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무자녀

Voluntary childlessness

아이가 없는 으로도 불리는 자발적인 무자녀성은 아이를 갖지 않기 위한 자발적인 선택을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회와 대부분의 인류 역사에서,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것은 어렵고 바람직하지 않다. 가족이 아닌 정부의 지원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피임이 가능해진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선택사항으로 만들었지만, 특정 공동체에서는 무시될 수도 있다.

메리암-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1901년 이전부터 '아이 없는'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지만,[1] 자발적으로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없는 것이 유행이고 대중매체에서 회의적인 부모로서의 부모로서의 묘사가 바로 현대적인 현상이라고 한다.[2][3] 무자(無子)[4]라는 용어의 의미는 (자신의 자녀 외에) 다른 사람의 자녀를 포괄하는 것으로 확장되며, 이는 전통적으로 선택적이든 환경에 의해서든 자녀가 없다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더 일반적인 무자(無子)라는 용어와 더욱 구별된다. 호주 문헌에는 현재 자녀가 없는 부모를 지칭하는 '자녀 없는 아이'라는 용어가 인용돼 있다. 이것은 그들이 다른 곳에 영구적으로 거주하거나 육아와 같은 단기적인 해결책 때문일 수 있다.[5]

자발적으로 자녀가 없는 이유로 인용

프랑스 작가 코린 마이어(Corinne Maier)와 같은 이런 생활방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견해에 대해 다양한 이유를 든다.[6][7][8][9][10][11]

개인 및 사회

쿠바 아바나에서 애완용 수탉을 키우는 나이든 여성.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보다 애완동물을 더 선호할지도 모른다.
  • 그저 아이를[3][12][13] 갖고 싶지 않을 뿐이다.
    • 증거의 부담은 왜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지를 정당화하려는 무자녀에게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왜 아이를[8] 가져야 하는지를 정당화하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
    • 효과적인 피임 또는 멸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선택이 쉬워진다[14][15].
  • 아이를[16][17] 갖는 것에 대한 불확실하거나 양면적인 느낌
  • 아이를[6][7][8][10][18] 낳은 것을 후회하는 부모의 증언
  • 아이를[3][16][19] 갖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후회 부족
  • [17] 밖에 자녀 부족으로 인한 삶의 가능성이 열려
  • 가계를 영속시키거나 유전자[9][8][10][13] 물려주고 싶은 욕구 부족
    • 아동학대의[citation needed] 경우 자기 부모의 유전자를 복제하는 것을 꺼리다.
  • 적절한 파트너가 없거나 결혼하기[20] 어려움
    • 이러한 경향은 중국과 같이 혼외자녀가 매우 드문 나라에서 중요하다.[20]
  • 사회적 대우 불찬성 및 남녀 기대[20]
  • 일반적 실존적 불안[3][18]
  • 아이들을[7][9][10][11][21] 양육하기 위해 자유와 독립을 희생하는 것을 꺼림
    • 현재의 생활[22] 방식을 포기하기를 꺼리는 것
  • 대부모가 되거나 친척들이 자녀[14][16] 양육을 돕는 것
  • 대인관계의[3][19][23][24] 악화 가능성
  • 아이보다[7][25] 애완동물을 갖는 것을 선호한다.
  • 자녀양육보다[11][3] 인격발달 추구 선호
    • 자신의 욕구를 가지기를 거부하고 다른 누군가의[11] 욕구에 의해 예속되기를 원한다.
  • 현재의 일과 가정 생활을[7] 방해하고 싶지 않음
    • 부모로서[6][7][8][18]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직업지향과 지적 추구.
    • 밤에[7][9][8] 어린 아이들을 울려서 장기간의 수면장애를 예방하는 것
    • 아이의 난장판을[9][10] 반복해서 청소할 필요가 없다.
  • (젊은) 아동의 행동이나 언어를[6][7][10] 싫어함
    • 아이들이 자기 중심적이고 다루기[11] 어렵다는 견해
  • 파트너에게 이미 이전 관계의 자녀가 있고 추가 자녀를[7] 낳거나 양육할 필요성이나 명분이 없는 상황
  • 육아관계의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 자녀와의 관계나 어려움 등이 원인이[7][8][11][3] 될 수 있다.
    • 파트너는 아이를[12] 원하지 않는다.
    • 성행위가 쇠퇴할까[6][26] 봐 두려워하다.
    • 아이들이[6][3] 일으킨 스트레스로 인해 장기간의 관계나 결혼이 위험할 수도 있다.
  • 산아제한[7][8][9] 이용한 임신에 대한 필요성, 위험성, 의지가 없는 성행위의 가능성
  • 임신이 여성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27] 대한 우려(체중 증가, 스트레칭 마크, 처진 가슴, 얼굴의 과대포장, 골반 근육의 느슨함 등, 여성과 파트너 모두의 성적 쾌락 감소, 치질, 요실금,[28] 사망 등)[29]
  • 현대 사회에서[6] 육아에 대한 완벽주의적인 태도에 대한 거부감
    • 사회가 발전할수록 자녀 1명당 부모 투자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일반적이다.[30]
  • 헌신적인 부모에[6] 대한 혐오

심리 의학

수면장애는 일부 사람들이 아이를 갖는 것을 피하는 이유다.
어떤 사람들은 임신과 어린 아이들을 싫어한다.
  • 임신과 출산은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실질적인 신경생물학적 변화는 산후우울증을 초래하고 불안과 불충분한 감정을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이 야기한다.[31] 남성들도 산후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32]
    • 여성의 건강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 특히, 연구는 에너지가 체체 유지에서 생식 노력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중력과 세포 노화 가속화 사이의 인과 관계를 제시한다.[33]
  • 동업자의 건강은 아이들을[12] 허락하지 않는다.
  • 개인의 행복,[34] 건강, 행복[35]
    • 건강이[12] 어린이에게 허락하지 않다
    • 이미[11] 자기의 문제가 충분히 있다.
  • 잠재적 자녀들이[7][11] 물려받기를 원치 않는 유전적 장애와 정신 건강 문제를[19] 포함한 기존 또는 가능한 건강 문제
  • '생물학적 시계'가[36] 똑딱거리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모성이나 부성 본능이나 추진력이[21][22] 없다.
  • 임신,[27] 출산 경험 [37]및 회복(예: 육체적 만족도의 침식)[citation needed]의 신체적 조건(토코포비아), 출산 경험 및 회복에 대한 두려움 및/또는 혐오감
  • 순결함 또는 성적[38][39] 활동과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또는 혐오감
  • 아이에[7]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두려움(예를 들어 갇히거나 실망하는 것)도 있다.
    •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받는 책임감과 수행에 대한[11] 불안감에 대한 두려움
    • 자식을[7] 사랑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다.
    • 장애아를 낳아 누구를 돌볼까 하는 두려움이[7] 도전이다.
    • 양육[12] 주선하거나 지불하기 어려운.
    • 자식이 자라서 부도덕한 사람이[11] 될까 봐 두려워하다
    • 아이들에[40] 대한 두려움이나 혐오감
  • 책임감 있고 참을성 있는 부모로서[7][9][12][11] 인식되거나 실제적인 무능
    • 자기보다[11] 다른 사람이 아이를 갖기에 더 적합하다는 믿음
  • 아이를[11] 갖기에는 나이가 너무[11][22] 많거나 어리다는 믿음
  • 부모들은 비가족 구성원들에 대해 덜 공감하게 될 수 있다.[41]

경제문화

현대 복지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필요성을 부정한다고 일부 사람들은 주장한다.
  • 일부에서 생식을[10] 하지 않으면 국가 경제가 위험하다는 주장에 대한 거부
  • 국가의 경제를[10] 부양하기 위해 실제로 아이를 갖는 부모가 거의 없다는 믿음
  • 세금 및 부채의[42] 부담
    • 연금 등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을 언급할 때 '임금 노예'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43]
  • 높은 생활비와[18] 동시에 임금[42] 정체 또는 하락
  • 아이를 사회로 키우는 비용 상승, 산업화, 도시화[42]
    • 농경 사회에서, 아이들은 노동의 원천이고 따라서 가족의 소득이다. 그러나 농업이 아닌 다른 산업으로 이동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아이들은 부모 자원의 순익원이 된다. 이것은 (첫 번째) 인구통계학적 전환으로 알려져 있다.[42]
  • [44] 때문에 바쁘다.
  • 아이 키우기 비용 지불을 꺼리는 것.[11][12] 예를 들어 네덜란드 통계청과 국립예산정보원(니부드)에 따르면,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출생부터 18세까지 평균 12만 유로, 즉 2019년 기준 가처분소득의 약 17%에 달한다.[45][46]
  • 역병이나 경제 불황의[18] 시대에 살고 있다.
  • 아동에 대한 문화적 태도 변화(제2차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알려져 있음)[42]
    • 여성 해방, 교육, 노동력 참여[42] 증가의 결과
      •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안정되기[20] 위해 더 이상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필요가 없다.
    • 전통적인 가치와 공동의 가치에서 표현적인 개인주의로의[47] 전환
      • 서구에서는 1960년대와 1970년대 반문화적 또는 페미니스트 운동의 추종자들은 전형적으로 자녀가[48] 없었다.
    • 아이를 낳는 것이 선택이라는[3] 인식의 증가
    • 전통적인[3] 성 역할에 대한 지원의 감소,[3] 완벽하거나[8]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아이를 가질 필요가 있다.
  • 그런 보살핌으로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꺼리거나, 조산한 죽음이 자식들을 고아(너무 어린 나이에)하게 하거나, 임종시에 너무[7][8] 많은 슬픔을 안겨주는 상황을 막는다.
  • 나이가 많거나 거의 죽을 뻔했을 때 자신의 자녀에게 돌볼 필요가 없다.
    • 현대 복지국가가 돌볼 수 있다(퇴직주택 건립 포함)[7][8]
    • 아이가 없으면 은퇴를 위해 저축을 더 많이 할 수 있다.[21]
    • 아이를 갖는 것은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보장된 안전망이 아니다[24].
  • 유산을 자식들에게[10] 나눠줄 필요 없이 자신이 선택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능력
  • 어린이에[3][25] 비해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과 비용 부담 증가

철학적

철학자 아서 쇼펜하우어와 같은 반역자들은 삶을 고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아이를 갖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아이를 다른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목적으로[10] 키우지 않음으로써 절약된 시간과 비용의 일부를 투자할 수 있는 능력
  • 아이를 갖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통해 인류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는 믿음(예를 들어, 자선단체에서 일하거나 기부하는 것)[10]
  • 자신을 재생산하고 싶은 소망이 나르시시즘[9] 한 형태라는 견해.
  •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아이를[18][49] 갖는 것보다 더 이기적이지 않다는 의견
    •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사심 없는 행동이라는[19] 주장까지 나온다.
  • 다음 세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과 유전자에[50] 대한 '슬레이브'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
  • 더 많은[10][11] 것을 생산하는 것보다 기존 사람들(자녀 포함)의 복지에 더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
  • 세계와 문화의 부정적인, 쇠퇴하는 상태에 대한 믿음과 그러한 부정적인 조건에[11] 아이를 구속하는 것을 피할 필요성에 대한 믿음
    • 여기에는 지구 온난화, 전쟁 또는 기근의 영향과 같은 재앙적 사건이 자녀의 수명 내에 발생하여 자녀들의 고통 또는 죽음을[51]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포함된다.
  •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은 '실종한다'거나 '일부러서[14] 더 의욕이 생길 것'이라는 일반적인 주장에 대한 거부감
  • 어른과의 우정과 관계가 자신의 행복에[7] 충분하다는 견해.
  • 조카나 조카, 의붓자식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는 자신의 행복을[11] 위해 충분하다는 견해.
  • 사람들을 세상에 끌어들이는 것은 본질적으로 부도덕하다고 주장하는 철학인 반태반론.[52]
    • 반신욕주의자들은 쾌락과 고통의 비대칭성에 찬성한다. 쾌락의 부재는 중립적인 반면 고통의 부재는 긍정적이다.[49] 그러므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잠재적인 아이를 인생의 고통으로부터 구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52][49]
    • 게다가, 부모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동의를 결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생식을 결정하는 것은 삶의 부과가 될 것이다.[52] 하지만, 일부 무임승차자들은 명백히 반신불수주의를 거부한다; 그들은 심지어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단지 그들 자신들을 원하지 않을 뿐이다.[10]
  • 부모가 어떤[10] 사람인지 모르는 한 부모가 주는 혜택에 대해 '누구든' 것이 아니라는 믿음
  • 입양[citation needed] 가능한 아이가 많은데 의도적으로 아이를 갖는 것은 잘못이라는 믿음
  • 잘못된 이유로 아이를 갖는 경향이 있다는 믿음(예: 문화적 규범으로부터 오는 두려움, 사회적 압력)[10][36]
  • 자녀[52][49][53] 갖기를 거부하거나 가족 및/또는 공동체에[citation needed] 의해 강요된 생식적인 종교적 신념의 거부를 거부하는 종교 단체의 원칙 준수
  • 태어나면 아이를 어른으로 키워야 하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실망하고 후회해도[10][14] 돌이킬 수 없고, 부모가 아직 의심스러울 때 '그냥' 부모가 어떤 것인지 '해보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믿음.
  • 부모가 되지[10] 않고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행복하고 공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한 아이들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예를 들어 교사나 베이비시터)
  • 자본주의에 대한 반대, 생식을[6] 필요로 한다고 믿어지는 것
  • 전통적 가족이 "퇴폐적이고 에너지 흡수적이며 파괴적이고 낭비적인 제도"[54]라는 의견
    • 이것은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쥐고 있다.[54]
  • 현대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

환경

다양한 작업을 위한 탄소 배출량 감소
  • 일부 사람이 생식을 하지 않으면 인류 전체의 생존이 위태롭다는 주장, 특히 인구가 과밀할[55] 때는 더욱 그렇다.
    • 인간 멸종을[55] 막기 위해 실제로 아이를 갖는 부모가 거의 없다는 믿음
  • 인간의 존재는 포식적인 관행을[56] 통해 그들 사이에 해를 끼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다른 종에게 고통을 가한다고 본다.
  • 재생산을[7][10][3][57]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의 과잉 인구와 그 효과에 대응
    •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공해, 자원부족, 기근 등 인구증가, 난민위기에 따른 인종갈등 등 인도적 위기, 생물다양성 상실 또는 대량멸종[8][11][18][51] 등 인간활동의 환경적 영향 우려
    • 예를 들어, 연비가 향상된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백열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모델로 교체하거나 항공 여행을 기피하거나 종합적인 재활용을 실천하거나 채식주의 식단을[58][59][51] 채택하는 것에 비해 아이를 한 명 적게 갖는 것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믿음
    • 문명[57] 붕괴에 대한 걱정
  • 인간중심주의와[50] 깊은 생태에 대한 신념에 대한 반대, 또는 비인간의 삶을 우선시하는[43][51]
  • 호모 사피엔스[50][56][43] 궁극적 멸종에 대한 지원
    • 인류의 자발적 소멸은 전적으로 비극이[56] 아니라 공감과 고귀함의[50] 행위가 될 것이라는 의견

통계 및 연구

일반

심리학자 엘렌 워커는 2014년 아이가 없는 생활 방식이 유행이 되었다고 주장했다.[3] 인터넷은 이러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게 하여, 그것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들었다.[13][21][49] 세계적으로, 고등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통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을 더 자주 선택하고 있다.[9] 자발적, 비자발적 무자녀와 부모양식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여성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고, 남성의 관점은 종종 간과된다.[11]

아시아

중국

중국에서는 생활비, 특히 대도시의 주거비가 결혼의 심각한 장애물이다. 1990년대에 중국 정부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등 교육을 개혁했는데, 그 중 약간은 여성이지만 훨씬 더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 학위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많은 젊은 여성들이 현재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고용되고 있다. 성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는 여성들이 그들의 고용 상태와 상관없이 집안일과 육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지시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한 자녀를 둔 기혼 여성이 (2016년 한 자녀 정책이 폐지됨에 따라) 다른 아이를 가질까 봐 더 회의적이고 출산 휴가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결혼에 대한 동기가 줄어든다. 게다가, 중국 밀레니얼 세대는 문화적 변화의 결과로 인해 이전 세대들보다 매듭짓기에 덜 열심이다. 이곳은 혼외자녀가 드물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앞서가는 나라라는 뜻이다.[20]

타이완

대만에서는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갖는 대신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해졌다. 또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짧은 출산휴가, 저임금 등의 장애에 직면한다. 2020년까지, 대만은 아이들보다 더 많은 애완동물의 집이 되었다.[25]

베트남

베트남이 산업화와 도시화를 계속하면서 특히 2015년 출산율이 1.45명으로 대체에 한참 못 미친 호치민시처럼 더 잘 발달되고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아이를 적게 낳거나 아예 낳지 않는 쪽을 택한 부부들이 많다. 생활비 상승과 업무로 인한 피로감 등이 그 원인이다.[60]

유럽

유럽에서는 40~44세 여성의 무자녀 현상이 오스트리아, 스페인, 영국(2010~2011년)에서 가장 흔하다.[61] 조사 대상 국가들 중, 한 자녀 가정이 동유럽 국가들에서는 매우 흔하지만,[61] 자녀가 없는 것은 동유럽 국가들 전체에서 가장 흔하지 않았다.[citation needed]

벨기에

2020년 3월 퀘스트는 벨기에에서 여성의 11%, 25~35세 남성의 16%가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9]

네덜란드

아이들은 자유를 침해한다.
54%
아이를 기르는 것은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35%
파트너가 아동을 원하지 않음
28%
일과 자녀를 결합하기 어려움
26%
강제적인 필요성/부적합 없음
23%
건강은 어린이들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18%
아이들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
7%
보육을 받기 어렵다.
5%
네덜란드 여성들이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이유, 2004년[12]

네덜란드 통계청이 2004년부터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은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12] 이는 여성의 고등교육 수준과 무자녀 선택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고, 여성들이 과거 수십 년 동안 더 나은 교육을 받아왔다는 점이 아동자유를 선택하는 여성들의 증가 요인이었다.[12] 아이를 낳지 않기로 선택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자유를 침해하고 아이들을 기르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를 준 많은 여성들 또한 첫 번째 이유를 주었다.[12] 네덜란드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 여성의 20%는 자녀가 없으며, 이 중 60%는 자발적으로 자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네덜란드 여성의 12%가 자녀가 없는 것으로 간주됐다.[7]

트루우는 2017년 3월 네덜란드 통계청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고학력 45세 남성의 22%가 자녀가 없고 저학력 45세 남성의 33%가 자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자발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자의 무자녀성은 증가하고 있었다. 고학력 남성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의 수는 1960년대 이후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하위 교육 남성들 사이의 자발적인 아이 없는 사람들의 수는 2010년대까지 증가 추세가 되지 않았다.[62]

2020년 3월, 퀘스트는 네덜란드 통계청과 트루우 연구팀이 조사 대상인 30세 네덜란드 여성의 10%가 자신의 선택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으며, 더 이상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고 보고했으며, 나아가 45세 여성의 8.5%, 60세 여성의 5.5%가 조사 대상이라고 밝혔다.광고는 의식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았다.[9]

스웨덴

20~50세 스웨덴 남성 191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연구에 따르면 39명은 아버지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다(20.4%)고 답했다. 아이를 갖고 싶은 욕구는 교육 수준, 출생 국가, 성적 지향 또는 관계 상태와 관련이 없었다.[11]

일부 스웨덴 남성들은 '수동적으로' 자신의 삶이 이미 좋아졌다고 느끼는 만큼 아이를 낳지 않기로 선택하고, 아이를 더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으며, 아이를 낳기 위해 자녀가 없는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압력에 맞설 필요도 없다.[11]

영국

2020년 1월에 발표된 YouGov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미 부모가 아닌 영국인들 중 37%가 투표자들에게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는 아이를 원하지 않지만 미래에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답했고 26%는 아이를 갖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부모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18~24세 13%, 25~34세 20%, 35~44세 51% 순이었다. 연령(23%) 외에도 아이를 갖지 못하는 이유로는 생활습관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10%), 높은 생활비와 양육비(10%), 인간 과잉 인구(9%), 아이에 대한 혐오(8%), 부모 본능 부족(6%)[22] 등이 가장 많았다.

북아메리카

캐나다

BBC는 2010년 40대 자녀가 없는 캐나다 여성의 절반가량이 어릴 때부터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14]

미국

아이를 낳지 않는 미국 성인이 되는 것은 1950년대에 흔치 않은 일로 여겨졌다.[63][64] 그러나 그 이후 인구에서 무자녀 성인의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아브마와 마르티네즈의 2006년 연구에 따르면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은 35~44세의 미국 여성이 1982년 미국 전체 여성의 5%, 1988년 8%, 1995년 9%, 2002년 7%를 차지했다. 이들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소득, 사전 근무 경험, 종교성이 가장 낮았다.[65] 사회학자 크리스틴 박의 연구는,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은 더 나은 교육을 받고, 전문가가 되고, 도시에서 살고, 덜 종교적이고, 덜 전통적인 삶의 선택권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21][66]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의 출산율이 9% 감소했다고 퓨 리서치센터가 2010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역사상 출산율이 가장 낮았고, 모든 인종과 민족에 걸쳐 출산율이 1970년대 10명 중 1명꼴로 증가했다고 한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은 미국인의 몇 퍼센트가 그러했는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타임 c는 말했다.특히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여성들에 대한 지속적인 차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수용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36]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실시한 세대교체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를 비교한 결과, 조사 대상 밀레니얼 학부생 중 절반 이상이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1992년과 2012년의 와튼 졸업반 설문조사를 비교했다. 1992년, 여성의 78%는 결국 2012년에 42%로 떨어지는 아이를 낳을 계획이었다. 결과는 남학생들도 비슷했다. 이 연구는 남녀 모두 한 세대에 걸쳐 결국 아이를 낳을 계획이라고 밝힌 학부생의 비율이 반으로 줄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67][68][69]

심리학자 폴 돌란은 미국 시간 사용 설문조사를 분석해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자녀를 둔 여성이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하위그룹에 속한다고 주장했다.[35]

와렌 앤 펠스(2013)는 미국의 자발적인 무자녀성이 고등교육된 여성들 사이에서 더 흔하지만 고등교육 받은 남성들 사이에서 더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11]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뉴질랜드 통계청(Statistics New Zealand)은 아이가 없는 여성의 비율이 1996년 10% 미만에서 2013년 약 15%로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전문직 여성이 자녀가 없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육체 노동자의 경우 12%에 비해 16%로 높았다. 그들 중 적어도 5%는 우연이 아닌 선택으로 아이를 갖지 못했다.[70]

아이를 갖지 않는 것에 대한 사회적 태도

대부분의 사회는 성인의 삶에서 부모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아이를 갖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때때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자신을 헌신할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개인적인" 사람들로 정형화된다.[71] 하지만, 어떤 그룹은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이롭다고 믿는다. 환경 보호주의의 출현과 스튜어드십에 대한 우려로,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때때로 우리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어떤 무아이는 때때로 샤이커 족과 같은 철학적 또는 종교적인 집단의 구성원들과 같은 도덕적 이유로 찬사를 받는다.[citation needed]

사회정치적, 페미니스트적, 종교적 이유에 근거하여 아동극화에 관한 세 가지 광범위한 비판 영역이 있다.[citation needed] 개인철학과 사회적 역할과 관련된 고려사항도 있다.[citation needed]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작가 다프네 드마네프는 더 큰 페미니스트 문제를 현대 사회의 모성 평가절하와 동시에 "모성욕"의 위임과 모성애에서의 쾌락과 연결시킨다.[72] 제3의 물결 핸드북 매니페스트에서: 젊은 여성, 페미니즘, 그리고 미래 저자인 제니퍼 바움가드너에이미 리처드는 베이비부머와 X세대의 여성들이 젊고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자신의 어머니가 사회에 의해 평가절하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모성을 거부할 수 있는 이유와 함께 제3의 여성주의자들이 "걸리" 문화를 되찾는 개념을 탐구한다. 그리고 가족들.[73]

반면 '신걸질서의 흉상 가이드'[74]와 '유트네 리더'에서는 제3의 페미니스트 작가 티파니브라운이 이전에 서구 문화에서 남성들과 관련되었던 여행과 같은 자유, 아이 없는 삶의 기쁨과 자유를 묘사했다. '마더후드 라이트'에서 그녀는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대해 이모, 공동육아, 또는 가족 친구가 되는 것을 축하한다.[75]

인구과잉

일부 사람들은 인구과잉이 심각한 문제라고 믿고 있으며 일부는 근로소득세액공제, 모든 납세자가 지불하는 무료 K–12 교육, 가족의료 휴가,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들과 같은 그들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어떤 것을 느끼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76]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인구과잉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구과밀, 지구온난화, 식량공급의 긴축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공공정책 및/또는 기술의 문제로 생각한다.[77]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양심성이 자기희생(유전성)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기 때문에 윤리적 이유로 번식을 피함으로써 아이가 없는 것은 환경과 미래 세대에 대한 우려의 악화에 도움이 될 뿐이다.[78][79]

정부와 세금

일부에서는 부모에게만 제공되는 정부 또는 고용주 기반의 인센티브(예: 자녀 1인당 소득공제, 우선적 결석 계획, 고용법제 또는 특수시설)를 본질적으로 차별적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인센티브의 제거, 축소 또는 다른 분류에 대한 상응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의 형성을 주장한다.사회적 관계의 s 아이 없는 옹호자들은 역사적으로 다른 형태의 돌봄은 동등하게 여겨지지 않았으며, "아기들만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은 개정할 필요가 있는 구시대적인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병가, 장애인 또는 노인 부양가족을 돌보는 것은 상당한 경제적, 정서적 비용을 수반하지만 현재 같은 방식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은 전통적으로, 그리고 점점 더 여성에 의존하여, 미국의 빈곤의 여성화에 기여하고 있다.[80]

개인적 수용에 대한 초점은 재생산하지 않는 선택을 둘러싼 많은 문헌에 반영되어 있다. 많은 초기 책들은 페미니스트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예를 들어,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적 차별뿐만 아니라 정치적 차별에도 직면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성성과 모성은 반드시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려 했다.[76]

종교

힌두교뿐만 아니라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아브라함 종교는 자녀와 결혼의 중심지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citation needed] 1988년에 쓰여진 사도교 서한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에서,[8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마 카톨릭이 가정생활에서 아이들의 역할을 강조하도록 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도 정절의 가치를 강조한다.[citation needed]

그러나 종교 단체 내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 생활방식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일부 논쟁이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28절의 성서 구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은 정말로 명령이 아니라 축복의 공식이라는 또 다른 견해다.[82] 또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1장 28절은 도덕적 명령이라고 확신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더 높은 윤리적 원칙이 개입하여 어린이들을 경솔하게 만든다면 자발적인 무자녀성은 윤리적이라고 믿는다. 건강에 대한 우려, 고아들을 섬기라는 요구, 위험한 장소에서 선교사로 복무하는 것 등 모두 기독교인에게 아이를 낳는 것을 경솔하게 만드는 예들이다. 소규모 행동주의 단체인 예수 크라이스트 차일드의 사이버 교회는 "예수님은 아이들을 사랑했지만 아이들을 갖지 않기로 선택하셨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데 일생을 바칠 수 있었다"[83]는 견해를 옹호한다.

윤리적 이유

수필가 브라이언 토마식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지 않는 윤리적 이유를 인용한다. 또한, 그들은 더 큰 창의성과 개인적인 야망을 탐구할 수 있는 그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런 식으로 아이를 낳았을 때보다 자신과 사회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도 있다.[84]

"이기주의" 문제

아이 없는 선택을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선택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지위의 근거는 아이를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한 활동이며 따라서 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에게 봉사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생각의 이면에 있는 가치 판단은 개인이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또한 그러한 기여를 하는 최선의 방법은 아이를 갖는 것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가정들 중 하나 또는 둘 다 사실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 에너지, 재능을 다른 곳에 지시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많은 경우 오늘날의 아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세상을 개선시키는 쪽으로(그리고 미래 세대가 물려받게 될 것이다).[85]

아동 자유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이 아이를 갖는 것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이기적이거나 덜 이기적이라고 주장한다. 아이를 갖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기적인 선택일 수 있는데, 특히 가난한 육아 때문에 아이들과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장기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때 그렇다.[86] 철학자 데이비드 베나타르[87] 설명처럼 아이를 세상으로 끌어들이기로 한 결정의 핵심에는 잠재된 사람의 이익보다는 부모 자신의 욕망(육아를 즐기거나 유산/유산을 영구화하려는 것)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최소한, 베나타르는 이것이 왜 아이가 없는 사람이 다른 부모들처럼 이타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믿는다.[citation needed]

인구과잉, 오염, 비재생 자원의 고갈에 대한 우려가 많은 시대에 아이를 갖는 것이 과연 세상에 그렇게 긍정적인 기여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이것은 특히 불균형한 양의 자원을 소비하고 전세계 탄소 배출의 15%를 책임지고 있는 부유한 1%의 사람들에게 적용된다.[88] 일부 비평가들은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그러한 분석이 사회에 대한 잠재적인 편익을 과소평가하고 비용을 과대평가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즉, 0이 아닌 출산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89]

오명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종종 몇 가지 다른 형태의 차별을 받는다.[14]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결정은 정신이상이나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라는 조롱에 여러 가지로 귀속되어 왔으며, 종종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은 친구나 가족, 동료, 지인, 심지어 낯선 사람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하고 바꾸도록 강요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질문을 받게 된다.[14][8][11] 양심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일부 여성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자궁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에 근거해 아이를 얻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말을 들었다.[14] 일부 영국 아동자유여성들은 20세기 중반에 무아로 나온 경험을 동성애자로 나온 것과 비교했다.[14] 일부 캐나다 여성들은 그들의 결정을 바꾸라는 사회적 압력에 부딪힐 것을 우려하여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을 선호했다.[14] 어떤 여성들은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적절히 결정할 수 있기 전에 먼저 아이를 낳으라는 말을 듣는다.[14] 일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손자를 낳도록 압력을 가하려 하고, 그렇지 않으면 손자를 낳겠다고 협박하거나 실제로 사절시키려 한다.[14][10] 일부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은 출산율을 이용하지 않기로 의식적으로 결정했다고 보기보다는 좋은 엄마, 즉 '아직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다(해 불임으로 추정하기도 한다.[14] 일부 무임승차자들은 단지 그들 자신을 원하지 않는 대신 모든 아이들을 증오하고 여전히 아이를 돌보는 것과 같은 것들을 가진 아이를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14][10]

임신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는 금기가 있고, 아이를 갖는 것을 선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부모에게도 금기가 있어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한 결정을 옹호하기가 더 힘들다는 주장도 나왔다.[10]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에 대한 사회적 태도는 1970년대의 비난과 병리화에서 2010년대의 더 많은 수용으로 서서히 변화해 왔다.[11]

조직 및 정치 활동

아동 없는 개인들은 반드시 통일된 정치철학이나 경제철학을 공유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저명한 아동 없는 단체들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성향을 띠는 경향이 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처음으로 어린이 없는 사회단체들이 생겨났는데, 그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북미에서 아동 없는 사람들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쓰여졌고, 정치적, 사회적 활동과 함께 아동 없는 이익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지위가 발달한 곳이다.이러한 이해관계를 지지하여 sm을 지지하다. "무자녀"라는 용어는 1972년 7월 3일 비부모를 위한 국가 기구의 창설에 관한 타임 기사에서 사용되었다.[90] 1990년대 레슬리 라파예트가 후기 아동자유 단체인 아동자유네트워크를 결성하면서 부활했다.[91]

자발적 인류멸종운동(VHEMT, '멸종'으로 발음)은 인류의 점진적 자발적 멸종을 유발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생식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는 환경운동이다.[43] 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운동에는 반드시 인간 멸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보호주의의 이름으로 인류의 인구 증가를 억제하거나 되돌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15] VHEMT는 1970년대 미국 환경운동에 참여하게 된 미국 활동가 레즈유 나이트가 1991년 설립한 단체로, 인류 멸종이 지구 생물권과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결론지었다.[43] VHEMT는 주로 이 운동의 관점에서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멸종을 지지한다.[43] 이 운동은 인구를 감소시키면 상당한 양의 인간이 초래하는 고통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43] 인간이 아닌 종의 멸종과 인간이 필요로 하는 자원부족인간의 과밀에 의한 해악의 증거로 이 운동에 의해 자주 인용된다.[43]

대중문화에서

  • 엠마 개넌의 소설 올리브(2020년)에는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인물들이 여럿 포함돼 있다.[92][24]
  • 텔레비전 시리즈 True Detective (2014–19)의 한 등장인물은 반자연주의 철학을 지지한다.[52]

참고 항목

안토니우스

참조

  1. ^ 아이가 없다. 메리암-웹스터 온라인 사전.
  2. ^ 영화관웨이백머신에 2020-11-09년에 보관부모로서의 조용한 고민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가디언. 2018년 7월 26일.
  3.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Patel, Arti (December 10, 2017). "People who don't want kids: 'There's never been a day where I've regretted my decision'". Lifestyle. CBC. Retrieved March 17, 2021.
  4. ^ 예를 들어 "자식 없는"이라는 뜻의 구식 용어인 "칠더리스"가 주어진다.
  5. ^ 오스트레일리아 가족 연구 협회, 2011
  6. ^ a b c d e f g h i j Saunders, Doug (2007-09-29). "I really regret it. I really regret having children". The Globe and Mail. Toront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10-21. Retrieved 2019-01-14.
  7.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Saskia Aukema (13 November 2016). "Hoezo heb jij geen kinderen?". Trouw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anuary 2021. Retrieved 30 May 2020.
  8. ^ a b c d e f g h i j k l m Lotte Stegeman (14 May 2020). "Waarom hebben zoveel mensen een kinderwens?". Quest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y 2020. Retrieved 30 May 2020.
  9. ^ a b c d e f g h i j k Sebastiaan van de Water (20 March 2020). "Zijn er nu meer mensen die geen kinderen willen dan vroeger?". Quest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May 2020. Retrieved 30 May 2020.
  10.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Tobias Leenaert (2 September 2015). "Kindvrij vs kinderloos". Mondiaal Nieuws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November 2016. Retrieved 30 May 2020.
  11.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Bodin, Maja; Plantin, Lars; Elmerstig, Eva (December 2019). "A wonderful experience or a frightening commitment? An exploration of men's reasons to (not) have children". Reproductive Biomedicine & Society Online. ScienceDirect. 9: 19–27. doi:10.1016/j.rbms.2019.11.002. PMC 6953767. PMID 31938736.
  12. ^ a b c d e f g h i j k l Arie de Graaf (24 May 2004). "Childlessness and education level" (in Dutch). Statistics Netherlan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ne 2020. Retrieved 31 May 2020.
  13. ^ a b c Tucker, Eleanor (November 8, 2014). "I used to judge childfree women". Family. The Guardian. Retrieved March 17, 2021.
  14.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Paola Buonadonna, Vibeke Venema, Megan Lane (29 July 2010). "The women who choose not to be mothers". B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December 2020. Retrieved 31 May 2020.CS1 maint: 여러 이름: 작성자 목록(링크)
  15. ^ a b Fleming, Amy (June 20, 2018). "Would you give up having children to save the planet? Meet the couples who have". The Guardian. Retrieved March 25, 2021.
  16. ^ a b c Zacharek, Stephanie (January 3, 2019). "Why I Have Zero Regrets About My Childless Life".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11, 2020. Retrieved March 25, 2021.
  17. ^ a b Culhane, John (May 24, 2017). "For Many Queer Adults, Parenting Still Isn't Part of the Picture". Slate. Retrieved March 25, 2021.
  18. ^ a b c d e f g Cain, Sian (July 25, 2020). "Why a generation is choosing to be child-free". Books. The Guardian. Retrieved March 9, 2021.
  19. ^ a b c d Scott, Kellie (December 16, 2020). "Undecided about having kids? Reading this might help". ABC (Australia). Retrieved March 25, 2021.
  20. ^ a b c d e Gan, Nectar (January 30, 2021). "Chinese millennials aren't getting married, and the government is worried". CNN. Retrieved February 1, 2021.
  21. ^ a b c d e Friedman, Danielle (July 14, 2017). "Why Some Women Don't Want Kids, Childless by Choice". The Daily Bea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16, 2020. Retrieved March 17, 2021.
  22. ^ a b c d Ibbetson, Connor (January 9, 2020). "Why do people choose to not have children?". YouGov. Retrieved March 25, 2021.
  23. ^ 모성의 숨겨진 비용웨이백머신에 2018-11-03을 보관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2018년 4월 16일.
  24. ^ a b c "Emma Gannon: I'm made to feel guilty for not having children". BBC. Retrieved March 17, 2021.
  25. ^ a b c d Leggate, James (November 6, 2020). "More pets than children in Taiwan as birthrate drops, report indicates". Lifestyle. Fox News. Retrieved March 7, 2021.
  26. ^ na. ISBN 9780549512509. Retrieved 4 April 2018 – via Google Books.
  27. ^ a b Layhe, Ellie (September 13, 2018). "Pregnancy phobia is being 'driven by social media'". BBC Radio. Retrieved March 17, 2021.
  28. ^ Altman, Daniel; Ekström, Åsa; Gustafsson, Catharina; López, Annika; Falconer, Christian; Zetterström, Jan (2006). "Risk of Urinary Incontinence After Childbirth". Obstetrics & Gynecology. 108 (4): 873–878. doi:10.1097/01.AOG.0000233172.96153.ad. PMID 17012448. S2CID 23797296.
  29. ^ Christian, Parul; Katz, Joanne; Wu, Lee; Kimbrough-Pradhan, Elizabeth; Khatry, Subarna K.; Leclerq, Steven C.; West, Keith P. (2008). "Risk factors for pregnancy-related mortality: A prospective study in rural Nepal". Public Health. 122 (2): 161–172. doi:10.1016/j.puhe.2007.06.003. PMC 2367232. PMID 17826810.
  30. ^ University College London (February 17, 2008). "Increased Life Expectancy May Mean Lower Fertility". Science Daily. Retrieved March 17, 2021.
  31. ^ 모성은 여성의 삶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2020-10-11년 웨이백 머신보관된다. 보스턴 글로브 2018년 7월 17일.
  32. ^ 산후 우울증: 전문가들2020-10-28년 웨이백머신에 보관 여성들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아빠들 가디언. 2018년 8월 9일.
  33. ^ 재생산은 젊은 성인 여성들 사이의 텔로미어 후생유전 연령 가속화를 예측한다. 웨이백머신에 2020-09-15년 보관. 자연 2018년 7월 23일.
  34. ^ "Having children is not the formula for a happy life — Quartz". qz.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July 2018. Retrieved 4 April 2018.
  35. ^ a b Cain, Sian (May 29, 2019). "Women are happier without children or a spouse, says happiness expert". The Observer. The Guardian. Retrieved March 17, 2021.
  36. ^ a b c Sandler, Lauren (August 12, 2013). "Having It All Without Having Children".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4, 2013. Retrieved August 4, 2013.
  37. ^ Hofberg; Brockington (2000). "Tokophobia: an unreasoning dread of childbirth".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76: 83–85. doi:10.1192/bjp.176.1.83. PMID 10789333.
  38. ^ "Fear of Sex (Genophobia) and Sexual Intimacy". Health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8-11. Retrieved 2020-08-27.
  39. ^ "Celibacy". Health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9-02. Retrieved 2020-08-27.
  40. ^ "Medical Definition of Fear of children". Medicinen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9-11. Retrieved 2020-08-27.
  41. ^ 웨이백 머신에 2020-09-30년 동안 보관부모에 대한 공감도를 낮출있는 아이 갖기 대서양이요. 2015년 11월 18일.
  42. ^ a b c d e f g Perry, Sarah (July 8, 2014). "Children aren't worth very much - that's why we no longer make many". Quart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6, 2021. Retrieved March 7, 2021.
  43. ^ a b c d e f g h Knight, Les (10 January 2020). "I campaign for the extinction of the human race". The Guardian. Lond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anuary 2020. Retrieved 30 October 2020.
  44. ^ a b c Trung, Son; Nguyen, Quy (January 7, 2020). "Overworked Saigon women have no time to have babies". VN Express. Retrieved March 17, 2020.
  45. ^ Kaj van Arkel (26 October 2017). "Wat kost een kind?". Algemeen Dagblad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October 2020. Retrieved 30 May 2020.
  46. ^ "Hoeveel kost een kind tot zijn achttiende?". Quest (in Dutch). 28 May 20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May 2020. Retrieved 30 May 2020.
  47. ^ Kaufmann, Eric (2013). "Chapter 7: Sacralization by Stealth? The Religious Consequences of Low Fertility in Europe". In Kaufmann, Eric; Wilcox, W. Bradford (eds.). Whither the Child? Causes and Consequences of Low Fertility. Boulder, Colorado, United States: Paradigm Publishers. pp. 135–56. ISBN 978-1-61205-093-5.
  48. ^ Longman, Phillip (October 20, 2009). "The Return of Patriarchy". Foreign Policy. Retrieved November 1, 2020.
  49. ^ a b c d e Bagchi, Shrabonti (February 15, 2019). "Inside India's Anti-Natalist Cult". Live Mint. Retrieved March 17, 2021.
  50. ^ a b c d "Sui genocide". The Economist. December 17, 1998. Retrieved March 17, 2021.
  51. ^ a b c d Schneider-Mayerson, Matthew; Leong, Kit Ling (2020-11-17). "Eco-reproductive concerns in the age of climate change". Climatic Change. 163 (2): 1007–1023. Bibcode:2020ClCh..163.1007S. doi:10.1007/s10584-020-02923-y. ISSN 0165-0009. S2CID 22698386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1-18. Retrieved 2020-11-23.
  52. ^ a b c d e Wolf, Chion (July 9, 2020). "You Didn't Ask To Be Here: Adventures In Antinatalism". WNPR. Retrieved March 17, 2021.
  53. ^ Kent, S.A. "Scientology -- Is this a Religion?". Marburg Journal of Religion. 4 (1): 199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9. Retrieved 2011-03-25.
  54. ^ a b Garraty, John S. (1991). "Chapter XXXII Society in Flux, 1945-1980. Women's Liberation". The American Nation: A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United States of America: Harper Collins. pp. 903–6. ISBN 0-06-042312-9.
  55. ^ a b Janan Ganesh (20 September 2019). "Parenthood should be taken off its pedestal". Financial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September 2020. Retrieved 31 May 2020.
  56. ^ a b c May, Todd (December 17, 2018). "Would Human Extinction Be a Tragedy?".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6, 2021. Retrieved March 17, 2021.
  57. ^ a b Angeloni, Alice (July 14, 2019). "New Zealand couples concerned for planet choose childless futures". Stuff. Retrieved March 7, 2021.
  58. ^ 기후 변화 시대에 아이를 가져야 할까? 2020-09-07년 웨이백 머신보관. NPR. 2016년 8월 18일.
  59. ^ 웨이백머신에 2020-10-14를 보관연구자들은 아이를 갖는 것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파괴적인 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인디펜던트. 2017년 7월 12일.
  60. ^ "Dropping fertility rates raise alarm". Vietnam News. July 7, 2017. Retrieved March 17, 2021.
  61. ^ a b "Archived copy"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2019-02-16. Retrieved 2017-01-02.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62. ^ Melanie Zierse (30 March 2017). "Kinderloosheid onder laagopgeleiden neemt toe". Trouw (in Du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anuary 2021. Retrieved 30 May 2020.
  63. ^ Cohen, Patricia (12 June 2010). "Long Road to Adulthood Is Growing Even Longer".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April 2019. Retrieved 17 September 2017.
  64. ^ "Childless By Choice – childless couples an emerging demographic – Statistical Data Included". American Demographics. 2001-11-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5-07-02. Retrieved 2006-12-12.
  65. ^ Abma, Joyce C.; Martinez, Gladys M. (November 2006). "Childlessness among Older Women in the United States: Trends and Profiles".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National Council on Family Relations. 68 (4): 1045–1056. doi:10.1111/j.1741-3737.2006.00312.x. JSTOR 4122892.
  66. ^ Park, Kristin (August 2005). "Choosing Childlessness: Weber's Typology of Action and Motives of the Voluntarily Childless". Sociological Inquiry. Blackwell Synergy. 75 (3): 372–402. doi:10.1111/j.1475-682X.2005.00127.x.
  67. ^ "Life Interests Of Wharton Students". Work/Life Integration Project. University of Pennsylvania. 2012-11-19. Retrieved 1 June 2016.
  68. ^ Anderson, Kare (5 October 2013). "Baby Bust: Millennials' View Of Family, Work, Friendship And Doing Well". Forbes. Retrieved 1 June 2016.
  69. ^ Assimon, Jessie. "Millennials Aren't Planning on Having Children. Should We Worry?". Parents. Retrieved 1 June 2016.
  70. ^ Collins, Simon (June 29, 2015). "The rise of childless couples - are Kiwis leaving it too late?". Lifestyle. New Zealand Herald. Retrieved March 9, 2021.
  71. ^ Keizer, Renske; Dykstra, Pearl A.; Poortman, Anne-Rigt (2011). "Childlessness and Norms of Familial Responsibility in the Netherlands".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 42 (4): 421–438. doi:10.3138/jcfs.42.4.421. hdl:1765/1014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1-26. Retrieved 2019-12-12.
  72. ^ DeMarneffe, Daphne (2005). "Maternal Desire: On Children, Love, and the Inner Life". Back Bay Books/Little, Brown, and Company.[페이지 필요]
  73. ^ Baumgardner, Jennifer; Richards, Amy (2000). Manifesta: Young Women, Feminism, and the Future. Farrar, Straus, and Giroux.[페이지 필요]
  74. ^ Stoller, Karp, Debbie, Marcelle (1999). "The Bust Guide to the New Girl Order". Penguin.
  75. ^ Brown, Tiffany Lee (2001). "Motherhood Lite". Utne Read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0-08. Retrieved 2016-07-25.
  76. ^ a b Burkett, Elinor (c. 2000). "The baby boon: how family-friendly America cheats the childless". New York: Free Press. ISBN 0-684-86303-0.
  77. ^ "Overpopulation Myths". Daily Policy Digest, International Issues. National Center for Policy Analysis. 1995-1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12-03. Retrieved 12 December 2006.
  78. ^ Hardin, Garrett (December 13, 1968). "The Tragedy of the Commons". Science. 162 (3859): 1243–8. Bibcode:1968Sci...162.1243H. doi:10.1126/science.162.3859.1243. PMID 569919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1-24. Retrieved 2008-01-25.
  79. ^ Schneider-Mayerson, Matthew (2021-03-28). "The environmental politics of reproductive choices in the age of climate change". Environmental Politics: 1–21. doi:10.1080/09644016.2021.1902700. ISSN 0964-4016. S2CID 233666068.
  80. ^ Levine, Carol. Panel Presentation: Long Term Care and Caregiving.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1-24. Retrieved 2007-04-18.CS1 maint: 위치(링크)
  81. ^ Pope John Paul II (15 August 1988). "Apostolic letter Mulieris Dignitatem". Libreria Editrice Vatican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1-07. Retrieved 12 December 2006. 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 (도움말)
  82. ^ Van Leeuwen, Raymond C. (September–October 2003). "Is It All Right for a Married Couple to Choose to Remain Childless?". Today's Christian Woman. Christianity Today International. 25 (5): 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anuary 2021. Retrieved 12 December 2006.
  83. ^ "The Cyber-Church of Jesus Christ Childfree". The Cyber-Church of Jesus Christ Childfree. Retrieved 2006-12-08.
  84. ^ Tomasik, Brian. "The Cost of Ki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8-28. Retrieved 2013-01-10.
  85. ^ English, Jane (December 1986). "Childlessness Transformed: Stories of Alternative Parenting". Earth Hear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10-18.
  86. ^ Leone, Catherine (1986). Fairness, Freedom and Responsibility: The Dilemma of Fertility Choice in America (PhD Thesis). Washington State University. OCLC 29721613.
  87. ^ Benatar, David (2006-10-19). "Better Never to Have Been". Oxford University Press.
  88. ^ "Archived copy"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2020-10-24. Retrieved 2020-10-25.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89. ^ Landsburg, Steven E. (1997-04-13). "Be Fruitful and Multiply". Slate. ISSN 1091-233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8-19. Retrieved 2016-07-25.
  90. ^ "Behavior: Down with Kids". Time. 1972-07-0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3-10. Retrieved 2007-03-06.
  91. ^ Cain, Madelyn (2001). The Childless Revolution. Purseus Publishing. p. 20. ISBN 978-0-7382-0460-4.
  92. ^ Hampson, Laura (July 23, 2020). "Emma Gannon on her debut novel, podcasting during a pandemic and starting the internet's coolest book club". Books. The Evening Standa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 2020. Retrieved March 17, 2021.

추가 읽기

  • Gillespie, Rosemary (2003). "Childfree and Feminine: Understanding the Gender Identity of Voluntarily Childless Women". Gender and Society. 17 (1): 122–35. doi:10.1177/0891243202238982. JSTOR 3081818. S2CID 145086015.
  • Hird, Myra J. (2003). "Vacant Wombs: Feminist Challenges to Psychoanalytic Theories of Childless Women". Feminist Review. 75 (1): 5–19. doi:10.1057/palgrave.fr.9400115. JSTOR 1395859. S2CID 144655316.
  • Benatar, David (2008). Better Never to Have Been: The Harm of Coming into Existenc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9-54926-9.
  • Waisberg, Tatiana (2017). "The Last Front Line of Human Rights: The Childfree Choice and Women Empowerment". In Leal, César Barros; Muños, Soledad Garcia (eds.). Genero, Meio Ambiente e Direitos Humanos. Fortaleza. pp. 181–217. SSRN 305098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