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앵거스(William Angus, 1841년 12월 3일 ~ 1912년 7월 6일)는 영국의 자유당 활동가였다.
노섬벌랜드 코브리지 인근 매트펜하이하우스에서 태어난 앵거스는 사교육을 받았고, 칼리슬레 주 브램튼의 크로프트 하우스에서 교육을 받았다.[1] 그는 후에 뉴캐슬-우폰-티네에서 마차 건설 회사를 운영했다.[2] 그는 자동차의 신기함은 닳아 없어지고, 특히 레저용으로 말이 끄는 마차는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3]
앵거스는 침례교회에서, 뉴캐슬 자유당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907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1908년에는 1911년까지 재임하면서 전국자유총연맹 총재로 선출되었다. 그는 1912년에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