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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경찰서

울릉경찰서
기본정보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62(도동1리 206-2번지)
지휘체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상급기관 경상북도경찰청
관할구역 울릉군 일원[1]
관할 파출소 도동파출소, 북면파출소, 서면파출소, 저동파출소
함께 읽기
웹사이트 울릉경찰서 - 공식 웹사이트
지도
Map

울릉경찰서(鬱陵警察署, Ulleung Police Station)는 경상북도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일대를 관할한다.[1]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62(도동1리 206-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서장은 총경으로 보한다.[2]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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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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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경찰서는 4개의 파출소를 산하에 두고 있다.[3]

명칭 사진 주소 관할구역 치안센터
도동파출소 울릉읍 도동4길 4 울릉읍 일부
저동파출소 울릉읍 봉래2길 30-2 울릉읍 일부
서면파출소 서면 남양4길 37 서면
북면파출소 북면 천부1길 20 북면

독도경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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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1952년 1월 18일 평화선을 선포하였으나, 1953년 6월 27일 일본의 수산시험선이 독도에 정박해 상륙한 후 '島根縣 隱地郡 五箇村 竹島'라고 쓰여 있는 나무 기둥을 세운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 직후 울릉경찰서에서는 경기관총 2문을 장착한 소형선박으로 독도를 순찰하는 순라반을 운영하였는데,[4] 7월 11일 오전 11시 울릉경찰서 근무 순찰주임 경위 김진성, 경사 최헌식, 순경 최용득 3명으로 구성된 순라반이 일본 해상보안부 순시선 해쿠라호를 격퇴시키는 일이 발생하자 1954년 7월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에 상주(常住) 경비초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5]

울릉경찰서는 1954년 8월 독도의 동도에 상주 초소를 설치하고, 이후 경찰서 산하에 독도의 상주 경비대를 운영하고 있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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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민국 경찰청 (2016년 12월 5일). “경찰서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6년 12월 22일에 확인함. 
  2. 대한민국 국회 (2014년 5월 20일). “경찰법 제17조 제1항”. 2014년 6월 22일에 확인함. 
  3. 경상북도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
  4. 독도경비대 24시 Archived 2018년 7월 24일 - 웨이백 머신 프라이드i뉴스, 2014년 7월 29일
  5. 교과서에 실린 독도의용수비대 역사는 거짓이었다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3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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