21]

아오키 우루는 안노가 감독하고 야마가가 작사할 예정이었는데, 대본에서 계획된 4막 중 첫 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그 주요 메카 디자인은 쉘 속의 고스트의 창시자인 시로 마사무네와 스튜디오 누에의 미야타케 가즈타카에 의해 그려졌다; 비록 마크로스에 관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미야타케는 우주 박쥐의 여러 가지 디자인도 했다.건버스터의 eships.[22]Aoki Uru was to use the same team of art directors as Gunbuster, Masanori Kikuchi and Hiroshi Sasaki; the later Aoki Uru Frozen Designs Collection contained a listing of staff who had been confirmed to work on Aoki Uru as of the end of 1992, including Kazuya Tsurumaki and Takeshi Honda as animation directors working under Sadamoto, while Aoki Uru'기술 감독 4명에는 로열 스페이스 포스의 조감독 3명 중 2명(마스오 쇼이치·히구치 신지), 오타쿠노 비디오 감독 모리 다케시, 후에 야마가의 2002 가이낙스 TV 시리즈 마법 쇼핑 아케이드 아베노바시의 캐릭터 디자인을 만들 만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츠루타 겐지 등이 포함됐다.settei(설계 모델)을 애니메이터들을 안내하기 위해서 사토시 Kon,[23]에 애니메이션 산업의 첫번째 작품은 2년 전 1991년의 Roujin-Z, 왕립 우주 공군 베테랑 히로유키 Kitakubo가 연출한 배경 디자이너로 발령 받기, 성의 성도. 또한 배경과 레이아웃 음악가로서 오시이 마모루의 1993년 팻을 역임한 바 있었다.실험실아니면 2.[24]에 관한 Patlabor 2, 성의 성도. 그러나 그의 생활비를 달성하기 위해 가이낙스, 그를 특수 사건 예약 변호료 그의 서비스 시간제 아오키 Uru. 성의 성도. 그는 1999년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가이낙스에서 근무하고 있는,지만 말 부적합 할 것을 알려 줐는 것을 생각해냈다에 출근하기 위해 예약하는데 돈에 가입하기로 결정한 만화 사업 밑그림을 그리면서 있었다.ed는 t놀랍게도 그는 그곳에서 일하는 것을 즐겼다.[25]

1992-93년 아오키우루 프로젝트의 디자인에 대한 1998년 CD-ROM 발표에서는 대본이 완성되기 전에 작업이 시작됐다는 다케다의 후일 진술을 확인했다.[26]스토리보드는 수련회를 가는 모든 주요 스태프가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데, 일련의 만남에서 영화 전체를 위한 일련의 장면들을 만들어냈고, 사다모토는 그 후 완전한 스토리보드를 그렸다.이 과정에서 예외는 이 영화의 공중 액션 장면이었는데, 이 장면들은 안무가 되어 안노에 의해 스토리보드로 그려졌다.[27]아오키우루의 "전면적인 제작"은 1993년 1월에 시작된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 후 6개월의 말까지 Gainax는 천 점 이상의 디자인 예술 작품을 창조했다.영화의 스토리보드 이미지 338장 외에 영화 캐릭터용 50쪽, 메카용 120장, '프로포즈'(작은 장치) 30장, '아트 세팅'(실제 배경화가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의 세트 디자인) 90장, 콘셉트 아트의 '이미지 보드' 21장, '컬러 b' 370장 등이 제작됐다."Oards,"는 장면들이 어떻게 색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나타내는 그림이다.CD-ROM 소개에서는 370 컬러 보드 총합에 장면마다 2개의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아오키 우루의 두 예술 감독인 기쿠치와 사사키가 그들 사이의 경쟁으로 그 과제에 접근한 각 1개의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28]

다케다와 야마가는 아오키우루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지만,[29]야마가는 나중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의도라고 진술한 뒤"안노에게 지시하고 다케다 야스히로에게 제작을 맡긴다"[30]면서"어떻게행동해야 할지 몰랐고, 사실대로 말하면 아오키우루는 부담이 됐다"고라고.나는 동기부여가 부족했다..." 타케다는 회상했다."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있었다.전반적으로 아오키우루 제작이 그 어떤 일보다도 잡일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사업 진척 부족으로 아카이는 '나, 공, 사, 나와의 모든 유대'를 끊으며 다케다에게 위협하게 되었고, 그 결과 다케다가 "방학 마지막 날 여름 숙제를 겨우 마친" 어머니와 초등학교 아이에 비유한 아카이에게 삿대질을 하려는 노력이 폭발적으로 일어났다.타케다씨는 아오키 우루가 실제로 마칠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일을 시작한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특징으로 삼았다. 자본을 조달하려고 해도 타케다 자신은 직원 급여를 충당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 몇 명을 빌려주어야 했다"고 말했다.얼마나 많은 사채업자가 있는지, 그리고 결국 800만엔을 확보하게 되었다.하지만 돈을 빌린 결과, 내 일상 생활은 오히려 한심해질 것이다.."[31]

아오키우루는 1993년 7월 무기한 생산 보류 처분을 받았다.[32][d]"우리는 더 이상 자본을 조달할 수 없었고, 직원들은 그저 아무런 진전이 없을 뿐이었습니다.심지어 안노도 의욕을 잃었었다.아노와 나 자신, 그리고 나머지 모든 스태프들이 이 프로젝트에 그렇게 공을 들였지만, 우리는 그 일에 대해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스스로 사와무라에게 사직을 고려했지만 만류했던 다케다가 회상했다.아오키우루 정지와 관련된 재정 위기는 다케다가 가까운 장래에 직원들에게 급여 지급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발표한 후 가이낙스로부터의 「대량의 직원 이탈」이라고 묘사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다케다 자신의 급여는 더 이상 아파트를 살 여유가 없을 정도로 삭감되었다, 센.그의 아내인 SF 작가 히로 스가 그가 작은 회사의 침실에서 잠을 자는 동안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돌아왔다.[34]

「안노에게」라고 타케다씨는 나중에, 「아오키 우루가 휴직하게 된 것은, 어깨의 무게감이라고 생각한다.감독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면서 나만큼이나 그 일에 대해 불안감을 느꼈을 겁니다."[35][e]이 시기에 안노는 킹 레코드의 오쓰키 도시미치가 TV 애니메이션을 함께 제작해 달라는 갑작스러운 제의에 동의했는데, 이 제안은 결국 네온 제네시스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발전될 것이다.[f]타케다는 추측했다.

{{}}}}}아오키우루의 핵심 테마 중 하나는 '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그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여주인공을 구해야 하는 벅찬 과제에 직면해 있다...그는 과거의 어떤 일에서 도망쳤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기로 결심한다.같은 테마가 에반게리온으로 넘어갔지만 단순히 한 쇼의 테마를 다른 쇼로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나는 정말로 아노가 아오키우루로부터 어떤 것, 즉 문제로부터 도망가지 않겠다는 결심으로부터 어떤 것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에반게리온에서 본 것은 어쩌면 그런 감정들의 반영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38][g]

멀티미디어 계획 (1990년대 후반)

아오키우루(Aoki Uru)를 처음 만든 이후 몇 년 동안 게인악스는 이 프로젝트를 재개하기 위해 주기적인 노력을 해왔다.에반게리온이 처음 일본 TV에 방영된 직후인 1996년 애니메 엑스포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안노 히데아키는 "야마가 히로유키는 성격상 상당히 진지하다. 그래서 그는 관객들과 타협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따라서 [로열 우주군]은 야마가의 관점에서 보면 급진적인 영화가 아니었다.속편 같은 것이 계획되어 있지만 일단 중단되었다.야마가는 그것을 '세기의 마지막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그는 그것을 실현시키고 싶어해."[40]

오카다와 야마가가 왕립우주군(Royal Space Force)을 만들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했지만, 제작되지 않은 속편은 애니메리카와의 연이은 인터뷰에서 그들 사이에 논쟁거리가 되었다.[41]1995년 오타콘에서 오카다 외상과 4부로 이뤄진 이 잡지의 4부 토론은, 오카다 외상이 아직 가이나크스에 있는 동안, 아오키우루에게 야마가의 컨셉을 만드는 것에 대해 토의하고 거부했다는 주장과 함께, 「1984년 영화 「불의 거리...」와 거의 똑같다는 이유로, 결론을 내렸다.야마가는 매우 영리하고 재능 있는 사람이다.하지만 그마저도 정말 관심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해 대신 이 패러디 영화를 제안한다."오카다는 이것이 가이낙스가 "적절한 감정"을 가질 때까지 "적어도 2년 동안" 또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유라고 주장했다.오카다 외상은 회견에서 "어느 날" 애니메리카가 야마가에게 이 문제에 대해 직접 물어보라고 제안했는데,[42] 이 잡지는 2년 후인 1997년 파니메콘에서 야마가와 한 대담에서 그렇게 했다.[43]

야마가는 오카다가 아오키우루(인터뷰에서 블루우루로 번역)를 보는 관점을 오타쿠로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라고 오해했다.그는 사물의 미세한 세부사항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그 세부사항들을 바탕으로 추측을 한다.거기서 그의 실수가 나오는 거야."[44]'불의 거리'는 야마가에 의해 아오키 우루에게 개념적인 영감으로 묘사되었는데, 타케다 감독의 미국 영화에 대한 애정과 야마가의 제작자로서의 동기부여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하지만 기본적인 용어로만 볼 때, "멋진 영웅은 그가 사랑하는 소녀를 구하러 간다"고 야마가는 말했다.그건 안노와 다케다가 하려고 했던 일이었다.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고, 나는 블루우루(Blue Uru)를 하고 있는데, 그 생각은 어느 정도 휩쓸려 갔다.그 모든 것으로부터, 나는 간단한 줄거리, 즉 한 남자가 그 기준선으로부터 소녀를 구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그 컨셉은 아마 내가 하는 일에 남아 있을 것이지만, 특별히 어떤 영화에 바탕을 둔 것은 아니다."[45]

사다모토의 1993년 영화 속도에 중점을 둔 영화 묘사를 긍정하면서 야마가는 아오키 우루와 그의 이전 영화 프로젝트를 대조했다.

내가 [왕실 우주군]을 만들었을 때 내 목표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넌 거기 있어.넌 그걸 통과하고 있어.자세한 내용 보기...20명의 사람들은 2년 동안 존재 할 수 있는 세상의 세부사항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이번에는 속도에 집중하고 싶다.내 말은, 일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부터 어지러울 정도까지...[h]로켓 한 대가 천천히 하늘로 올라갔고, 거기에 얽힌 세부 사항들이 모두 있었다.이번에는 반대로 일이 너무 빨라서...속도는 블루우루의 초점이다.나는 모든 것을 논리의 경계를 허비하면서도 이야기를 이해시키는 언어로 표현하고 싶다.내가 블루우루에서 하고 싶은 것은 거의 하이쿠식으로 지어낸 말, 은어를 취해서 줄을 서는 것이다.일본어의 경계,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다.그건 마치 쿠엔틴 타란티노가 내뱉을 것 같은... 그 나름대로 심오한 것이다.설명하기가 좀 어렵다.[47]

1997년 야마가와의 논의는 1년 후인 1998년 5월호에 애니메리카에 게재되었다. 이 인터뷰는 잡지에 의해 게인악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중 하나로 묘사된 블루우루의 현재 상태에 대한 야마가의 언급을 담은 추가 사이드바와 함께 이루어졌다.발사 준비 임박"야마가는 블루우루(Blue Uru)를 연속적으로 진행해야 할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로, 첫째는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 게임으로, 둘째는 야마가에 의해 쓰여질 연재된 웹소설로, 셋째는 프로젝트의 오랜 콘셉트 아티스트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행해야 할 망가 적응으로 자세히 설명했다.애니메이션 영화 자체는 3단계 이후에 나올 것이다; 야마가는 광범위한 컴퓨터 그래픽에 20억 엔의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고 인용했다. "대부분 3D 배경에는...애니메이션 그 자체, 그것의 움직임과 디자인은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나올 것이다.영화 속 애니메이션의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야마가 그의 목표는 3-D 생긴 애니메이션을 만들 것이 아니라 오히려"2차원 형식으로 깊이에 대한 감각을 강조하고,"그가 PowerAnimator과 라이트 웨이브 블루 Uru.[48]야마가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을을 사용해서 어느 exten에 블루 Uru 계획의 단계적 자연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도록 주장했다.t"자금 조달 전술:

일본—그리고 나는 이것이 미국과 같은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 중 상당 부분이 그것을 위해 자금을 대는 사람들에게 귀속된다.[i]그래서 우리 스스로 어떤 수준에서든 그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그것은 우리가 그 자료에 대한 일반적인 권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권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만약 우리가 자금을 대는 프로젝트로 시작한다면, 우리는 그 프로젝트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더 많은 발언권이 있고, 그 프로젝트가 새로운 자금을 창출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더 큰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고, 다시 말하지만, 그 안에 더 많은 발언권이 있다.[50]

1998년 7월, 게인악스는 1992-93년 프로젝트 동안 만들어진 시각적, 스크립트 내용이 담긴 CD-ROM을 발매했고, 새로운 해설은 QuickTime 파일로 추가되었다.[51]야마가와 초판 아오키우루의 의도된 기술 감독 중 한 명인 쓰루타 겐지와의 대화 형식의 해설은 원작의 컨셉트를 뒷받침하는 야마가의 추론을 확장시켰다. 그가 제작자로서 타케다에게 어울리는 영웅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그는 이 영화가 감독으로서도 아노에게 어울리기를 바랐다.야마가는 아노의 영웅을 위한 개인 템플릿이 울트라만이라고 믿었다; 1983년 두 사람은 다이콘 필름에 있는 동안 아마추어 울트라만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52][j]그러나 야마가 역시 다케다의 「멋진 영웅」의 접근방식이 울트라만적 윤리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아오키 우루를 아노와 양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마가는 대신 아오키 우루를 항공적 액션 스토리로 만들어 높은 s에서 물체의 애니메이터로서 자신의 특별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오줌을 싸고 [54]공중에 떠 있는

1998년 12월, 게인악스는 DJ 츠요시(스즈키 쓰요시), 이소가이 다케시, 쓰노다 미노루(쓰노다) 당시로 구성된 전자 그룹 [55]주조카의 기악 아오키우루 주제가 혼합된 콤팩트 디스크 EP를 발매했다.츠요시의 고아 트리스 음악 스타일의 팬인 야마가는 계획된 아오키 우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이상적인 '속도감, 격랑감'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고,[k] 런던으로 건너가 당시 클럽 리턴 투 더 소스(Return to the Source)[56]에서 DJ를 맡고 있던 아티스트를 영입했다.게인악스는 2000년 2월과 9월 1992-93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스태프들의 비행기 디자인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전투비행 시뮬레이터용 1, 2차 아오키 우루 전투비행 시뮬레이터와 미션 모듈 애드온과 네온 제네시스 에반게리온 메카 디자이너 이쿠토 야마시타 등 아티스트들이 기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아키라 크리에이터 오토모 가쓰히로, 마스치넨 크리거 크리에이터 코우 요코야마.[57][58]

게이낙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전투비행 시뮬레이터의 아오키 우루 애드온즈 출시 이듬해 야마가의 다음 프로젝트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호로마토메틱과 아베노바시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우리의 감독으로서 야마가 히로유키는 그의 마지막 위대한 작품인 혼나미즈의 날개 이후로 14년 동안 잠복해 왔다"고 말했다.[59]Two months later, however, a report on Gainax from the 40th annual national Japan Science Fiction Convention by Anime News Network indicated that in addition to Gainax having "all but confirmed" rumors at the event of a sequel to their 1988–89 anime Gunbuster, "Hiroyuki Yamaga's follow-up to The Wings of Honnêamise, Blue Uru, which has been in a s8년 동안 림보의 테이트가 생산될 것 같다.Gainax는 이 두 속편 중 어느 것도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 두 속편을 모두 제작하는 데 진지하게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60]건버스터 속편인 다이버스터는 3년 후인 2004년에 게인악스에 의해 개봉될 것이다.[61]

우루 인 블루(2013–)

그 해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박람회 개막일인 2013년 3월 20일, 게인악스는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을, 시나리오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캐릭터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린 아오키우루 영화의 티저 포스터를 전시했다.[62]예술가인 랑스 무라타가 합류한 야마가와 사다모토는 그날 저녁 고바야시 오사무가 주최하는 강연에서 아사가야 로프트 A 행사장에서 이 프로젝트를 논의했다.[63][64]이듬해 9월 게인악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오키우루의 시범영화가 2014년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65] 사다모토는 2013 일본 엑스포 USA에서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초청된 자리에서 애니메 뉴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호네아미즈만큼 훌륭한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이 영화의 주요 스태프들은 또한 영화와 다른 만화 각색 작업을 할 수도 있다.현재 이 영화의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66]고 말했다.

2014년 5월 칸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게낙스는 일본 대외무역기구 부스에서 전시자로 영어 제목인 우루 인 블루(Uru in Blue)[67][68]로 이 영화를 홍보했다.이듬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애니메 페스티벌 아시아 행사에서 야마가는 '오베르튀르'로 불릴 시범 영화가 앞서 발표한 2014년이 아닌 2015년에 개봉될 예정임을 시사했고, 이 프로젝트는 자파뿐 아니라 대만, 한국, 싱가포르, 중동 지역의 가능한 제작사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야마가는 블루의 우루가 애니메이션에 일반적인 제작 위원회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유한 책임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자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69]

야마가는 2015년 파니메콘을 방문한 자리에서 블루의 우루 상태와 시간의 변화, 장기적 발전에 대한 그의 관점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 영화의 가장 긴 부분은 내가 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자신을 찾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감독 역시 네온제네시스 에반게리온의 성공을 설명으로 꼽았지만, 에반젤리오의 광적인 인기는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 에반젤리오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20년 동안 지속되는 n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감독은 1992-93년 아오키우루 제안의 스토리보드는 사다모토와 아노 히데아키에 의해 그려진 반면, 야마가는 사다모토가 그린 주인공의 수정된 디자인 외에 자신이 그린 새로운 스토리보드를 전시했다. 야마가는 이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말했다.1992년 원래의 구상 이후 극적으로."[70]

원래 아오키우루 개념은 왕립 우주군에서 온 등장인물이 없는 것을 의도한 것이었다. 그러나 야마가는 이 영화가 첫 번째 영화의 혼네아미즈 왕국으로부터 "완전히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설정되겠지만, 블루가 향후 배경에서 카메오 제작 가능성을 시사했다.야마가는 군 흑자로 취득한 전투기를 이용해 도박단들을 대신해 결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이 "귀족 기사가 아니라 상당히 가난한 배경에서 온 불량배들"이라는 블루의 '핵심 개념'을 설명했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32세의 전문 결투사인데, 야마가는 이 캐릭터가 "젊음과 20대에 많은 희생을 하는 애니메이션 산업 자체의 현대 전문가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애니메이션을 만들려다 몸을 부숴버리고, 일단 30대를 치기 시작하면, 평생 동안 이런 일을 할 가치가 있다면, 정말 그런 박봉을 받고 평생의 피를 저지를 만한 가치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71]

야마가는 2015년 파니메 패널에서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자금 조달 방식을 비전문적이고 기준이 부족한 것으로 특징지어 왔으며, 일본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우루의 무능함이 2014년 싱가포르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싱가포르에서 이를 추구하게 되었다고 한다.[72]사다모토는 스페인 FicZone에서 열린 2016년 출연에서 우루의 2015년 '오베르튀르' 시범영화 개봉일이 이미 지나갔음을 인정했다.이 경우, 나는 영화에 정말 전념하고 있어, 그냥 너무 좋아.그것은 느린 과정이고 돈의 부족은 진짜 문제다.어쨌든 지금 당장은 말할 수 없지만 현 감독이 프로젝트를 떠나더라도 계속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73]

야마가는 2017년 6월 가이나크스 전 이사 아노 히데아키가 설립한 스튜디오 카라의 지연 로열티 소송에서 가이나크스가 패소한 데 이어 가이나크스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고, 블루의 우루에서 제작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74]게인악스의 후쿠시마 지점은 2018년 7월과 8월에 주로 주택과 부동산 사업으로 유명한 대기업인 키노시타 그룹에 인수되었지만,[75] 현재 도쿄 필멕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배급사인 키노 필름이 매년 약 15편의 영화를 개봉하고 있다.[76]가이나로 개칭되어,[l] 구 후쿠시마 가이나의 애니메이션 사단은 도쿄의 고가네이로 이전되었다.[78]이듬해 9월 가이나는 "2022년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면서 블루의 우루 제작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79]

메모들

  1. ^ 오카다 외상과 가진 애니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알파 센타우리처럼 왕립 우주군에는 우주가 다성계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추가적인" 태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지구의 이웃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생각은 "정말 흥미롭다"고 말했다.[8]
  2. ^ 오카다 외상은 2010년 회고록에서 이 초기의 속편 개념을 호네아미즈 2로 언급하면서, 추가적이고 약간 다른 세부사항을 가지고, 지구와 왕립 우주군 세계를 약 6광년 간격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반다이 간부들 사이에서는 원작이 일본에서 개봉된 후에도 이 프로젝트에 계속 관심을 가져왔고, 게인악스에게 TV 드라마 스핀오프 가능성을 시사했다.야마가와 오카다 감독은 52부작의 상영 계획을 논의했지만 오카다 감독은 원작과 같은 예산을 가진 속편 영화가 1년짜리 애니메이션 시리즈보다 상당히 저렴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반다이는 이런 영화 속편에 2억 엔을 배정할 수 있다는 제안으로 원작보다 훨씬 적은 액수지만, 1초 동안 용도 변경할 수 있는 첫 영화를 위해 이미 개발된 비주얼과 사운드트랙 자산을 고려해서 대응했다.오카다 외상은 반다이가 나중에 2억엔에 한 편도 아닌 2편의 새로운 혼네아미즈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 제안에 대해서는 (완전히 불합리하지만) 비록 이 제안에 대해서는, 그와 야마가는 두 편의 영화를 동시에 만드는 개념을 좋아했는데, 한 편의 영화가 페르세프로부터 '첫 접촉'의 사건을 보여줄 것이라는 오카다의 생각과 함께 말이다.왕립 우주군 세계를 촬영하고, 다른 영화는 그 사건들을 지구의 관점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는 양측의 싸움으로 끝날 것이다; 오카다는 어떤 미래 무기보다도 기존의 군사 기술을 사용하여 외계인에 대한 우주 전쟁이 오늘 갑자기 일어난다면 어떤 모습일지 묘사하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었다.혼네아미즈 2에 대한 실제 예산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편 컨셉트를 위한 컨셉트 아트나 스토리보드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카다 외상은 반다이가 신작 영화나 TV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중단하는 날이 왔다고 말했다.[9]
  3. ^ 타케다씨는 사와무라 외상과 이러한 공동관리의 합의는 오카다 외상의 일탈을 앞섰다고 말하고 있는데, 오카다 외상은 야마가와 비슷한 말로 "회사 사장...우리가 대중에게 선보이는 얼굴."그러나 사와무라 외상은 이미 1990년 공동사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떠맡았고, 다케다 외상은 오카다 외상의 사임 직전, 오카다 외상의 급료를 삭감하라는 사와무라 외상의 명령에 주목한다.[12]
  4. ^ 다케다의 회고록과 대조적으로 1998년 아오키우루 CD-ROM은 생산을 중단시킨 「다양한 상황」만을 가리킨다.[33]
  5. ^ 2002년, 아노는 다케다에 대해 「우리는 모두 타케다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는 우리의 궁극적인 무기 같아타케다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무슨 문제가 있든 그건 해결할 수 없는 일이야."[36]
  6. ^ "아노는 오츠키라는 킹레코드의 남자를 알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대로 어느 날 오츠키가 아노에게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프로젝트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을 때 두 사람은 술 마시러 나가 있었다.아노는 즉석에서 승낙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즉시 모두에게 알렸다.아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어.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뿐"[37]이라고 말했다.
  7. ^ 아노는 2004년 게인악스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일'을 진술해 달라는 질문에 왕립우주군(Royal Space Force) 제작 후 '그동안 함께 지낼 수 있었던 회사'와 '아오키우루 프로젝트가 무기한 보류된 후에도 내 직위에서 사임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라는 두 가지를 꼽았다.[39]
  8. ^ 왕립우주군(Royal Space Force)이 개봉한 1987년 이후 향후 영화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에 야마가는 "사람들을 어지럽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일종의 지적인 현기증이다.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 육체적인 현기증을 준다면 영화는 이데올로기적인 현기감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다고 느낀다며 왕립우주군(Royal Space Force)의 아이디어는 세심하게 구성된 만화경처럼 제시됐던 것과는 달리 "나는 좀 더 예술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영화에서 묘사된 세계는 체계적이고 깔끔하지만 실제 삶은 더 복잡하고 혼란스럽다."[46]
  9. ^ 다케다 감독은 2003년 인터뷰에서 게인악스가 왕립우주군(Royal Space Force)을 계획할 때 작품에서 권리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당시는 게인악스가 권리를 주장하기보다는 원하는 방향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말했다.비록 야마가가 이 영화의 감독권을 가지고 있고 가이낙스는 반다이로부터 영화 제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왕립 우주군은 반다이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았고, 반다이로부터 이 계약은 저작권의 100%를 주었다. 다케다는 "계약상, [로얄 우주군]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라고 평했다.'"[49]
  10. ^ 이 영화에 대한 작업은 1982년 5월에 시작되었고 그 해 7월에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이 영화는 결국 1983년 3월에 완성되었다.[53]
  11. ^ 비록 아오키 우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듬해 주우카는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레즈에 음악을 기부할 것이다.
  12. ^ 가이나는 가이낙스의 고향인 아카이 다카미(Akai)의 고향 요나고(Yonago)의 지방 사투리로 '크다'는 뜻이며, 다케다 야스히로(田田中)는 회고록에서, 1984년 가이낙스의 원래 설립 당시, 아카이와 야마가가 회사명에 있는 요나고 표현을 독자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해, 마지막에 'x'를 붙여 '이름'을 더 닮게 했다.그러나 다케다는 아이치이에서 사용된 것처럼 '가이나'는 '로디'나 '루즈 대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좀 웃기긴 한데, 그것도 별로 멀지 않으니까..."[77]

참조

인용구

  1. ^ 1998년 혼 페이지 27
  2.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6
  3. ^ Anno 2012, 페이지 171
  4.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30
  5. ^ 이시다&김 2019, 페이지 27
  6. ^ 타케다 2005, 152쪽, 136–137, 153
  7. ^ 호른 1996, 페이지 25
  8. ^ 호른 1996, 페이지 25
  9. ^ 「バンダイの中でもさっき言った『この企画は行けそうだからもっとやってみよう』という派閥はあるんです。で、実際に企画を通そうと、企画書やら予算表やらを作ってみたはずなんです。テレビアニメというのは当時でも一話に付き、千五百万くらいかかりました。ということは、五十二話作ると八億近い出資になるわけですよ。それに放映料があります。放映の枠は、ゴールデンタイムとか深夜とか日曜の朝とか色ヶですけど、その枠を買い取ったとしたら、一話当たり二千万くらいかかります。五十二話だったら十億円。結局、制作費＋放映料で十八億円くらいかかっちゃうんですよ。十八億円もかけるんだったら、彼らにもう一本映画作らせた方が安上がりだ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たんですね。最初の劇場版はゼロから作ったから四億かかったけど、今度は前の設定がまだ全部残ってる。坂本龍一先生の音楽も全部残ってる。セル画も残ってる。カットを兼用とか出来れば、安上がりだろう。『兼用できるんだから、二億くらいで映画出来ないか』って言われたわけです。劇場版『オネアミスの翼』の続編『オネアミス2』は、思い切ってあの世界の百年後をやってみようと考えました。。。もちろん登場人物たちはみんな死んで伝説になっています。。。光速のギリギリまで、速度を上げるような方法が開発されて、宇宙戦艦で六光年離れた星に行く話です。『王立宇宙軍』というと、独特の異世界ですよね。あの異世界の科学技術から百年後、亜光速飛行、ちょっとワープっぽいこともできる船が完成して、で、宇宙船団が六光年離れた星に行く。そこには人間が住んでいる星がある。で、ファーストコンタクトものになるんてす。そのファーストコンタクトする惑星が、今の僕らの地球なんです。。。そしたら、今度はバンダィが『二億で二本、劇場映画ができないか？』と言ってきた。ムチャですよね。一本二億でも安いのに、二本で二億というのは。でも、僕も山賀君も『二本の映画を同時に作る』というアイデアが気に入っちゃった。さっきの『百年後の世界で、異世界と地球のファーストコンタクトもの』を、地球側とオネアミス側、それぞれの視点で映画を作ったら面白いな、と思いついちゃったんです。地球側、こっちの世界の時代はどこにするのか。一九八九年とか九〇年、つまりちょうど映画の企画をやってる今がいいだろうと。いま急に宇宙人が来たらどうなるだろう。。。もちろん『王立宇宙軍』ですから、軍の話です。最後は戦闘になるに違いない。未来の話じゃなく、現在の人類の手持ちの兵器で、宇宙戦争をやると一体どんな風景になるのかっていうのもやりたい。。。プロットを作り出してはいたけど、イメージボードとかは発注しなかったです。ボードとか絵の状態にするためには、予算がかかるし、ほんとに予算がつくかもわかんないし。。。しかし、いつかバンダイから話が出なくなった。続編の劇場版って話もなくなっちゃいました。」Okada 2010, pp. 96–98
  10. ^ 게낙스 1998a
  11.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4-15
  12. ^ 타케다 2005, 페이지 130, 150–151, 154
  13.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54
  14.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29
  15. ^ 타케다 2005년 154-55년, 185년
  16. ^ 게낙스 1998b
  17. ^ 「スペース•オペラにロボットアクションや人間ドラマなどの要素を取り入れ、魅力的な企画に発展したはずの『オリンピア』は、なぜか制作されませんでした。」Sadamoto 1993, p. 14
  18. ^ 타케다 2005년 136,175쪽
  19. ^ 「理由はそれぞれの関係者によって異なると思いますが、『魅力的な企画』とははたして誰に対してそうなのか。少なくとも、われわれスタッフが感じる魅力とは違ってい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は、その魅力とは何なのか？それを探り、次代のガイナックス作品をつくるためには、まず原点であった「王立宇宙軍」にけりをつける必要がある。つまり、原点に立ち返り、ガイナックスのスタートであった「王立宇宙軍」を現在のわれわれなら、どのようにとらえることができ、かつ、作品に反映できるのか』との命題とともに山賀プロデューサーから出された企画が『蒼きウル』なのです。」Sadamoto 1993, p. 14
  20.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55
  21. ^ 「──オネアミス王国での妃の誘拐事件が発生。奪還のために招集され組織された、たった５人の特殊部隊。その中に、拉致された妃のかつての恋人であり、軍を捨て身を隠したパイロット、ウルの姿があった。それぞれの思いを抱き飛び立つ５機のVTOL部隊。はたして彼らの救出作戦は成功するのか••••••？ といったあらすじのもと、スピード感あふれる壮烈なスカイ•アクションを叩き込んだ映像をめざし制作中です。 」Sadamoto 1993, p. 14
  22. ^ 타케다 2005년 155쪽 186쪽
  23. ^ 게낙스 1998b
  24. ^ 오스먼드 2009년 16-17페이지
  25. ^ 「『パトレイバー２』。。。の受け持ちが終わって、そろそろ漫画の企画でも出そうと思って落書きを重ねていたのだが、それだけでは日々の暮らしが心許ないので、半拘束という形でガイナクスに入る。周囲の人間に私には『最も似合わない』といわれた仕事先であったが、意外と楽しく仕事をしていた。」콘 1999년
  26. ^ 「同年3月には脚本の完成を持つことなく、シーンとして書き上げた分からそれを絵コンテにしてゆく作業が開始される。」게낙스 1998a
  27. ^ 「絵コンテの作成には主要なスタッフ全員が関わってあり、数回の合宿会議が行われた後、そこで決定されたカット割りに基づいて貞本義行が画を描きいれるという方法で進められた。（ただし、スカイアクションのシーンに関しては画も含め、庵野監督自身によって作成された）」게낙스 1998a
  28. ^ 「さらに、年の明けた1993年1月には作画も開始され、本格的なプロダクション作業に入った。それから半年の間にキャラクター設定50点、メカニック設定120点、プロップ（小物）設定30点、美術設定90点、絵コンテ338カット、イメージボード21点、カラーボード370点、(これは菊地正典と佐々木洋の両美術監督の競作によって作成されたため1カットにつき2点づつが存在する）、原画数十カットが作成された。」게낙스 1998a
  29. ^ 게낙스 1998b
  30. ^ 1998년 혼 페이지 26
  31.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57-158
  32. ^ 타케다 2005년 페이지 16
  33. ^ 「しかし、同年7月に種々の事情により企画凍結」게낙스 199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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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このページでは『オネアミスの翼〜王立宇宙軍』の企画書の1部を紹介することにしょう。。。それでも、この作品にかけた岡田、山賀の意気ごみは充分に伝わると確信する。」Studio Hard 1987,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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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1998년 혼 페이지 26
  46. ^ 「『作品論みたいなところで具体的に言うと、基本として頭がクラクラするような映画を作りたいですね。頭を使っためまいの遊びというか、ジェットコースターが物理的なめまいの遊びだとしたら、映画は思考的なめまいの遊びだと思ってるんです。「王立」では思想的には万華鏡的に楽しんだけれども、もう少し具体的に感覚的に遊べるものを作りたいですね。映画は整理されてすまして表現されるけど、現実はもっと混沌としてるものですよね。』」Daitoku 1987,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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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王立』のときはまず作品をつくることが優先事項で、それどころではなかった。もちろん周囲には『権利はどうすんねん、確保しとけ』と言ってくれる人もいましたけど、あのときは『今 は作品ができることが大事。そういうことを主張するよりも作品の完成度を上げることに集中しよう』と、最初に申し合わせていたんです。だから『王立』の著作権は契約上、100%バンダイビジュアルにあります。もちろん法律上は監督した山賀には監督権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またバンダイビジュアルも配慮してくれて、クレジットの表記にガイナックスも入れてくれていますし、お金も入ってきます。しかし契約上は、『ウチのモノ』ではないんですよ。」Hotta 2005,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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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じゃあこれどんなふうな話にしますかって武田さんと詰めたら、どんな映画が武田さん観たいですかって言ったら、『格好良いものが観たい』。。。だから、じゃあそれを庵野に結びつけたときに、 庵野の世界におけるヒーローというのがどういうふうな形が取れるのか。。。庵野とヒーローものっていうのは一種ウルトラマン的なところで接点はありつつも、実はあの人の作家世界ではちょっとヒーローとか、格好良いとかってものがちょっとずれる。 それを無理やり結びつけてみたらどうかなと思ってやったわけですよね。で、なんで航空アクションものにしたかというと、昔から庵野はロボットは大好きだけど、飛んで行く浮遊感であるとか、スピード感であるとか、ああいう部分では凄いセンスを持ったアニメーターだったところがあるんで。」Yamaga&앰프. 츠루타 199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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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